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등 교권침해 설문 ‘과도한 민원 작동’ 94.9%... ‘유사사례 발생 가능’ 97.6%

학부모 3만6천여명 포함 교육주체 13만 2,359명
강득구 “서이초 사건은 예전에도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 것
정쟁 멈추고 근본적인 제도 보완 필요”

2023.07.28 18: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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