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돌봄' 마지막 퍼즐 맞췄다... 김동연 “돌봄은 시혜 아니라 도민 모두의 권리”

김동연 지사, 달달버스 타고 하남 방문… ‘누구나 돌봄’ 도 전체 시행 축하

2025.12.18 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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