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남양주시는 23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양주시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상공인과 20여 개 상인단체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논의했다. 시는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지원사업과 공모사업을 상인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정책 방향을 안내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별 홍보 부스를 마련해 공모사업과 지원제도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내수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도 지역경제의 최일선을 지켜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가 소상공인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뉴스폼) 부천문화원이 2026년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부천문화원은 지역문화의 기틀을 다져온 공공문화예술기관으로, 시민의 일상 속에서 역사·문화·예술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2024~2025년 지역문화 관련 논문을 발간하며 학술적 성과를 축적하는 한편, 연구와 현장 실천을 연결하는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문화강좌는 문인화를 비롯해 총 59개 강좌로 구성됐다. 전통문화, 미술, 음악, 인문학, 건강, 취미, 음식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며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편성됐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내내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운영 체계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자신의 일정과 생활 패턴에 맞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예술 동향을 반영해 유튜브&AI 크리에이터, 플로리스트, 꽃차소믈리에, 카페 만들기 등 새로운 트렌드형 강좌를 확대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과 세대별 관심사를 고려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뉴스폼) 남양주시는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전략작물 직불제 사업’을 추진하고 23일부터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밀, 깨, 하계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제도 추진을 통해 주요 식량작물의 자급 기반을 확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직불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일부 품목의 지급 단가를 인상한다. 기존 하계작물인 두류, 가루쌀, 옥수수, 깨에 더해 수급 조절용 벼, 수수, 율무, 알팔파가 새롭게 포함된다. 하계조사료는 ha당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되고 옥수수와 깨는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각각 상향한다. 아울러 이모작 인센티브 대상에 하계조사료를 추가해 ha당 100만 원을 별도로 추가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등이다. 농외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면서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동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 △하계작물은 2월 23일부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할 제11기 서포터즈는 취재·기사 부문 20명과 영상 제작 부문 10명 등 총 30명으로 이뤄졌다. 서포터즈가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시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게시된다. 지난해 ’SNS 시민 서포터즈‘는 시 블로그 등에 게시물 621건을 작성했다. 시는 서포터즈가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사 작성 방법, 사진 촬영 기법 등 교육을 제공한다. 취재에 필요한 소정의 경비도 지급한다. 매달 활동 실적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별도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서포터즈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4대 1의 경쟁을 뚫고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로 선발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우리 용인을 더 깊이 알고, 더 많은 애정을 갖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인구
(뉴스폼) 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2월 2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다목적홀에서 ‘개원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출범 1년의 성과와 2026년 연구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시흥시 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과 이봉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연구자문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시정연구원은 2025년 3월 6일 ‘종합 정책연구 플랫폼’이자 시흥시의 새로운 정책 싱크탱크로 출범했다. 출범 첫해 연구진 10명을 확보하고, ‘선(先) 현장 탐방, 후(後) 방안 탐구’ 원칙에 따라 지역 밀착형 연구를 추진해 왔다. 지난 1년간 총 44건의 연구 과제를 착수해 29건을 완료했으며,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대안 마련에 주력했다. 또한, 연구협약 4회 체결, 정책 세미나·포럼 7회 개최, 시정지원 및 자문 171회 실시 등 활발한 정책 지원 활동을 펼치며 시정의 든든한 정책 동반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배곧서울대병원 관련 정책연구 ▲원도심 및 역세권 발전 방안 ▲거북섬 주요 현안 ▲지역화폐 ‘시루’ 분석 등 주요
(뉴스폼) 시흥시가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경바이오인사이트 포럼’에 참가하며 시흥바이오특화단지 투자유치에 뛰어들었다. 이번 포럼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 전문 행사다. 제약ㆍ바이오ㆍ헬스케어 기업은 물론,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바이오산업의 기술ㆍ투자ㆍ정책 흐름의 공유하는 자리다. 시는 이번 포럼 기간에 부스 운영과 공식 기업 설명회(IR) 발표를 통해 시흥바이오특화단지 홍보에 나섰다. 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투자 방향을 파악하고, 향후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물꼬를 텄다. 특히 2월 25일에 진행된 기업설명회 발표는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흥시 투자 환경과 산업 기반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인공지능 바이오, 신약개발, 바이오 소부장(소재ㆍ부품ㆍ장비) 등 미래 성장 분야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기업 및 투자자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는 올 1월 조직개편을 통해 투자유치담당관을 신설하고, 바이오산업 투자유치 체계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도 투자
(뉴스폼) 시흥시는 지난 2월 24일 ‘2026년 제1회 시흥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창의적ㆍ도전적 업무추진으로 성과 창출 및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사례 8건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발했다. 이번 심사는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수공무원 개인, 우수팀 부문으로 나눠 총 32건(개인 16건ㆍ팀 16건)의 사례가 추천됐다. 이후 실무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8건이 위원회에 상정됐다. 위원회 심의 결과, 우수공무원 개인 부문 ▲최우수에는 맞춤학습지원으로 이주배경 주민 학습경로 설계(평생학습과 김태일 주무관) ▲우수에는 클라우드 시스템 활용한 정보화사업 추진(정보통신과 안근석 책임관) ▲장려에는 만보시루 기부챌린지 도입(소상공인과 이재환 책임관), 제도 개선을 통한 건축행정 제고(건축허가과 홍기진 주무관), 국비 확보를 통한 타향살이 지역 문화유산 문제 해결(관광과 김대홍 팀장)이 선정됐다. 팀 부문 ▲최우수에는 3년 연속 국비 확보를 통한 생태복원과 환경교육(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 ▲장려에는 전국 최초 프런트개방형 시티투어 이층 버스 도입(관광과 관광정책팀), 가로 판매
(뉴스폼) 시흥시는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 동 단위 마을공론장’을 본격 운영한다. 마을공론장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자유롭게 토론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의 장이다. 공론장은 지난 2월 24일 매화동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으며, 오는 4월까지 관내 20개 동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아동·청소년/교육, 사회복지, 공동체, 안전/교통, 산업/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참여 주민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운영은 전문 진행자와 소통지도사(퍼실리테이터) 지원으로 체계적인 의견 수렴 과정을 이끌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동별 특성과 주요 현안을 분석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토론의 방향성을 높이고, 현실성 있는 주민 제안 도출을 지원한다. 마을공론장을 통해 발굴된 주민제안은 4월 30일까지 공모 진행 중인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으로 연계 접수된다. 제안의 성격에 따라 시 전체의 공익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일반제안사업’은 시 관할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뉴스폼) 시흥시는 복지 현장 중간관리자의 사례관리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사례관리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26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현장중심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영역의 사례관리 과정에서 행정적 지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해, 실무자의 전문성 제고와 함께 슈퍼바이저의 체계적인 슈퍼비전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공공사례관리 슈퍼비전 분야 전문가인 조현순 경인여자대학교 교수가 맡아 현장 요구를 반영한 동 맞춤형복지팀장 중심의 실천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총 3차시로 구성됐으며 ▲통합사례관리와 슈퍼비전의 개념 이해 ▲슈퍼비전의 주요 기술 ▲단계별 슈퍼비전 과업 수행 등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계별 개입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에는 시흥시 20개 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과 교육지원청 소속 중간관리자 및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해 슈퍼비전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적 사례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뉴스폼) 시흥시가 ‘땅 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친일재산 환수와 공공재산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과거 소유권 이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거나 공부상 정리가 미흡한 토지를 발굴해 시 재산을 관리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토지 소유권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회계과 내 전담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시는 시 소유 토지뿐 아니라 관할 도로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토지조사부, 폐쇄등기부등본, 국가기록원 자료,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보고서 등 각종 사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친일반민족행위자 명의로 남아 있던 관내 도로부지 3필지, 총 1,261㎡를 확인했다. 시는 해당 토지에 대해 수원고등검찰청의 지휘를 받아 소유권 이전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후손과의 협의를 거쳐 대한민국 소유로 이전하는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특히 3ㆍ1절을 앞두고 추진된 이번 조치는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한편, 공공재산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재산은 시민 모두의 자산인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