채수빈이 ‘수어 통역사’ 역할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함묵증 앓고 있는 수어 통역사 ‘홍희주’ 役 도전 “수어 자연스럽게 담길 수 있도록 연습하고 노력”

2024.11.06 15:10:33
스팸방지
0 / 300
  • youtube
  • 네이버블로그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