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폼 운영자 김영준입니다.
저는 지방언론사에서 2002년부터 편집기자로 20년간 근무했습니다.
편집부장을 포함해 편집기자로 근무하면서
기사를 다루는 법과 제목, 지면 디자인 등의 실력을 인정받아
한국편집기자협회로부터 한국편집상 2회 등
다수의 편집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제목과 이미지 등 콘텐츠 소비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스타트업 언론사를 시작으로 새로운 뉴스플랫폼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언론사를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근무기간 | 회사명 | 직급 | 부서명 | 담당업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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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006.06 | 대구신문 | 기자 | 편집부 | 신문편집 |
2006.06~2009.03 | 대구일보 | 기자 | 편집부 | 신문편집 |
2009.04~2022.02 | 경인일보 | 기자,차장,부장 | 편집부 | 신문편집, 편집부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