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오산시가 오는 18일 오산천 일원을 시민의 열기와 화려한 불꽃으로 물들인다. 시는 이날 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 일원에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문화행사 ‘리본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오산의 출발을 뜻하는 ‘Re:Born’과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리본’이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문화예술 공연,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불꽃놀이까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오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축제의 열기는 문화예술 공연으로 이어진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갖춘 가수 바다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가수 성리가 무대에 올라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지역 문화예술인의 무대도 마련된다. 상큼한 매력의 앵두걸스와 깊은 감성의 앤씨아가 출연해 오산 문화예술의 저력을 보여주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
(뉴스폼) 오산시는 지난 12일 오산천(오색문화체육센터 뒤편)에서 사회적경제한마당 ‘가치를 잇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관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연대·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기념식에서는 ‘사람과 지구를 향한 따뜻한 전환’을 주제로 대형 퍼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협력·환경·미래·지역·사람·가치를 상징하는 6개의 퍼즐을 하나씩 맞추며 ‘가치를 잇다’라는 메시지를 완성했다. 사람과 사람, 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서로의 가치를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퍼즐로 표현했다. 행사장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홍보·판매관과 제로웨이스트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활동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사회적경제한마당은 착한 소비를 통해 지역사회가 어떻게 변화
(뉴스폼) 양평군은 14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제53회 양평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기관·단체장, 군민 등 370여 명이 참석해 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양평의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특히 올해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맞는 군민의 날로, 양평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군민과 함께 만들어갈 양평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민헌장 낭독에는 이환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과 청년농업인 백승권 양평군4-H연합회장이 함께해 세대를 넘어 양평의 가치와 약속을 이어가는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경기도민상, 양평군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양평군민대상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기여한 군민들을 격려했다. 올해 양평군민대상은 지역 청소년을 위해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 온 엄기례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엄기례 씨는 양평장로교회에 3천만 원을 기탁하고, 2016년부터 양평군장학재단에 총 1억 8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뉴스폼) 양평군은 지난 8월 한 달간 운영한 ‘2026 양춘이랑 여름방학’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양춘이랑 여름방학’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양평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가족 관광객의 방문과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양평군 캐릭터 ‘양춘이’를 활용한 체험행사와 보드게임형 도장 모으기 체험(스탬프 투어)을 운영했다. 지난 8월 1일 열린 체험행사에는 7개 체험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총 555명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참여자 380명보다 175명 증가한 규모로, 전년 대비 46.1% 증가했다. 동행 가족을 포함하면 700명 이상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 8월 한 달간 진행된 보드게임형 도장 모으기 체험(스탬프 투어)에는 15개 체험 업체가 참여했으며, 총 409명이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방문해 단계별 미션을 수행했다. 행사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자의 82%가 행사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79%는 행사를 통해 양평여행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 전
(뉴스폼) 양평군은 지난 12일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2026 제9회 아이사진 공모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아이사진 공모전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아이와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기쁨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장에는 아이의 첫 웃음부터 가족 간의 교감, 성장하는 모습 등 다양한 순간을 담은 160여 점의 아이사진이 전시됐다. 사진 속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표정과 가족의 행복한 모습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행사장을 따뜻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군은 △물놀이 공기 놀이기구(에어바운스) △경찰·소방 체험 △전차 및 농기계 탑승 △양춘이 쿠키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지역 기관·단체도 참여해 체험과 홍보 공간을 운영했다. 양평군가족센터,
(뉴스폼) 양평군은 지난 12일 관내 수곡낚시터에서 열린 ‘제3회 양평군수배 낚시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평의 우수한 낚시터를 널리 알리고 건전한 레저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접수 단계부터 낚시인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전국에서 110여 명이 참가해 대회를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낚시터에 마련된 자리에서 각자의 경험과 낚시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낚시에 집중하며 대회를 즐기는 가운데 탄성과 환호가 이어지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제3회 대회는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됐다. 사전에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깨끗한 낚시터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회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참가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우수한 낚시터를 활용한 다양한 레저 스포츠 행사를 발굴해 지역
(뉴스폼) 양평군 서종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문호리 북한강변 일원에서 제4회 서종나루문화제 ‘2026 서종 북한강 노을빛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북한강과 노을을 배경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윤순옥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서종면민, 방문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서종면주민자치위원회와 결연을 한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에서도 허영진 동장과 김정현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세류3동주민자치회는 사전공연으로 트롯장구 무대를 선보였으며, 매년 축제에 참여하며 서종면과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지역 공연팀의 공연을 비롯해 개회식, 문화공연, 노을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또한 먹거리·공예·체험·홍보·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돼 주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양평청소년예술단, 양평소년소녀합창단, 서종연합합창단의 합창 공연도 이어졌다.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합창
(뉴스폼) 양평군 양동면과 양동면 체육회는 지난 12일 양동레포츠공원에서 ‘제20회 양동면민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체육행사, 명랑운동회,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이혜원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면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평소 지역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며 면민들의 추천을 받은 석곡리 이복재 씨가 양동면민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양평군수 표창은 쌍학리 이혁재, 계정리 한만교, 단석리 문성인, 쌍학리 김충호, 단석리 유제선 씨 △국회의원 표창은 석곡리 김동화, 쌍학리 안태성, 민영신 씨 △양평군의회 의장 표창은 계정리 이규희, 삼산리 조정희 씨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은 매월리 주영옥, 단석리 이대원 씨가 각각 수상했다. 체육행사는 족구, 여성 승부차기, 어르신 낚시 대회, 계주 등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종목별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뉴스폼) 안성시 대표 축제인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본 축제에 앞서 10월 1일에는 바우덕이를 기리는 추모제와 전야제가 열려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축제의 이름이 된 바우덕이는 조선 후기, 다섯 살에 남사당패에 들어가 열다섯 나이에 단원 만장일치로 우두머리 ‘꼭두쇠’에 오른 인물이다. 타고난 재능은 빠르게 꽃을 피웠고, 이는 남성 중심의 유랑예인 집단에서 여성이 수장에 오른 유일무이한 사례로 남았다. 바우덕이는 줄 위에서 세상을 홀리고 소고춤과 노래로 저잣거리를 뒤흔들며 흥선대원군에게 정3품 당상관에 해당하는 옥관자를 하사받았다. 신분의 벽을 넘어 당대 최고의 예인으로 이름을 알린 바우덕이의 이야기는 약 170년이 지난 오늘, 세계 무대를 향한 축제로 다시 피어난다. 안성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를 넘어 외국인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축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더 넓어진 공간에서 남사당놀이를 체험하는 ‘바우덕이 테마파크’, 언어 장벽 없는 야간 공연 ‘
(뉴스폼) 안성시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바우덕이축제 홍보 댄스챌린지’를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축제 홍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누리소통망(SNS) 참여형 행사다. 참가자가 직접 만든 춤 영상을 누리소통망에 공유하며 바우덕이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축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우덕이축제를 홍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K-POP학과에서 제작한 공식 홍보 영상을 참고해 기본 안무를 따라 하거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응용하면 된다. 영상은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릴스·숏폼)으로 제작하면 된다. 참여 희망자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틱톡 등 누리소통망 계정에 영상을 게시한 뒤 필수 해시태그 ‘#바우덕이댄스챌린지’와 ‘#바우덕이축제’를 입력하고,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는 행사 종료 후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기준으로 조회 수·좋아요·댓글 등 콘텐츠 반응도 90%와 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