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의 빅데이터 기반 평가시스템인 ‘케이(K)-브랜드 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케이(K)-브랜드 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 평가 시스템이다.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활동 등 축적된 디지털 데이터를 분석해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진단한다. 케이(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은 지난 7월 한 달간의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 온라인 빅데이터 286만 8111건을 분석해 순위를 산정했다.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기반으로 선정한다.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인공지능(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해 점수를 산출했는데, 이재준 수원시장이 종합점수 159점으로 1위에 선정됐다. 2위는 박승원 광명시장, 3위는 최대호 안양시장이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관계자는 “6.3 지방선거
(뉴스폼) ‘퇴근하고 밤 10시까지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주말에는 음악역1939에서 공연을 즐기거나 최신 영화를 7천 원에 본다.’ 서울이나 수도권 대도시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구 6만 3천여 명의 군 지역인 가평군에서 실제 가능한 일상이다. 가평군은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고, 공연을 보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복지’를 구축하며 관광과 함께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용 편의 열린 도서관"… 전국적 보기 드문 운영 시스템 가평군의 문화복지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은 공공도서관이다. 한석봉·설악·청평·조종도서관 등 4개 공공도서관은 1월 1일과 설, 추석 명절을 제외하면 사실상 연중무휴 운영된다.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 공공도서관이 주말 운영 후 월요일 휴관하는 것과 달리 가평군은 일주일 내내 문을 연다. 운영시간도 철저히 이용자 중심이다. 도서 대출과 자료실 이용은 평일 저녁 10시까지 가능하다. 직장인이나 학생들도 퇴근과 학업을 마친 뒤 여유롭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오후 6시까지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일반 열람실은 오전
(뉴스폼) 구리시는 8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국·소장과 각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시정 표어인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실현하기 위한 분야별 공약 사업 실천 계획을 검토하고, 추진 전략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구리시는 4대 시정방침인 ▲미래를 여는 성장 도시 ▲사통팔달 교통 도시 ▲변화를 만드는 혁신도시 ▲일상과 삶이 빛나는 행복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분야 100대 공약 사업을 확정하고, 도시 성장과 민생 안정을 아우르는 세부 추진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100대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담대한 도전을 통한 10대 분야의 도약’을 완성해 나갈 구상이다. 10대 분야별 추진 목표는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자족도시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젊은 도시 ▲기후 위기 극복,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24시간 잠들지 않
(뉴스폼) 평택시는 지난 6일 주한미군 주변지역 오염 토양 정화에 투입한 비용을 국가에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여 약 16억 원 전액을 배상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평택시가 2024년 5월 캠프 험프리, 지휘소연습(CPX) 훈련장, 오산에어베이스 주변 오염 토양을 정화한 뒤 그 비용을 국가에 청구하면서 시작됐다. 법원은 평택시의 청구를 모두 받아들여 국가의 배상책임을 인정했으며, 현재 판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정화 대상지는 2018~2019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른 토양조사에서 석유계탄화수소(TPH), 벤젠, 카드뮴, 아연 등이 검출된 지역이다. 정화물량은 캠프 험프리 및 지휘소연습(CPX) 훈련장 주변 1617㎥, 오산에어베이스 주변 843㎥ 등 총 2460㎥ 규모였다. 평택시는 ‘한미 주둔군 지위 협정’(한미 SOFA) 및 '국가배상법'에 따라 국가가 손해를 우선 배상해야 한다는 점을 근거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번 판결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부담한 토양오염 정화 비용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다시 한번
(뉴스폼) 평택시는 기업 현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온라인 현직자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평택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경영지원과 해외 취업 분야별 각 15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8월 24일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특강은 8월 27일에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국내 증권업계 경영지원 분야 현직자와 해외 국제 정보기술(IT) 기업에 재직 중인 해외 취업 멘토가 참여해 분야별 직무 소개와 취업 준비 전략, 실무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특강 이후 참가 청년들이 멘토와 직접 소통하며 직무 및 취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한다.
(뉴스폼) 과천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저감 시설 확충, 취약계층 보호,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등을 담은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 부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폭염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4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8개소는 폭염 취약 시간대 이용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연장했으며, 1개소는 주말에도 개방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폭염 저감 시설도 확대했다. 건널목과 보행로 등에 그늘막 13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15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그늘막 11개소를 교체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과천시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예방키트 1,800개를 제작해 8월 5일부터 7일까지 복지기관을 통해 차례대로 전달했다.
(뉴스폼) 과천시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우리 영토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 체험관 전시'를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과천시청소년수련관 4층 공연장 앞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독도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통해 독도의 역사와 지리, 생태적 가치를 쉽고 생생하게 배우고, 독도의 문화적 의미와 영토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을 잠시 중단한다. 관내 청소년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청소년과 시민들이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 인식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폼) 양평군은 지난 6일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공공가치 실현을 위해 ‘직원 교육 협력 협약’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평군 공직자와 그 가족(배우자 및 자녀)에게 다양한 교육 지원과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정원 내 일반전형 입학 시 수업료 50% 장학금 지급 △일반 재학생과 동일한 학생 서비스 제공 △전문 학사 학위 취득을 위한 산업체 위탁교육 과정 운영 및 수업료 50% 감면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평군 공직자들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행정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교육 기회를 보다 넓게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와의 협약은 우리 군 공직자들이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자기 계발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배움이 가득한 평생학습 도시, ‘매력양평’
(뉴스폼) 양평군은 지난 5일 산림청으로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전략적인 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군은 주민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감염 피해 현황 예찰과 표준지 조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그 결과 추정 감염 피해목이 3만여 본 이상 확인됨에 따라 올해 5월 산림청에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신청했다. 그동안 군은 중요 산림보호지역을 중심으로 예방나무주사, 단목벌채, 수종전환, 드론 방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선충병 방제를 추진해 왔다. 이번 특별방제구역 지정으로 연중 방제가 가능해지고 잔가지 처리 생략이 허용되는 등 방제 시기와 방법이 완화됨에 따라 보다 신속한 방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재선충병에 감염된 생활권 재해우려목의 연중 방제는 민가, 도로, 전선 주변 등 도복 시 국민 안전에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한해 실시된다. 군은 앞으로 특별방제구역 지정에 따라 체계적인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청 국비를 확보해 보다 효과적인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폼) 양평군은 농어업인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 개선,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3차 융자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8월 7일부터 18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신청서, 사전 신용조사서, 평가기준표에 따른 증빙서류 등을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원예, 특작, 과수, 수도작, 축산업, 수산업 등 해당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경영체다. 이번 사업은 연이율 1%의 저리 융자를 통해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농축수산업 운영에 필요한 경영자금과 생산·유통·가공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구분된다. 경영자금은 개인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은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되며 상환 조건은 2년 만기 일시상환이다. 시설자금은 개인 최대 3억 원, 농업법인은 최대 5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3년 거치 후 5년 균등상환 조건이다. 한편, 양평군은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