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분 49초’ 남양주시청 소속 안바울의 투혼 '한국유도 새 역사 썼다'

유도 혼성단체전 3-3 동점서 한체급 높은 독일 선수와 핸디캡 경기 불구 사상 첫 동메달 견인

2024.08.05 16: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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