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국힘 “민주당은 오매기지구 정쟁화 중단해야”

‘자본금 출자 동의안’에 ‘수정동의안’마저 부결한 민주당이 총선 앞두고 이소영 국회의원과 도지사에 공공개발 요청하자 김학기 의장·박혜숙 부의장·노선희 의원 ‘민주당 규탄’ 성명 “경기도와 GH는 참여 의사 있다면 즉각 협약체결 후 진행해야” 촉구

[뉴스폼] 의왕시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의왕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 간의 대립으로 애꿎은 시민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15일 국민의힘 김학기 의장, 박혜숙 부의장, 노선희 의원이 성명을 내고 “이소영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오매기지구 개발사업을 더 이상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질타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지난해 의왕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오매기지구의 공공주도 개발을 촉구하며 ‘의왕도시공사 자본금 출자 동의안’을 부결시킨 뒤 스스로 제안한 ‘LH와 GH의 참여의향을 타진한 뒤 참여 의사가 없을 시 민·관 합동방식으로 추진한다’는 수정동의안마저 부결시키면서 양당 간의 갈등이 깊어졌다. 하지만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같은 당 이소영 국회의원과 함께 설 명절 전날인 지난 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의왕 오매기지구를 GH 주도의 공공개발을 통해 탄소중립 주거단지로 조성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날 김 지사는 의원들의 조만간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할 자리를 만들겠다며 검토 의사를 전했다. 이에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이소영 국회의원은 자신의 지난 21대 총선 공약을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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