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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시민 안전이 최우선” 산사태 취약지역 긴급 점검
최현덕 남양주시장 “시민 안전이 최우선” 산사태 취약지역 긴급 점검 (뉴스폼) 남양주시는 최현덕 시장이 지난 18일 와부읍 월문리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와부읍장과 산림녹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곳곳의 재해 위험 요인을 살피고 인근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점검 대상지는 계류 폭이 협소하고 급경사 구간이 포함돼 집중호우 시 유량이 급격히 늘어날 우려가 있는 곳이다. 침식과 토사 유출 위험에 따라 2014년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됐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사면 안전상태 ▲토사 유출 여부 ▲위험수 제거 필요성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남양주시는 현재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22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토사 유출 우려 지역과 사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은 즉시 정비하고 있다. 또한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은 긴급 조치하는 등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현덕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집중호우가 잦아진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인 대비만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길”이라며 “산사태취약지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 징후가 발생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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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독려 이벤트 진행… 8월 31일 사용 마감

오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독려 이벤트 진행… 8월 31일 사용 마감

(뉴스폼) 오산시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오는 8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지원금 전액 사용을 독려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원금 사용 기한이 임박한 만큼 시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지원금의 적극적인 사용을 통해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이에 시는 아직 지원금을 모두 사용하지 않은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기간 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전액 사용하거나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여름철 소비 촉진과 함께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과 대상자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 후기 댓글 작성과 게시물 리그램 등 간단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8월 31일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은 잔액이 자동 소멸되는 만큼, 마감일 전에 잔액을 확인하고 지원금을 모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등 신임 의장단, 현충탑 참배로 의정활동 본격화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등 신임 의장단, 현충탑 참배로 의정활동 본격화

(뉴스폼)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장단이 20일 오전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의지를 다졌다. 의장단은 지난 16일 상임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원 구성을 마친 직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경기도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과 고은정(더민주, 고양10)·김미숙(더민주, 군포3) 부의장 등 신임 의장단을 비롯해 양 교섭단체 안광률(더민주, 시흥1)·방성환(국민의힘, 성남5) 대표의원 및 상임위원장단, 수원 지역구 도의원, 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배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의장단은 현충탑 뒤편에 위치한 위패실로 이동해 방명록에 서명하며 도민의 안녕과 의회의 발전을 위한 다짐을 새겼다. 남 의장은 방명록에 ‘선열들의 뜻 이어받아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 만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남종섭 의장은 “순국선열들께서 지켜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며 도민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자 한다”라며 “원 구성이 완료된 만큼 167명 의원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아 민생현안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성시, 국내외 기업·농협과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 해외 유통 나선다

안성시, 국내외 기업·농협과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 해외 유통 나선다

(뉴스폼) 안성시는 지난 7월 16일 SAIDLITE, ㈜MooRa, 안성마춤농협과 함께 '지역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과 안성시 홍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해외 수출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안성시는 지역상품 발굴과 문화콘텐츠 제공 등 공공 인프라 지원과 협력사업의 행정적·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SAIDLITE는 일본 방송 네트워크와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안성의 관광·문화·축제 및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국내외에 홍보하여 해외시장 진출에 협력한다. 또한, ㈜MooRa는 지역 농공상품의 상품기획과 제품개발, 물류 및 국내외 유통담당과 안성 농공상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며 안성마춤농협은 고품질 안성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바탕으로 공동상품 개발과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판로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안성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안성 농공상품의 해외시장 진출과 지역 홍보를 확대하고, 지역 농업과 문화콘텐츠를 연계한 새로운 지역상생 모델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적 클래식 거장들이 연천에 모인다

세계적 클래식 거장들이 연천에 모인다

연천군은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연천수레울아트홀과 백학자유로리조트 일원에서 '2026 제13회 연천DMZ국제음악제'를 연다.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인 연주자와 젊은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클래식 음악 축제로, DMZ 접경지역 연천의 문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음악제는 정전 73주년 기념 오프닝 콘서트로 시작된다. 7월 27일 오후 7시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 막심 페도토프,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코브린, 첼리스트 송영훈이 공연한다. 7월 29일과 8월 1일 백학자유로리조트 컨벤션홀에서는 국내외 정상급 교수진이 참여하는 DMZIMF 패컬티 콘서트가 열린다. 7월 30일에는 피아니스트 세르게이 타라소프의 리사이틀 공연이 예정돼 있다. 7월 31일 오후 7시 30분에는 백학자유로리조트 야외특설무대에서 여름 콘서트 '별이 빛나는 밤에'가 진행된다. 미르심포니오케스트라, 막심 페도토프, 피아니스트 갈리나 페트로바가 출연하며, 자연 속 야외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8월 2일에는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코브린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개최된다. 음악제 마지막 날인 8월 3일 오후 7시에는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DMZ국제음악제 콩쿠르 시상식 및 파이널 갈라 콘서트 ‘시네마 클래시카’가 진행된다. 연천DMZ국제음악제는 공연과 함께 국제콩쿠르,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해 국내외 젊은 음악인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예술가와 미래 음악인 간의 국제 문화 교류도 이루어지고 있다. 정전 73주년 기념 오프닝 콘서트부터 파이널 갈라 콘서트까지 8일간 수준 높은 클래식 향연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DMZ국제음악제는 군민들이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축제이자 평화와 예술을 나누는 국제 행사"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연천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제는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공연 일정과 예매 정보는 연천DMZ국제음악제와 연천군청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 보육 현장 의견 청취…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부천시, 보육 현장 의견 청취…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뉴스폼) 부천시는 지난 16일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보육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현유순)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현유순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과 연합회 임원진 7명,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원장의 책임과 역할을 고려한 원장수당 지원을 비롯해 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 보육교직원의 업무 부담 완화, 현장 중심의 보육 지원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이에 시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유순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전달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부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는 현장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보육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점검…복구 총력

김원기 의정부시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점검…복구 총력

(뉴스폼)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7월 1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하천 산책로와 교량 하부 휴게시설 등을 찾아 재난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복구를 위한 대책을 지시했다. 의정부시에는 이날 오전 1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전 3시 20분 호우경보가 발효되며 106㎜의 많은 비가 내렸다. 상류 구간 타 시군에서 흘러온 강물과 의정부시에 내린 빗물이 합쳐지면서 신곡교 수위가 순식간에 상승해 3.62m에 이르렀으나, 다행히 범람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김원기 시장은 이날 아침부터 호원2동 동막교 하부에 있는 어르신 쉼터 피해 상황을 살피고, 직접 복구 작업에 나선 노인들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빠른 복구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후 유실된 하천 주변 시설과 토사로 얼룩진 테니스 연습장, 산책로 부유물 등을 둘러보며 관계 공무원들과 긴급 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장마 이후 습하고 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해 복구에 나선 의정부시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현재 긴급 복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다가올 폭염과 태풍에도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예측 가능한 재난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피해 현장을 신속히 점검하고 복구가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역 예찰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11년 만에 홈페이지 전면 개편… 서비스 시작

성남시, 11년 만에 홈페이지 전면 개편… 서비스 시작

(뉴스폼) 성남시는 11년 만에 시 대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7월 20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개편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보구조와 메뉴를 재구성하고, 기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존의 화면 디자인을 디지털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웹 접근성 관련 정부 지침을 반영해 개선했다. 화면의 시각적 요소와 콘텐츠 배치를 간결하게 정비하고 글자, 색상, 메뉴 구성의 가독성을 높여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 통합인증방식의 로그인 서비스도 도입돼 한 번의 인증으로 성남시 홈페이지와 정부24, 국민신문고 등의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지능형 인공지능(AI) 검색 기능은 강화됐다. 정확한 사업명이나 행정 용어를 모르더라도 일상적인 문장으로 질문하면 관련 행정서비스와 정보를 찾을 수 있다. 기존 8개로 운영되던 통합 누리집(패밀리 사이트)는 시 대표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문화관광 △통합예약 △보건소 △열린 시장실 등 4개 사이트로 통합·재구성해 접근성을 높였다. 성남시는 홈페이지 개편에 앞서 온라인 시민 설문조사(2025.2.11.~19.)를 한 데 이어 지난 7월 1일~10일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연회를 열어 각 동 유관단체 등 시민들의 의견 수렴했다. 참여자들은 개편 홈페이지의 간결한 화면 구성과 디자인, 인공지능 정보 탐색 편의, 가독성 등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는 시민 의견 가운데 안심식당 정보 시각화, 키워드 문자 알림 서비스 등 관계 부서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앞으로 홈페이지 기능 추가 개발을 통해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2015년 2월 이후 11년 만에 시 대표 홈페이지 개편을 추진해 정보구조와 주요 기능을 이용자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했다”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고품격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사전검토·자문 110건…처리기간 평균 5.6일 단축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사전검토·자문 110건…처리기간 평균 5.6일 단축

(뉴스폼)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올 상반기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 110건에 대한 사전검토 처리기간을 법정 처리기간인 30일보다 평균 5.6일 단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상반기 지원 실적 110건은 사업계획 사전검토 87건과 자문 23건이다. 사전검토는 공공건설사업 65건과 지역 공공건축사업 22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공건설사업 사전검토 65건을 분야별로 보면 건축이 3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토목 18건, 조경 11건 순이었다. 센터는 사전검토 법정 처리기간인 30일보다 평균 5.6일(약 18.6%) 단축해 검토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사업을 신청한 기관이 검토 결과를 보다 신속하게 받아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센터는 지난 6월 누리집(홈페이지)을 활용한 사전검토 정보시스템도 새롭게 구축했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처리하던 사전검토 신청과 진행 상황 관리를 온라인으로 통합하고, 신청기관이 검토 진행 단계와 처리기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건축물의 기획 단계부터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컨설팅을 진행하는 ‘건축기획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의 ‘경기북부 119특수대응단 이전’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농업과학 종합분석 실험실 신축’ 등 2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공공기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공공기관 실무자 교육’은 상반기 동안 9개 기관을 대상으로 8차례 진행했으며, 모두 69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공공건축 기획과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담당자가 알아야 할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사전검토 이후 실제 사업 반영 여부를 확인하는 사후관리도 강화했다. 기존 공공건설사업 중심의 모니터링을 건축 분야까지 확대해 6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양춘석 경기도 택지개발과장은 “상반기에는 사전검토 정보시스템 구축과 교육·사후관리 확대 등 센터의 지원 기반을 내실화하는 데 주력했다”며 “하반기에도 공공건설·건축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2020년 문을 연 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과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에 따라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의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자문, 공공건축 건축기획 지원, 발주기관 담당자 교육 등을 수행한다. 사전검토와 자문은 공사비 2억 원 이상인 토목·건축·조경 등 공공건설사업과 설계비 1억 원 이상인 공공건축사업을 추진하는 도내 공공기관 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과 방법, 절차 등은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 일산 공원, 노후시설 새 단장… 쾌적한 명품 공원으로 재탄생

고양특례시 일산 공원, 노후시설 새 단장… 쾌적한 명품 공원으로 재탄생

(뉴스폼) 고양특례시는 일산 일대의 노후화된 공원시설을 재정비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공원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권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먼저 일산 성아공원의 노후화된 산책로를 정비하고, 운동시설을 교체한다. 가좌근린공원에는 4개의 테마 광장을 만들어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했다. 또, 일산호수공원의 선착장을 보수하고, 야간 조명을 설치해 색다른 경관을 선보인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번 시설물 정비는 단순히 낡은 곳을 고치는 것을 넘어 주요 생활권 공원의 보행 환경과 휴게 기능,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한 종합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이 머물고 싶은 명품 공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성아공원 노후시설 새 단장… 쾌적한 쉼터로 변신 고양특례시는 일산동구 성아공원의 노후화된 산책로와 계단, 휴게시설 개선에 나섰다. 성아공원은 하늘초등학교와 공동주택 단지, 근린생활시설이 인접해 지역 주민의 이용이 많은 생활권 공원이다. 하지만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되면서 정비 요구가 지속됐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한 주요 정비 내용은 ▲산책로 포장 정비 ▲맨발길 조성 ▲운동시설 교체 ▲데크 계단 교체 및 신규 설치 ▲풋살장 인근 우회 데크 진입로 신설 등이다. 특히 풋살장 이용 시 산책로 통행이 제한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풋살장 옆 보행로가 끊긴 구간에 데크 진입로를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원 내 보행 동선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원 내에 맨발길을 조성하고, 명자나무 등 식재를 통해 공원 이용 편의를 높였다. 어린이 야외 학습공간 주변에는 로프 펜스를 설치해 안전성 강화에도 힘썼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성아공원 이용자의 안전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세대가 쉬어가는 진정한 고양 시민의 쉼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놀이터부터 광장까지… 가좌공원, 복합문화공원으로 탈바꿈 고양시는 일산서구 가좌근린공원의 노후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이번 ‘가좌공원 산책로 등 환경개선 사업’은 2025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됐다. 시는 이를 위해 17억 원의 국도비 예산을 투입했으며, 지난 6월 공사를 완료했다. 새롭게 정비된 가좌공원은 이용자의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한 4개의 테마 광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광장은 세대를 잇는 동선인‘문화밴드’로 연결된다. 언덕 어드벤처 놀이터(어린이존)는 어린이 설문조사로 선정된 언덕 슬라이딩, 조합 놀이대 등을 설치해 입체적인 공간으로 꾸며졌다. 시니어 헬스 가든(시니어존)에는 고령층을 위해 상·하체 운동이 가능한 트랙형 운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패밀리 피크닉 가든(가족존)에는 잔디광장을 조성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만들었다. 축제의 무대(젊은 층 및 지역 주민)는 기존의 화계 시설을 통합형 관람석으로 전면 정비해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가좌공원 산책로에도 동백길, 수국길, 미스트 쿨링길 등의 테마를 주어 공원의 경관을 개선해 시각적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산책로의 흙 콘크리트 포장을 교체하고, 램프 시설을 설치해 전동휠체어, 유모차 등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까지 고려한‘복합문화 중심 공원’을 탄생시켰다. 일산호수공원, 노후 선착장 정비…‘인생샷’명소 기대 일산호수공원도 안전과 휴식, 다채로운 볼거리까지 두루 갖춘 명품 공원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한다. 고양시는 시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명 개선, 선착장 보수, 자전거 우회도로 개설 등 단계별 시설물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달맞이섬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경관조명 개선 공사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밝기를 확보하고, 호수공원만의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해 특색 있는 야간 관광 명소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예산을 확보해 사전 행정절차를 밟아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완료된 ‘메타세쿼이아길 조명 개선 사업’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공원 곳곳이 매력적인 빛의 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더불어 노후화로 인해 통행이 금지됐던 선착장은 재정비를 통해 지난 9일, 전면 개방됐다. 새롭게 설치된 데크에는 특색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선착장을 하나의 열린 전망 공간으로 꾸몄다. 해당 선착장은 선착장 바닥재 손상과 안전장치 미비로 이용객의 안전 우려가 이어졌다. 이에 시는 지난해 말부터 노후가 심한 기존 데크로드 철거에 나섰다. 새 단장한 선착장이 탁 트인 호수 풍경과 어우러져 시민들이‘인생샷’을 남길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호수공원 자전거 우회도로 개설… 보행자·자전거 이용자 안전 확보 시민들의 안전한 공원 이용을 위한 인프라 확충도 이어진다. 고양시는 호수공원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객의 충돌을 방지하는 3단계 ‘자전거 우회도로 개설 공사’를 추진한다. 현재 호수공원 산책로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함께 사용하고 있어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분산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향후 장항지구 입주에 따른 인구 유입까지 고려하면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단계별 우회도로 개설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1.3km 구간을 완료했다. 올해 진행되는 3단계 사업은‘제2주차장부터 장미 화장실’까지 이어지는 약 400m 구간이다. 시는 앞으로도 자전거 동선을 효율적으로 분리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하는 산책로를 만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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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겸의 수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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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겸 “재난 피해 줄이기, 빅데이터 등 과학적 접근 중요”
[뉴스폼] 김희겸 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선문대 행정공기업학과 교수)는 지난 14일 재난은 선진국, 후진국을 가리지 않는다면서 피해의 정도를 줄이기 위해 “국가, 지자체, 국민이 함께 힘을 합쳐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기후 이변에 따른 대규모 피해나 코로나19처럼 난생 처음 경험하는 신종·복합재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빅데이터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재난관리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본부장은 이날 OBS 라디오(FM 99.9) 간판 프로그램 ‘오늘의 기후’에 출연해 기후위기 시대 도시의 재난관리 방향, 재난문자 발송,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등을 통한 과학적 재난관리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언제 무슨 일 터질지 몰라 항상 비상대기” ‘오늘의 기후’ 김희숙 진행자는 ‘기후재난 대비, 전문가에게 묻다’라는 코너에서 김 전 본부장을 코로나부터 수해현장까지 굵직한 재난현장에서 행정혁신을 이뤄온 행정전문가로 소개했다. 그는 국민안전처와 행정안전부에서 재난관리실장을 역임한 뒤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급)으로 우리나라 재난을 실무 총괄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경기도에서 행정1, 행정2부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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