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8월 4일 경기도 노동안전과 이인용 과장과 면담을 갖고, 아리셀 참사 희생자 유해 수습을 둘러싼 유관기관 협의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앞서 아리셀 유족들은 추가 유해 수습을 요청하며 고용노동부, 경기도, 화성시, 경찰, 소방과 유족 대표 등 20여 명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경기도에서는 노동국과 이민국이 함께 자리했다. 최근 제주항공 무안공항 참사 현장에서 유해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참사 대응 과정에서 유해 수습이 부실했음이 드러나자 아리셀 참사 유족들도 역시 추가 유해 수습 요구에 나선 것이다. 이날 면담을 시작하며 "아리셀 참사가 현재 상황이 정리되고, 책임자를 단죄하는 사법 절차만 남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라며 아쉬움을 표한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측에 ‘아리셀 참사’ 유해 추가 수습 요청 관련 진행 상황을 공유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이인용 노동안전과장은 "사고 현장은 붕괴 우려가 있어 고용노동부가 통제하고 있으며, 안전 문제로 경찰도 진입하지 못하는 상태"라며 "잔해가 뒤덮여 있어 이를 걷어내지 않으면 유해 수습 자체가
(뉴스폼) 구리시의회는 8월 5일 구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관내 학생들로 이루어진 구리남양주청소년교육의회 20여 명과 함께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구리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의회의 기능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시민 역량과 주민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제10대 구리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시의회 역할 및 기능 소개 ▲의장 및 의원 환영사 ▲학생 주도형 모의의회 체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학생들이 직접 의원이 되어 본회의를 진행해보는 ‘모의의회’를 체험하면서 건전한 토론과 의견 교환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의 중요성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경애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의회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일을 토론하고 서로의 의견을 조정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약속을 만드는 민주주의의 현장”이라며, “오늘 모의의회 체험을 통해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합리적인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
(뉴스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홍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5일 수원시 우만동 SK브로드밴드 방송국을 방문해 최근 반복적으로 발생한 침수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피해 원인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달 27일(월) 관계기관 정담회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으며, 경기도 자산개발과ㆍ체육진흥과ㆍ안전관리실, 국가철도공단, 수원월드컵재단, 건설사업관리단, HJ중공업, SK브로드밴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방송국 사무실과 장비실의 누수ㆍ침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기관별 조치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우만테크노밸리는 수원시 우만동 일원 약 7만㎡ 부지에 바이오ㆍ반도체ㆍ스포츠ㆍ문화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형 첨단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2조 7천억 원을 투입해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사업구역 인근에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1공구 건설공사가 진행된 이후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사무실과 장비실에 누수와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시설 운영과 방송 서비스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nb
(뉴스폼)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8월 5일 조용익 부천시장과 함께 송내지하차도와 원미구 침수 우려 주택을 찾아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방재시설 운영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박 의장은 먼저 송내지하차도에서 진입차단시설과 배수펌프 등 주요 방재시설의 가동 상태와 관리 현황을 살폈다. 또한 도로 수위 상승 등 비상 상황에서도 차량 진입 통제와 배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원미구 침수 우려 주택을 방문해 침수방지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주택마다 구조와 주변 여건이 다른 만큼, 침수 원인과 현장 특성을 반영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다각도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병권 의장은 “재난은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주택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취약시설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관계 부서가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전했다.
(뉴스폼)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6, 호계1·2·3동, 신촌동)은 8월 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관계자와 만나 가로등, 신호등,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교통표지 등 도로변 공공시설물을 하나로 통합하는 ‘통합지주’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도로와 보도 위에 각종 지주형 시설물이 개별적으로 설치되면서 보행공간을 좁히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심 교차로와 주요 도로변에는 가로등주, 신호등주, CCTV 지주, 교통표지 지주,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이 각각 설치돼 있다. 특히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 상가 밀집지역처럼 보행량이 많은 구간에서는 시설물이 보행자의 이동 동선과 시야를 방해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통합지주는 가로등, 신호등, CCTV, 교통표지, 공공와이파이, 비상벨, 환경센서 등 둘 이상의 공공시설물을 하나의 지주에 통합해 설치하는 시설이다. 이 의원은 통합지주를 도입하려면 단순히 여러 장비를 한 기둥에 결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지주형 시설물 실태조사 ▲보행 유효폭 확보 ▲구조안전 검토 ▲전기·통신설비 안전기준 ▲CCTV 개인정보 보
(뉴스폼)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협치부대표, 평택6)은 지난 5일 평택상담소에서 평택시 버스운영팀 관계자 및 버스기사 등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교통(버스) 운영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시민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버스 운행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효율적인 버스 노선 개편 방안 ▲운수종사자의 법정 휴게시간 보장 ▲노선별 화장실 이용 환경 개선 ▲근로여건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승훈 의원은 “행정기관과 버스업체, 그리고 현장의 운수종사자 간에 충분한 소통과 협력이 이뤄져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운수종사자와 업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다”며 “평택시 대중교통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는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협치 행정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중교통은 시민들의 소중한 발인 만큼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뉴스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5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 안산 지역직업교육 현황 보고 및 향후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지역 직업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산 지역 특성화고 및 직업교육 체계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올해 직업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협력 강화를 위한 지역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박은경 의원은 안산시의원 재직 시절 ‘안산시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 활성화 조례’를 대표 발의·제정하여 지역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에 이번 간담회는 박의원이 지역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펼쳐온 의정활동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박은경 도의원은 “안산은 첨단 산업단지와 다문화 인구 등 지역적 특수성과 역동성을 갖춘 도시인 만큼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차
(뉴스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은 지난 5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 ‘의정언박싱’에 출연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과 지방도 387호선 확장, 광역버스 증차 등 남양주 지역의 주요 의료·교통 현안을 설명하고,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건희 도의원은 경기 동북부가 인구 증가와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응급·소아·분만 등 필수의료 기반은 충분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특히 남양주는 경기도 내 12개 중진료권 가운데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으로, 주민들이 중증·응급 상황에서 서울이나 다른 지역의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가 남양주시 호평동 백봉지구에 추진하는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은 약 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다. 응급·소아·분만 등 필수의료 제공과 감염병·재난 대응,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 퇴원환자 돌봄 및 방문진료 연계 등을 담당하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을 목표로 한다. 이건희 의원은 “남양주 공공의료원은 민간병원과 경쟁하는 시설이 아니라 민간의료만으로 충
(뉴스폼)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이 5일 경기도의회 이천 지역상담소에서 모가면 파크골프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천시 모가면 공공체육시설(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54홀 원안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모가면 파크골프협회 회원들은 "최근 파크골프는 전국적으로 생활체육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모가면은 뛰어난 접근성과 입지 여건을 갖춘 만큼 당초 계획대로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돼야 한다"라고 건의했다. 특히, 김복수 협회장은 "화천군과 양양군 등은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기반으로 전국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있다"라며 "모가면도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 전국 대회 유치는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협회 회원들은 "일부에서는 36홀 규모로 축소해야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주민들은 당초 계획인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원하고 있다"라며 "오는 9월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원안대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
(뉴스폼) 지난 7월 24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과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신인선 위원장은 경기도 장애인부모연대 고양시지회 특수교육연구모임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아동·청소년의 교육과 자립, 문화·체육 활동 등 생활 전반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애아동·청소년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발달장애인 수영 프로그램 확충 ▲청소년기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자립지원 프로그램 마련 등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개선책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고양시 발달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고양문화재단의 협력을 통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시립수영장을 활용한 발달장애인 맞춤형 수영 프로그램 확대, 요리·세탁·금융교육·대중교통 이용 등 실생활 중심의 자립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기대 도의원은 "정책은 책상 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오늘 들은 부모님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