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의 빅데이터 기반 평가시스템인 ‘케이(K)-브랜드 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케이(K)-브랜드 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 평가 시스템이다.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활동 등 축적된 디지털 데이터를 분석해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진단한다. 케이(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은 지난 7월 한 달간의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 온라인 빅데이터 286만 8111건을 분석해 순위를 산정했다.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기반으로 선정한다.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인공지능(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해 점수를 산출했는데, 이재준 수원시장이 종합점수 159점으로 1위에 선정됐다. 2위는 박승원 광명시장, 3위는 최대호 안양시장이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관계자는 “6.3 지방선거
(뉴스폼) 의왕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에는 광복회 회원과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지역 유관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경축식은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유공자 표창, 경축사,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김성제 시장은 “광복은 우리 민족이 지켜낸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미래세대에 반드시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시민 모두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경축식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보훈문화 확산과 시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뉴스폼)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의왕지부가 주관한 '제3회 의왕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6일 계원예술대학교 쿠마(KUMA)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의왕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사진작품 총 857점이 출품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점 등 총 1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을 비롯해 사진작가와 수상자, 가족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상,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안치권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공모전은 전국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의왕의 아름다운 자연과 일상을 새롭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의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입상작과 입선작 등 총 171점의 작품은 오는 11일까지 계원예술대학교 쿠마(KUMA) 전시장에서 전시된다.
(뉴스폼) ‘퇴근하고 밤 10시까지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주말에는 음악역1939에서 공연을 즐기거나 최신 영화를 7천 원에 본다.’ 서울이나 수도권 대도시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구 6만 3천여 명의 군 지역인 가평군에서 실제 가능한 일상이다. 가평군은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고, 공연을 보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복지’를 구축하며 관광과 함께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용 편의 열린 도서관"… 전국적 보기 드문 운영 시스템 가평군의 문화복지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은 공공도서관이다. 한석봉·설악·청평·조종도서관 등 4개 공공도서관은 1월 1일과 설, 추석 명절을 제외하면 사실상 연중무휴 운영된다.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 공공도서관이 주말 운영 후 월요일 휴관하는 것과 달리 가평군은 일주일 내내 문을 연다. 운영시간도 철저히 이용자 중심이다. 도서 대출과 자료실 이용은 평일 저녁 10시까지 가능하다. 직장인이나 학생들도 퇴근과 학업을 마친 뒤 여유롭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오후 6시까지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일반 열람실은 오전
(뉴스폼) 가평군은 오는 22일 음악역1939 야외광장 무대에서 ‘2026 가평 토요 라이브(G-SL) 8월 레트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레트로 감성을 주제로 마련됐다. 친숙한 명곡과 흥겨운 무대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찬휘를 비롯해 터보 출신 김정남,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온 스페이스A가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진행은 재치 있는 입담의 MC 김주철이 맡아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밤 군민들이 음악과 함께 잠시 일상을 벗어나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최근 7일 이내 가평군 내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관내 사용 영수증을 현장에서 제시하면 입장이 가능하며, 사전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소식은 카카오톡 ‘음악역1939’ 채
(뉴스폼) 구리시는 8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국·소장과 각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시정 표어인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실현하기 위한 분야별 공약 사업 실천 계획을 검토하고, 추진 전략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구리시는 4대 시정방침인 ▲미래를 여는 성장 도시 ▲사통팔달 교통 도시 ▲변화를 만드는 혁신도시 ▲일상과 삶이 빛나는 행복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분야 100대 공약 사업을 확정하고, 도시 성장과 민생 안정을 아우르는 세부 추진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100대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담대한 도전을 통한 10대 분야의 도약’을 완성해 나갈 구상이다. 10대 분야별 추진 목표는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자족도시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젊은 도시 ▲기후 위기 극복,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24시간 잠들지 않
(뉴스폼) 구리문화재단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공연예술스쿨,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와 함께 8월 8일 오후 5시와 9일 오후 2시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전시형 몰입 연극 〈디 옥션(The Auc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 예술대학의 예비예술인 현장연계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구리문화재단이 구리아트홀 갤러리를 공연 공간으로 제공해 대학·민간·지역이 함께하는 3자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세계적인 연극 연구소인 덴마크 오딘극단이 예술 자문으로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 옥션〉은 객석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는 기존 연극과 달리 관객이 전시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경매에 참여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입장과 동시에 관객은 손목에 팔찌를 차고 ‘입찰자’가 되며, 두 명의 전시 해설자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 전시를 관람한다. 이후 관객은 스티커로 경매에 오를 작품을 직접 선택하고, 실제 경매대에서 가격을 제시하며 공연의 결말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둘째 날인 8월 9일 공연 직후에는 덴마크 오딘극단
(뉴스폼) 평택시는 지난 6일 주한미군 주변지역 오염 토양 정화에 투입한 비용을 국가에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여 약 16억 원 전액을 배상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평택시가 2024년 5월 캠프 험프리, 지휘소연습(CPX) 훈련장, 오산에어베이스 주변 오염 토양을 정화한 뒤 그 비용을 국가에 청구하면서 시작됐다. 법원은 평택시의 청구를 모두 받아들여 국가의 배상책임을 인정했으며, 현재 판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정화 대상지는 2018~2019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른 토양조사에서 석유계탄화수소(TPH), 벤젠, 카드뮴, 아연 등이 검출된 지역이다. 정화물량은 캠프 험프리 및 지휘소연습(CPX) 훈련장 주변 1617㎥, 오산에어베이스 주변 843㎥ 등 총 2460㎥ 규모였다. 평택시는 ‘한미 주둔군 지위 협정’(한미 SOFA) 및 '국가배상법'에 따라 국가가 손해를 우선 배상해야 한다는 점을 근거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번 판결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부담한 토양오염 정화 비용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다시 한번
(뉴스폼) 평택시는 기업 현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온라인 현직자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평택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경영지원과 해외 취업 분야별 각 15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8월 24일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특강은 8월 27일에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국내 증권업계 경영지원 분야 현직자와 해외 국제 정보기술(IT) 기업에 재직 중인 해외 취업 멘토가 참여해 분야별 직무 소개와 취업 준비 전략, 실무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특강 이후 참가 청년들이 멘토와 직접 소통하며 직무 및 취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한다.
(뉴스폼) 과천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저감 시설 확충, 취약계층 보호,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등을 담은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 부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폭염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4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8개소는 폭염 취약 시간대 이용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연장했으며, 1개소는 주말에도 개방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폭염 저감 시설도 확대했다. 건널목과 보행로 등에 그늘막 13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15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그늘막 11개소를 교체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과천시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예방키트 1,800개를 제작해 8월 5일부터 7일까지 복지기관을 통해 차례대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