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남양주시는 오는 19일 남양주문화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이 화도읍 정흥교헤어샵에서 경기도형생활문화전시관 ‘세;간’ 10호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세;간’사업은 사람들의 삶과 생활문화를 담은 공간을 전시관으로 조성하는 경기도형 민간 문화공간 조성 사업이다. 가족과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생활공간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생활문화를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세;간’ 10호는 대한민국 이용명장 제578호인 정흥교 명장이 51년간 운영해 온 ‘정흥교헤어샵’에 조성된다. 정 명장은 오랜 기간 이용업에 종사하며 이용기술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써왔으며, 현재 70세가 넘는 나이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관은 영업장 내부에 마련됐다. 일터와 전시공간이 공존하는 생활형 전시관으로 조성돼 지역의 생활기술과 공동체의 시간을 시민과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사업은 경기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이 공동 추진한다. 광역·기초문화재단 간 협력을 통해 경기도형 생활문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장의 특성을 함께 반영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뉴스폼)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직접 자원순환을 실천해 볼 수 있는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지키는 달’이라는 취지에 맞춰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인 ‘커피박’을 이용한 업사이클링(재활용) 체험 프로그램 ‘에코 공감 클래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연령별로 진행된다. 성인 대상 강좌는 6월 12일과 26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공기 정화 식물인 이오난사와 커피박 화분을 활용해 인테리어 소품인 마그넷(자석)과 도어벨(초인종)을 만든다. 아동 대상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7일 인기 캐릭터 모양의 커피박 키링(열쇠고리) 만들기 수업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 중립 실천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죽전도서관 1층에는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에코백을 나눌 수 있는 ‘시민자율 에코백 공유코너’도 상시 운영되고 있다.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덱 광장에서 ‘용인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반도체, 유통·물류, 제조업, 보건·의료 등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면접, 취업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 40개 기업 230명 모집에 구직자 436명이 지원했다. 키오스크를 통한 비대면 면접에는 10개 기업 20명 모집에 51명이 참여하는 등 총 487명이 면접을 봤다. 또한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용인중장년내일센터,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강남대단국대 취업지원센터 등의 취업지원 기관이 행사에 함께해 지역 일자리사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동참했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력서 사진 촬영과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진단 등이 박람회 방문객의 체감 만족도를 높였고, 지게차 VR 체험부스도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전 일자리박람회와 비교해 참여자가 크게 증가한 점이 눈에 띄며, 하반기 일자리박람회에서는 업종별 채용부스 구분 등 운영 방식을 개선해 더욱 내실 있는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용인시민이 함께 행복
(뉴스폼) 시흥시는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오이도선사유적공원에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피크닉(그늘막 텐트 존)’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민들은 오이도선사유적공원의 자연경관과 선사 문화유적을 배경으로 피크닉과 휴식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공원 내 지정된 구역인 ‘그늘막 텐트 존’에서 개인 텐트(2m*2m 내외 2면 개방 소형 텐트) 및 그늘막을 자유롭게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텐트가 없는 시민들을 위해 4인용 이하 소형 텐트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대여료는 5천 원이다. 행사 기간에는 연날리기와 팽이치기, 활쏘기, 윷놀이, 투호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된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국가
(뉴스폼)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오는 5월 27일까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읽고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북-엉금&아장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소래빛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독서 프로그램 ‘북-엉금엉금’, ‘북-아장아장’에 참여한 5~10세 어린이 13명의 작품 총 49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은 수채화와 콜라주, 종이공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어린이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창작물로 꾸며졌다. 작가마다 다르게 표현된 버스의 모습과 그림 속 감자의 다양한 표정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여러 감자 사이에 숨어 있는 다른 채소를 찾아보는 재미도 더했다. ‘북-엉금엉금’과 ‘북-아장아장’은 시흥시 어린이 독서권장 사업인 ‘2026 어린이 북쳠쳠 독서성장 1000+(이하, 북쳠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4월 운영된 어린이 독서기록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책놀이지도사 장정아 강사의 지도로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작품을 창작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마음을 읽는 모자'(정재은 지음) ▲'좋아좋아좋아'(열매 지음)
(뉴스폼)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가 푸른 녹음이 아름다운 6월 13일, 역사적인 행주대첩의 현장 행주산성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고양행주문화제는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쐐기돌’은 서로 다른 돌들을 하나로 잇고, 구조물이 무너지지 않도록 단단히 지탱하는 존재를 뜻한다. 이번 축제는 쐐기돌의 의미를 바탕으로 행주산성과 행주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오늘날 시민 일상과 연결하고, 시민들의 일상이 꿈처럼 빛나는 특별한 축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역사와 현재, 일상과 꿈을 단단히 잇는 매개로서 ‘행주’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이에 시는 행주대첩과 행주산성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축제의 밤을 장식할 대표 프로그램 ‘행주 드론 불꽃쇼’는 800여 대의 불꽃 드론과 한강 위 선박에서 펼쳐지는 수상불꽃놀이가 어우러진 대규모 야간 공연이다. 밤하늘과 한강 수면을 무대 삼아 빛과 불꽃의 장관을 선보이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뉴스폼)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오감 톡톡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장애 아동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독서문화 체험을 통한 감각 발달과 정서 안정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오감 톡톡 독서 교실은 초등학생 4~6학년 발달장애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6월 23일~8월 25일 매주 화요일에 총 10회, 아람누리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 읽기 △오감을 활용한 미술 활동 및 신체 활동(아이클레이로 집 만들기, 얼굴 그리기) △재미있는 문화체험(발레 공연 영상 감상, 노래 듣기) 등 다감각적인 독후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9회차에서 마술 및 인형극 관람 등 문화체험 활동이, 마지막 회차에서는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오는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모집한다. &n
(뉴스폼)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기도연합회 양주지회가 지역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예술활동 지원과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공연 프로그램 ‘양주예술향연’의 참여 공연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양주예술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예술단체와 공연팀이 시민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분야는 가요, 클래식, 국악, 크로스오버, 재즈, 무용 등 공연예술 전 분야이며, 양주시 관내에 소재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공연팀이면 지원 가능하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6개 내외의 공연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심사 후 개별 공지된다. 선정된 공연팀은 제20회 양주예술제의 공식 공연 프로그램인 ‘양주예술향연’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공연은 오는 6월 28일 오후 3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양주예총 블로그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로 진행된다. 양주예총은 이번 공연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과 예술이
(뉴스폼)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에서는 오는 6월 6일 부천시청 앞 잔디광자에서 진행되는 ‘제19회 숲속의 행복나눔축제 및 제4회 부천 환경교육한마당’을 앞두고, 시민과 청소년 대상 행사 사전 모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축제에 앞서 ▲청소년·시민 환경 공모전 ▲환경 체험부스 운영 기관 ▲청소년 환경 활동가 강연자 및 공연팀 총 3개 분야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상 속 환경 실천, 영상과 사진으로 담는 ‘환경 공모전’] 참여자는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보호 행동과 환경의 가치를 숏폼 영상 또는 사진 콘텐츠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청소년과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14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접수는 5월 21일까지이다. [교육과 참여의 장, ‘환경 체험부스’ 및 ‘청소년 그린 타임’] 시민들에게 생태 환경의 가치를 전달할 ‘환경 체험부스’ 운영 기관도 모집한다. 부천 관내 학교 및 단체가 대상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부스 운영 물품과 재료비 일부가 지원된다. 행사의 백미인 ‘청소년 그린 타임’에 참여할 청소년도 모집중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자신의
(뉴스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청소년·청년 공연문화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버스킹 공연 프로그램 ‘어서와 버스킹 처음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어서와 버스킹 처음이지’는 2023년 경기도 청소년 우수사업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매년 6회 이상 공연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5월부터 12월까지(8월·11월 제외) 정기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첫 공연은 5월 16일 분당구청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며, 댄스팀 2팀과 밴드팀 6팀 등 총 8개 팀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직장인 청년 밴드 2팀이 새롭게 합류해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하는 공연문화의 폭을 넓혔다. 또한 공연 현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 생중계도 함께 운영한다. 라이브 방송은 정자유스센터 청소년 미디어기획단 ‘라온’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자치조직 상담서포터즈 ‘청상’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공연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