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4위를 기록하며 ‘나’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GH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공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GH공사는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통한 주거정책 혁신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 ▲도민 중심의 공간복지 실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주요 정책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이끌었으며, 무주택자의 주거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신규 주택공급 모델로 제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AI·BIM·드론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업무혁신을 추진하고, ‘공간복지홈’, ‘경기유니티’ 등 도민 체감형 공간복지 모델을 확산시키는 등 혁신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아울러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요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도
(뉴스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기관 대표 소비촉진 사업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025년 경기도 책임계약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전했다. 경기도 책임계약은 도 산하 공공기관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성과 창출을 약속하고 다음 해 평가받는 제도다. 2025년 책임계약에는 전체 14개 사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원 ‘통큰세일’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 힘내GO 카드’ 사업으로 이뤄진 ‘경제살리고 프로젝트’ 부문이 총점 94.84점으로 1위를 차지해 사업 목표 달성도와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통큰세일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경기도 대표 소비촉진 사업으로,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한 자동 페이백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2024년 통큰세일을 처음 추진한 후 매 회차 참여 상권 확대, 소비자 이용 편의성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개선해 왔다. 그 결과 매출 향상, 고용 증가, 소비자 만족도 향상 등 다방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경기도 대표 민생경제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뉴스폼)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9월 9일까지 '제6회 경기문화재단 문화상품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경기문화재단 소속 8개 박물관·미술관의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상품과 경기도의 지역성·지역상생·다양성·친환경 등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담은 문화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뮤지엄 콘텐츠형'과 '로컬·소셜형' 두 가지 공모 주제로 문화상품을 모집한다. 뮤지엄 콘텐츠형은 경기문화재단 소속 8개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과 전시, 공간, 건축, 상징, 캐릭터 등을 활용한 문화상품을 공모한다. 경기도박물관은 '성산이씨 장신구 일괄'과 '한산이씨 베개모', 실학박물관은 '곤여만국전도'와 실학박물관 MI, 전곡선사박물관은 '주먹도끼'와 박물관 외부 전경,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수어장대(단청·우물반자 문양)’와 ‘남한산성 매바위’를 주제로 선정했다. 또한 경기도미술관은 성동훈의 '내가 돈키호테인가?'와 최정화의 '꽃꽂이', 백남준아트센터는 '슈베르트'와 'TV첼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캐릭터 '공생이'와 '무지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박물관 MI와 캐릭터 '오감이'를 활용한 문화상품을 모집한다. 로컬·소셜형은 경기도
(뉴스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의 효율적인 통합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7일 양평 본원에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운영체계와 제도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높이고, 중복되는 행정·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됐다. 연구에서는 두 정책의 운영체계와 법·제도, 예산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장점을 함께 살릴 수 있는 새로운 통합모델 ‘이원적 단일 체계(One-Platform, Multi-Operation)’를 제안했다. ‘이원적 단일 체계’는 지역화폐 중심으로 플랫폼을 통합하되 정책 목적과 지원 대상의 특성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소비자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지자체 역할은 체계적으로 분리돼 정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상권 유형별 차등 인센티브를 적용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정책 대상별 특성도 반영된다. 연구
(뉴스폼)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6일, 남양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본점 부서장, 센터장 및 지점장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신보가 지난 7월 27일 본점 일부 부서를 남양주시로 이전한 이후 남양주에서 처음 개최한 경영전략 워크숍이다. 경기신보는 창립 30주년과 남양주 본점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북부와의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핵심 가치로 제시한 ‘공정·혁신·포용’의 도정 방향을 재단 경영과 주요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신보는 이날 ‘민선 9기 정책 방향을 반영한 4S 전략 가속화로 민생을 든든하게, 기업을 당당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의 ‘공정·혁신·포용 120대 정책과제’ 가운데 재단의 역할과 밀접한 과제를 4S 전략과 연계하고,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하반기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논의를 집중했다. 경기신보의 4S 전략은 ▲도내 기업의 매출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포용적
(뉴스폼)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26 경기평택항만공사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된 65건 가운데 최우수상 1건 등 우수작 4건을 선정하고 지난 6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상에는 ‘평택항 화물유치 인센티브 ESG 연계 가점제 도입 방안’이 선정됐다. 평택항 화물 유치를 위해 제공하는 장려금 제도에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ESG 요소를 평가하는 가점제를 도입하자는 제안이다. 심사위원들은 해당 제안이 공사의 기존 항만 물류 지원사업에 ESG 요소를 구체적으로 접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공사는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실현 가능성, 국민 체감도, ESG·정부혁신 연계성, 창의성,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 등 총 4건을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주요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ESG·혁신 아이디어를 국민에게 제안받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뉴스폼) 경기도는 이달 말까지를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일시적인 가격 인상과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군별로 지역상인회 및 소비자단체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주요 피서지 주변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판매가격 과다 인상 여부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 ▲소비자 불편사항 등을 중점 점검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 계곡 등 개인이 소유할 수 없는 장소에 평상 등을 설치하고 자릿세를 징수하는 행위, 메뉴판에 없는 음식을 제공하고 별도로 계산을 요구하는 행위, 외국인에게 차별적인 가격을 적용하는 행위 등 이용자의 불편을 초래하는 바가지요금 사례이다. 또한,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 콜센터(031-120)와 한국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센터(1330)를 통해 신고를 상시 접수하고, 접수된 신고는 현장조사와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신속히 처리하는 등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뉴스폼) 경기도가 공공도서관이나 병원, 복지관 등 도민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책을 소개하고 공연도 선보이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게릴라 버스킹’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버스킹은 길거리나 공원 같은 공공장소에서 노래, 악기 연주, 춤 등을 보여주는 자유공연을 말한다. 경기도의 ‘게릴라 버스킹’은 독서문화 진흥사업의 하나로, 도서관뿐 아니라 복지관, 장애인학교, 병원, 지역아동센터 등 도민들의 생활공간을 찾아가 책과 공연, 북큐레이션을 함께 제공하는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평소 책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도민도 공연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게릴라 버스킹은 7월부터 11월까지 총 24회 운영된다. 지난 7월에는 연천도서관, 동두천 두드림장애인학교 등 2곳에서 독서 마술공연을 운영했으며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8월에는 5일 파주시 운정다누림복지관을 비롯해 8일 여주시 여주기적의도서관, 22일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26일 양주시 국군양주병원 등에서 클래식 공연, 밴드 라이브 공연, 북토크콘서트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동두천시, 파주시, 광주
(뉴스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건강한 꿀벌 사육 기술 보급을 위해 ‘양봉농가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8월 7일, 8월 31일, 9월 30일 총 3회에 걸쳐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다. 1회차 교육에서는 국립경국대학교 길의준 교수가 ‘꿀벌응애·바이러스 종류 및 대응’을 주제로 꿀벌응애와 바이러스 질병, 효과적인 대응 방안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2회차 교육에서는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이명렬 교수의 ‘봉군 발육과 세력 관리’를, 3회차 교육에서는 교육 농촌진흥청 오대근 농업연구사의 ‘우수 꿀벌 품종 육종 및 증식 기술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 양봉농가와 경기도양봉연구회원이다. 2·3회차 강의 수강을 희망하는 경우, 각 시군농업기술센터나 양봉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로 꿀벌 병해충 피해가 늘고 개체수가 줄어 농가의 어려움이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기술 보급을 확대해 경기도 양봉산업의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2026년 7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3주간 홍콩 슈안대학교(Hong Kong Shue Yan University)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 '박물관의 과거, 현재, 미래(Past, Present, and Future of the Museum)'를 운영하고, 8월 1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학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1주차에는 전곡선사박물관에서 박물관학 개론과 박물관의 과거·현재·미래, 전시·교육·연구 등 박물관의 주요 역할에 관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됐으며, 백남준아트센터 개막식 참석도 이루어졌다. 2주차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국내 대표 박물관과 서울 암사동 유적 등 유적 기반 박물관을 답사했고, 특히 부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참관하며 세계유산과 박물관의 국제적 흐름을 직접 체험했다. 3주차에는 참가 학생들이 인턴십 기간 동안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별 과제와 팀 프로젝트를 발전시켰다. 학생들은 홍콩과 한국의 박물관을 비교한 팀 연구를 비롯해, 전곡리 대표 유물인 아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