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
(이재명 대통령 말씀처럼) 저도 영혼을 갈아넣습니다. 저의 한 시간이 우리 시흥시민 60만 시민의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대표브랜드를 찾았기 때문에 이제 하나 둘씩 고구마 줄기 넝쿨 당기 듯...
시흥시는 10년 뒤에 정말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앵커]
“영혼을 갈아넣고 있다”는 표현을 쓴 임병택 시흥시장은 'AI·바이오'라는 대표브랜드를 찾았기 때문에 시흥시가 10년뒤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시장은 지난 20일 시흥시청에서 열린 ‘2026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에서 민생과 AI·바이오, 균형발전을 핵심 키워드로 한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는데요.
민선 8기는 대내외적으로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일상에 활기를 더하고, 미래 동력을 육성하는 데 집중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온 여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95,747개의 일자리 창출로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고 종근당, 서울대병원, 과학고 유치 등 AI·바이오 선점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으며 시화호의 가치를 높이는 데도 힘을 쏟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민선 8기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온 여정이었습니다. 대내외적인 상황이 녹록치 않았지만 민생과 미래를 기조로 한번이라도 더 내딛기 위해 모두가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싱크]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시작으로 종근당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복합연구개발단지’ 유치, 국내 최초 진료‧연구 융합형 미래 병원인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착공,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시흥 바이오 메디컬 연구소 기공 등을 이뤄냈습니다.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 개소와 시흥과학고 유치를 통해 인재 양성을 위한 준비도 마쳤습니다.
[앵커]
임시장은 올핸 그간의 결실이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중대한 시점이라며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며 성장이 곧 시민의 삶으로 연결되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먼저 민생을 첫 걸음으로 일상이 한뼘더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조직개편, 노동 존중 정책을 추진합니다.
동시에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중소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인다는 방침인데요.
또한 올해 시흥시는 AI‧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싱크]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종근당 등 1단계 바이오 기반시설 조성을 본격화하고, 배곧경제자유구역 R&D 부지와 시흥광명 테크노밸리 등에 바이오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앵커]
시흥시는 “균형발전”을 목표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섭니다. 시흥시청 일대에 복합행정타운 조성을 추진해 역세권 개발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에 주력, 균형발전의 한 축을 완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싱크]
"먼저 시흥시는 지난 30년간 행정의 중심지였던 시흥시청 일대에 시흥의 새로운 미래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시청역 일대는 서해선, 신안산선, 경강선이 지나는 최적의 교통여건과 1만여 평의 시유지 등을 갖춘 가능성의 공간으로, 고밀 복합개발을 통해 행정과 상업, 주거와 문화가 집약된 복합행정타운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앵커]
임 시장은 마지막으로 다양한 시정 성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시흥의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자 미래 시흥의 주인공입니다. 2026년에도 성장에 속도를 더하고, 균형에 깊이를 더하며 다양한 시정 성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완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