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귀농귀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초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됐다. 기초반은 3월부터 4월까지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귀농귀촌의 이해와 기초 재배기술 등 영농 정착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다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선도 농장 견학을 통해 실제 농업 현장을 살펴보고 귀농 선배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5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주말반은 총 5회, 35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토요일에 운영됐으며, 귀농귀촌 정책, 농업 관련 법률, 스마트팜의 이해와 환경관리, 농산물 마케팅 등 실질적인 영농 준비에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n
(뉴스폼)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8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장안구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더더교육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이자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강사인 정승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정승호 강사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갑질 예방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영화 장면과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관련 법률과 개념을 친근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최고의 가치이자 경쟁력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장안구 전 공직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가치를 잊지 않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를 수행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시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폼) 양주시는 지역사회와 체육 발전에 기여할 우수 체육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연산장학재단이 ‘2026년 연산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체육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산장학재단은 체육특기생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장의 장학생 추천서를 받아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 일정과 자격 요건, 선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 ‘열린시정’ 내 ‘양주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연산장학생 선발을 통해 우수 체육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안양시가 ‘현문현답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무상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사업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안양시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달 21일부터 현재까지 사업장 7곳을 방문해 1차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지난 2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등 3개 기관과 맺은 업무협약(MOU)에 따라, 관내 대기·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폐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설계 적정성 검토 ▲방지시설 약품 투입량 및 운전조건 진단 ▲시설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 제시 ▲인허가 사항 적정 신고 여부 검토 ▲운영일지 작성방법 등 법적 준수사항에 대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기술지원을 받은 한 사업장 관계자는 “전문인력 부족으로 환경 법령 준수와 방지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진단하고 오작동 원인과 보완점을 제시해 줘 사업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시는 올해 총 20
(뉴스폼) 안양시는 비산동과 평촌 학원가를 연결하는 신설 마을버스 5-7번 노선을 오는 11일부터 정규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을버스 5-7번은 비산동 일대에서 범계역을 거쳐 평촌 학원가를 지나 관양동까지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평일 13~16분, 토요일 16~20분, 일·공휴일 20~25분이다. 특히 이용객이 몰리는 출근 시간대와 중·고교 하교 시간대에는 13분 간격으로 집중 배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시범 운행을 하며 실제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를 토대로 이용 수요·운행 여건·배차 간격·정류장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해 차량 7대를 투입하고 운행 시간표를 최적화했다. 이번 노선은 재건축·재개발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따라 급증한 교통 수요와 노선 확충 요구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기존 마을버스 5번 노선과 연계해 학원가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객을 분산해 비산동 평촌엘프라우드, 호계동 아크로베스티뉴·평촌트리지아, 관양동 평촌더샵센트럴시티 등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한 교통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마을버스 5-7번 정규
(뉴스폼)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8일,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 대강의실에서 관내 92개소 경로당 임원진을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관리 및 여름철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노인복지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100여 명의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경로당 운영 가이드라인과 보조금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고령화 트렌드에 맞춘 구별 노인현황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경로당이 ‘무더위쉼터’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 수칙을 전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냉방기 가동 상태 점검, 쉼터 개방 시간 준수 등 여름철 운영 수칙을 전달했다. 특히 폭염 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충분한 수분 섭취, 야외활동 자제 등)을 상세히 안내해, 임원들이 회원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지는 직무 교육에서는 보조금 신청 절차와 정산 방법, 지출결의서 작성, 영수증 첨부 등 세부적인 집행 기준을 실제 사례와 함께 안내해 임원진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질의응답을
(뉴스폼)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대표 농산물 직거래 기반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9일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약 2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누적 매출 30억 원 달성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현재까지 총 방문객 수는 23만여 명에 달한다.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지역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24년 6월 개장한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판매를 비롯해 카페와 농가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생산자 중심의 유통 구조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광주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자연채’와 연계한 지역 농산물 홍보를 통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자연채 푸드팜센터가 광주시 농업을 대표하는 공간이자 도농 상생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누적 매출 50억 원 달성은 시민과
(뉴스폼) 광주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1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규 프로그램은 오는 7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16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등록된 장애인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장애인평생학습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에는 장애인복지카드와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야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이 편해지는 디지털 교실 △쉽게 배우는 생활 속 인공지능 활용 △천천히 배우는 디지털 드로잉 △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정리수납 △커피 바리스타 △해설사와 함께하는 미술관 밖 미술사 △라인댄스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장애 유형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전 및 늦은 오후 시간대에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했다”며 “디지털 문해교육과 가족 지원, 자격증 과정 등 장애인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
(뉴스폼)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곤충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곤충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곤충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내 초등학생 60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에는 지역 내 곤충 사육 농가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곤충을 사육하고 관찰할 수 있는 체험 도구와 맞춤형 교육 교재도 함께 제공한다. 학생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곤충의 생태와 역할을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곤충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곤충 체험 농장을 운영하며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박성기 농가는 “광주시의 지원 덕분에 어린이들에게 곤충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이 곤충 농가의 소득 증대와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곤충산업은 시장 규모 정체와 인식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광주시농업기술센
(뉴스폼) 광주시는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안정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대상 생활 집수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 초년생 청년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주거 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5일까지 광주시 주거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더 누림 플랫폼’과 협력해 추진한다. 교육 과정은 전기 스위치와 콘센트 교체, 방등·안정기·발광다이오드(LED) 모듈 교체, 세면대 수전 및 배수구 교체 등 청년 1인 가구가 일상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양진영 일상공간 대표와 이승혜 공간크리에이터아카데미 전임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안전한 공구 사용법과 기초 설비 이해 등 실질적인 자립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집수리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생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립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