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양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열린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 1막을 마무리하고, 19일부터 20일까지 2막인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다’를 이어간다. 지난 12일 개막식에서는 의수 화가 석창우 화백과 정덕영 양주시장이 함께한 드로잉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올해 야행의 막을 올렸다. 이어 열린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에서는 양주별산대놀이, 양주소놀이굿,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청련사 생전예수재, 양주들노래, 최영장군당굿 등 양주를 대표하는 공연형 무형유산이 한 무대에 올랐다. 각각의 전통을 이어 온 무형유산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며 양주가 간직한 전통문화의 다양성과 공동체의 신명을 선보였다.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막은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고, 체험 공간도 내아 앞과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양주향교 앞 등 관아지 곳곳으로 확대한다. 체험 콘텐츠도 한층 풍성해진다. ‘알록달록! 양주매곡리고택’, ‘목판으로 만나는 양주’, ‘슥삭슥삭! 외삼문’을 비롯해 양주별산대놀이 입체퍼즐, 무형유산 큐브와 등불 만들기 등 양주의 역사와 무형유산을 소재로 한 다
(뉴스폼) 용문산부터 물소리길·사나사·상원사까지… 걷고 머무는 가을 여행지 가을이 깊어질수록 양평의 산과 길이 붉고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다.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산과 계곡, 숲길이 어우러진 양평은 가을철 단풍을 즐기기에 좋은 대표적인 관광지다. 특히 양평은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천천히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길과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단풍 명소까지 다양해 취향에 따라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양평 단풍의 대표 명소, 용문산과 용문산관광지 양평의 가을을 이야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용문산과 용문산관광지다. 용문산은 가을이면 산 전체가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물들며 양평을 대표하는 가을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용문산관광지는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중장년층까지 비교적 편안하게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단풍철이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용문산관광지 곳곳에서 만나는 가을 풍경과 함께 천년고찰 용문사로 이어지는 길은 양평의 가을을 대표하는 산책 코스로 꼽힌다. 단풍을 보기 위해 반드시 힘든 산행을 선택할 필요도 없다. 관광지 주변을 천천히 거닐며 가을의 색
(뉴스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19일 수원 광교공원 일대에서 '매주 떠나는 경기로컬 여행 ‘주말엔 경기로’'의 ‘뒷산위크’ 특별 이벤트인 '뒷,산장 : 광교'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뒷산위크’는 멀리 떠나지 않아도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경기도의 ‘동네 뒷산’을 새로운 여행 자원으로 바라보는 로컬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 동네 뒷산도 우리에게는 명산”이라는 발상에서 출발, 산을 단순히 오르는 공간이 아닌 먹고, 마시고, 쉬고, 놀 면서 하루를 보내는 일상속 주말 여행지로 재해석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연·식사·커피·운동·공예 프로그램 및 로컬 셀러가 참여하는 ‘뒷산마켓’,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한 끼를 즐기는 ‘뒷산모닝클럽’과 ‘뒷산런치클럽’이 운영된다. 모닝클럽에서는 자연 속에서 아침식사를 즐기고, 런치클럽에서는 경기미 3종으로 만든 주먹밥과 로컬 채소를 활용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회차당 3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후에는 ‘뒷산커피클럽’이 열린다. 에어로프레스, 모카포트, 드립
(뉴스폼) 파주도시공사가 관광약자의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무장애 관광차량이 13일 첫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운행은 '무장애 여행상품 개발 및 운영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여행상품과 연계해 진행됐다. 첫 상품은 DMZ천년꽃차의 영유아 특화코스로 참가자들은 꽃반지 만들기와 다도체험 등을 즐겼다. 15일은 탄현면주민자치회가 발굴한 ‘모두가 함께 누리는 탄현 무장애 농촌체험’ 코스가 운행될 예정이며, 관광약자의 특성과 지역자원을 반영한 다양한 무장애 여행상품이 순차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일정과 참여방법은 파주하다 인스타그램과 파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관광약자가 파주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파주시와 함께 ‘모두랑 파주’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을 추진하며 무장애 관광 차량 운영, 여행상품 개발 및 운영, 관광안내센터 운영 등 관광약자가 파주의 관광지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뉴스폼) 제24회 한중일 피디(PD) 포럼이 11일 수원화성 문화투어를 끝으로 4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24회 한중일 피디(PD) 포럼은 한국·중국·일본의 방송·콘텐츠 관계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동아시아 콘텐츠 산업의 미래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인공지능(AI) 시대, 동아시아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한국·중국·일본의 피디(PD), 방송 제작자, 미디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포럼은 ‘좋은 포맷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주제로 한 포럼세션, 한중일 각국에서 선정한 다큐멘터리·예능·드라마 대표작을 감상하고, 연출자의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메인세션, 창작자가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국내외 제작 파트너와 협업·공동제작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피칭세션’ 등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한중일 피디(PD) 70여 명이 수원 문화투어에 참가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화성행궁, 행리단길, 화서문, 장안문, 화홍문 등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수원갈비를 맛보고, 행리단길의 드라마 촬영지를 찾았다.  
(뉴스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일원에서 가을 ‘여강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강 버스킹은 출렁다리와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거리 공연을 선보이는 상설 공연 프로그램으로,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더하고 지역 예술인과 공연팀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관광 융합 콘텐츠다. 앞서 상반기에 운영된 여강 버스킹에는 총 59개 공연팀이 참여해 24회의 공연을 펼쳤으며, 누적 44,435명의 관람객이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출렁다리와 신륵사관광지를 찾은 가을·봄 나들이객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기는 관람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여강 버스킹은 여주 관광의 대표 상설 공연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 하반기 버스킹은 같은 기간 출렁다리 북단 일원에서 열리는 하반기 ‘여기여주마켓’과 연계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가을빛으로 물든 남한강 풍경 속에서 플리마켓 쇼핑과 먹거리, 거리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출렁다리 일원이 가을 주말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여
(뉴스폼) 경기관광공사가 임진각평화누리 일원에서 직영중인 ‘평화누리캠핑장’이 지속가능한 캠핑문화 조성 및 ESG 실천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3일, 파주 평화누리캠핑장에서 리브노트레이스 코리아(Leave No Trace Korea, 이하 LN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캠핑을 즐기는 과정에서 누구나 쉽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단순한 환경보호 홍보를 넘어 ‘교육-실천-확산’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ESG 실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LNT는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실천원칙을 교육·확산을 위해 설립된 국제 비영리법인이다. 국내에서도 LNT 한국지사를 중심으로 올바른 아웃도어 활동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LNT 기반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 캠핑장 구성원 및 이용객 대상 LNT 전문교육 ▲이용객이 직접 참여하는 친환경 실천 캠페인 ▲지속가능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콘텐츠 개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평화누리캠
(뉴스폼) 고양특례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2026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고양 구간의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DMZ 평화의 길은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행주나루터와 장항습지를 거쳐 나들라온까지 이어지는 도보여행 프로그램으로, 접경지역의 역사와 생태, 평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양시 대표 관광 콘텐츠다. 탐방의 시작점인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는 행주산성과 행주나루 등 고양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만나볼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한강변을 따라 걸으며 도심 가까이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한강 하구의 고요한 풍경과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장항습지는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다양한 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과거 군사적 긴장감을 상징했던 철책길을 걸으며, 오랜 시간 사람의 발길이 제한됐던 공간이 자연과 평화의 공간으로 변화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코스에 포함된 ‘나들라온’은 과거 군 막사를 시민과 탐방객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곳이다. DMZ의 역사와 평화
(뉴스폼) 경기관광공사가 캠핑카 차박이라는 차별화된 여행수단과 평화누리캠핑장, DMZ 관광자원을 결합, 외국인 개별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경기북부에 더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육성한다. 경기관광공사는 28일, 파주 평화누리캠핑장에서 캠핑카 관광상품 전문기업인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와 ‘외국인 개별관광객 DMZ 체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방한 외국인의 80.1%(2025년 기준/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를 차지하는 개별여행객 수요를 적극적으로 흡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여행사 연계 단체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개별관광객의 여행 특성에 맞춘 새로운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이 개발할 상품은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캠핑카를 이용해 캠핑사이트에 숙박하면서 자유롭게 DMZ와 경기북부 일대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외국인 단체관광객은 주로 평화누리캠핑장의 카라반 등 객실형 숙박시설을 이용해 왔다. 평화누리캠핑장 1박 이상 숙박과 DMZ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을 기본 구성으로하고 캠핑카 렌트와 평화누리캠핑장 2박
(뉴스폼) 양주시는 ‘가나아트파크’가 ‘2026년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인증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2025년에 인증된 양주시립미술관과 육지장사에 이어 총 3개소의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를 보유하게 됐다.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우수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관광지를 선정한다. 가나아트파크는 1984년 개관한 국내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토탈미술관을 전신으로 하며, 2005년 가나아트센터가 인수해 조각공원을 중심으로 조성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13년에는 국내 최초의 ‘피카소어린이미술관’을 개관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섬유작가 토시코 호리우치 맥아담이 직접 제작한 ‘에어포켓’과 ‘비밥’은 예술작품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작품이자 그물놀이터다. 조각공원에서는 문신, 최종태, 한진섭을 비롯해 부르델, 조엘 샤피로, 마크 퀸 등 국내외 대표 작가들의 작품 50여 점을 자연 속에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