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여기 영통경찰서 앞 아닌가요? 버스정류장 노선도에는 남부경찰서로 되어 있는데 뭐가 맞는 거죠?" 지난해 8월 팔달경찰서 개청으로 수원특례시 경찰서가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개편된지 5개월이 지났고 심지어 해가 바뀌었는데도 시내 버스정류장 노선도와 도로 이정표 일부가 예전 명칭 그대로 방치돼 시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새해를 맞아 지난 2, 3일 뉴스폼 취재진이 경찰서 주변 도로와 버스정류장을 살펴본 결과 정류장 노선도는 신규 노선이나 새로 설치된 정류장을 제외하면 대부분 예전 표기 그대로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영통경찰서 건너편 소방서 앞 버스정류장을 기준으로 양 옆의 정류장에는 노선도 뿐만아니라 정류장 상단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큰 표기에도 남부경찰서로 버젓이 표기돼 있었다. 더불어 상단 표기에는 영통경찰서, 노선도엔 남부경찰서 등의 엇박자 표기가 많아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취재·촬영·편집 : 김영준 기자
[뉴스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월 2일 현충탑 참배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수원시 팔달구 수원현충탑을 찾은 김 지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기리며 참배 및 분향을 한뒤 위패실을 찾아 방명록을 작성했다. 이 자리에는 최종현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과 김성중 행정1부지사, 김대순 행정2부지사, 고영인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원, 실국장 및 보훈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에 앞서 신년사를 통해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주 4.5일 제 등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길을 앞장서 열어왔다"고 자평했다. 또 "2026년에는 중앙정부와 손을 잡고 모두가 더불어 잘 살고 모든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을 흔들림없이 걸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새해부터 통행료 50% 인하 조치가 내려진 일산대교 현장을 찾아 통행료 무료화 적극 추진 의지를 재차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일 정오 일산대교 현장을 찾아 통행 상황을 살펴본 후 “김포시는 이미 부분적인 동참 의사를 표시했고, 파주시도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고양시와 의논해서 나머지 절반에 대한 감면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정부에서도 관심을 갖고 올해 예산에 용역비를 넣었기 때문에 항구적으로는 중앙정부까지 참여해 전액 무료화하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재영 일산대교주식회사 대표는 “작년 1월 1일과 비교해 봤는데, (통행 차량이) 6,300대 정도가 늘어났다. 12% 정도가 통행료 반값 때문에 늘어난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통행료 감면 효과에 대해 보고했다.
[뉴스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최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이전 가능성을 언급하고, 일부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대두된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31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재를 뿌리는 주장들은 사리에 맞지 않을뿐더러 국내외 현실도 모르는 우매함의 소치"라며 일부 지역 정치권과 정부 인사의 발언이 국가 전략산업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는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팹 공사가 지난 2월 착공됐다. 산단 조성 공정률은 70%를 넘겼다. 전력과 용수 등 기반시설 공정도 대부분 마무리 단계다. 1기 팹은 2027년 상반기 완공 및 시범 가동을 목표로 한다.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도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정부 승인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거쳐 보상 절차가 이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산업시설용지 분양 계약을 맺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은 지난 26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용인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입주하면 그 두 기업이 쓸 전기의 총량
[뉴스폼] 경기도내 최대 규모의 전국 볼링 동호인 축제이자 경기도볼링협회와 수원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2025 슈퍼컵 전국 볼링대회'가 21일 수원 킹핀볼링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7일과 전날인 20일 본선 경기를 거쳐 이날 대회 하이라이트인 학생부와 동호인부 결승을 치른 뒤 폐회식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남녀 초·중등부 선수들이 출전한 학생부는 개인전만 진행됐으며 동호인부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치러졌다. 결승전은 1게임 단판승부로 진행됐다. 대회 마지막 날인 이날 오전 주요 경기를 앞두고 격려차 참석한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8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슈퍼컵 전국볼링대회가 앞으로 더 많은 초중고 선수들과 일반 동호회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는 우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회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체육인 출신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써 이 볼링이 더 많이 확산되고 인프라가 확충돼 많은 국민들이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정장식 경기도볼링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1개 시군과 대한볼링협회 및 전국 볼링 동호인들 그리고 생활체육과 엘리트가 하나가 되는 경기도에서 전국에 볼링붐을 일으키고자
[뉴스폼] 성남시가 대장동 범죄수익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세탁되어 사라질뻔한 5173억을 지켜냈다. 성남시는 대장동 개발 비리 일당들을 상대로 제기한 가압류 신청에서 검찰의 추징보전 청구액을 뛰어넘는 5,173억원의 인용 결정을 이끌어냈다. 시에 따르면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의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5개 법원에 낸 가압류·가처분 신청 14건 가운데 현재까지 인용 12건, 현재 기각 1건, 미결정 1건의 법원 판단이 내려졌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14건의 청구가액 5천673억원 중 대장동 일당 4명(김만배·남욱·정영학·유동규)의 재산 12건 5천173억원 상당을 묶어둘 수 있게 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성남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까지 법원으로부터 총 5,173억 원 규모의 가압류 인용 결정을 받았다”며 “이는 검찰이 형사재판에서 청구했던 추징보전액(4,456억원)보다 717억원 더 많은 금액”이라고 밝혔다.
[뉴스폼] 5선 중진의 국회의원 출신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공동대표가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안 대표는 22일 오전 경기도북부교육청에 이어 경기도교육청 광교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소·과밀학급 및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경기형 인공지능(AI) 교육으로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안 대표의 출마선언에 앞서 학생, 학부모, 장애인 교육단체 관계자, 느린학습자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 전직 교사 등이 차례로 앞에 나와 “교육이 성적과 경쟁을 넘어 학생의 존엄과 다양성을 지키고,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구조와 시스템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최근 60일간 경기도 전역에서 60차례 교육 현장 경청투어를 진행했다는 안 대표는 "교실에는 절망이, 교사에게는 외로움이, 학부모에게는 한숨이, 아이들에게는 경쟁의 굴레가 씌워져 있었다”면서 “야만적 경쟁 교육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폼] “하남의 경제 지도가 바뀌고 하남의 삶의 지도가 바뀌도록 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하남시를 찾아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 하남교산 신도시에 조성될 예정인 AI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첫 단추가 끼워졌기 때문이다. 3조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하남시가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 경기도는 하남교산 신도시 내 AI 앵커기업 추천기업 공모 결과 포스텍, 카네기멜론대 및 싱가포르국립대로 구성된 PSC인공지능클러스터와 KT클라우드, KT투자운용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
[뉴스폼] 내년부터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경기도 대표 돌봄사업인 ‘누구나 돌봄’이 올해 29개에서 내년부터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 시행되기 때문이다. '누구나 돌봄'의 마지막 퍼즐은 하남에서 맞췄다. 24번째 민생경제 현장 투어로 하남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누구나 돌봄 현장 간담회’를 열고 누구나 돌봄의 경기도 전 지역 시행을 함께 축하했다. 하남시는 2026년부터 누구나 돌봄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 전역에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새 정부와 함께 이와 같은 돌봄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 “경기도는 돌봄에 있어 진심이다. 시혜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권리라고 생각하고 진심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폼] ‘2025 경기도체육상 영예의 대상은 높이뛰기 선수 ‘스마일점퍼’ 우상혁(용인특례시청)에게 돌아갔다. 경기도체육회는 16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5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2025년 성과를 돌아보고 체육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홍정표 경기도 제2부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각 시군체육회장과 경기도종목단체장 및 체육단체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경기도 체육인들은 전국체전 4연패, 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동계체육대회 22연패, 전국생활대축전 22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 전국 소년체육대회에서 최다메달 획득 등 놀라운 역사를 쓰면서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