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평택시는 지난 9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간부 공무원, 승진자 및 신규 공직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청렴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과 예술을 접목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순서로 선보인 청렴 판소리는 전통 리듬과 해학을 활용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주제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어진 청렴 특강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내용을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전달했다. 마지막 순서인 청렴 샌드아트는 모래로 펼쳐지는 영상과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날 교육에 함께 참여한 이성호 부시장은 “청렴은 결국 시민이 공직자를 믿을 수 있느냐의 문제”라며 “오늘 판소리와 샌드아트를 통해 느낀 공감이 작은 원칙 하나하나를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질 때 평택시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폼) 평택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평택시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제27회 평택시새마을 사랑결혼식’이 지난 4일 고덕면 웨딩아티움에서 열렸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이번 합동결혼식에서는 네 쌍의 부부가 화촉을 밝혔으며, 이들의 앞날을 축복하기 위해 최원용 평택시장,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단체장, 새마을지도자, 가족과 친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부부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예식은 신랑·신부 입장, 혼인 서약, 성혼 선언, 축하공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1997년 시작한 ‘평택시새마을 사랑결혼식’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에게 예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164쌍의 부부가 결혼식을 올렸으며, 올해 행사에도 평택시와 새마을지도자평택시협의회, 웨딩아티움 등이 뜻을 함께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네 쌍의 부부가 오늘 가족과 이웃의 축복 속에서 특별한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라며, 평택시도 따뜻한 가족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새마을회의 활동을 함께 응원하겠다”
(뉴스폼) 구리시 동구동 새마을부녀회는 9월 10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참기름·들기름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동구동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동구동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구리시 장애인보호작업장 해냄일터(원장 이대균)의 커피차 후원과 동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봉사자들의 손길이 더해져 행사장은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로 가득했다. 김경순 동구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자회에 함께해 주신 많은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바자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정성과 노고 덕분에 올해도 동구동은 정이 넘친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꾸준히 이어져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동구동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폼)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에서 134번째 완독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총 1,000권의 그림책을 모두 읽은 박민준 어린이다. 처음에는 1,000권이라는 숫자가 멀게만 느껴졌지만, 박민준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책 꾸러미를 하나씩 읽으며 꾸준히 독서 여정을 이어갔다. 책을 접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독서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부터는 부모가 읽어 주는 책을 듣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책을 펼쳐 읽는 모습으로 성장했다. 부모는 “처음에는 1,000권이라는 숫자가 너무 커서 아이가 과연 끝까지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다”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책에 흥미를 느끼고 어느 순간 스스로 읽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까지 훌쩍 자란 것 같아 자랑스럽고 뿌듯했다. 아이에게 넓은 세상을 만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어린이도서관은 박민준 어린이의 뜻깊은 완독을 축하하며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했다. 가족도 함께 자리해 오랜 시간 차곡차곡 쌓아 온 독서의 결실과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씩으로 구성된 200개의
(뉴스폼) 이천시립청미도서관은 오는 10월 10일부터 관내 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말놀이 숲에서 책이랑 쑥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어린이 독서코칭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의 발달 단계와 읽기 수준에 맞는 맞춤형 독서 활동을 통해 기초 문해력과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말놀이와 이야기 이해를 시작으로 낱말·문장 읽기, 핵심 내용 찾기, 정보 정리, 발표와 전시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해 어린이들이 독서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생은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거운 독서 활동을 통해 책과 가까워지고 문해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폼) 김포시 장기도서관이 오는 10월 18일 청소년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누적판매 30만 부를 기록한 스테디셀러 '회색 인간'의 저자 ‘김동식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독서와 글쓰기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고 싶은 작가를 선정해 총 3차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백은별 작가에 이어 두 번째 초청 작가로 김동식 작가가 함께 한다. 김동식 작가는 주물 공장 노동자로 일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꾸준히 글을 쓰기 시작해 작가가 된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으며, 1,500편 이상의 작품을 써내고 전국 공공도서관과 중고등학교에서 활발히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글쓰기를 통해 찾아낸 정체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글쓰기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김포시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0월 18일 15시에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누리집(모집/행사 부분)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뉴스폼) 김포시가 오는 9월 19일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김포시 주최, 김포문화원 주관으로 ‘제39회 중봉문화제’를 개최한다. 중봉문화제는 1964년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 역사·문화의 조사·연구를 위해 설립된 김포문화원이 김포 고유의 역사·문화자원을 조명하고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1984년부터 개최해 온 대표적인 전통문화축제다. 시는 지난 2년간 김포예술제, 한가위축제 등과 통합해 ‘다담축제’로 운영했으나, 각 축제가 지닌 고유한 성격과 정체성을 보전하고 축제별 특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개별 축제로 개최한다. 축제의 시작은 오전 9시 우저서원에서 봉행되는 ‘중봉 조헌 고유제’다. 고유제는 김포 출신의 문신이자 의병장인 중봉 조헌 선생의 옛 집터인 우저서원에서 중봉문화제의 개최를 알리고 그 뜻을 고하는 전통 의례로, 중봉문화제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인 행사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된다. 김포풍물연합회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개회를 알리며, 제38회 중봉청소년문학상 시상과 원진주소리단, 김포시 태권도시범단의 축
(뉴스폼) 구리시는 9월 10일 아르비아웨딩홀 8층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주관으로 관내 독거노인 100여 명을 초청해‘무료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와 다양한 문화 공연을 제공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부총재 정중기는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고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구리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
(뉴스폼) (사)한국미술협회 구리지부는 9월 10일 구리타워 하늘갤러리에서 아천동 은행나무를 예술로 조명하는 ‘예술로 피어나는 아천동 은행나무展’ 개막식을 열고 순회 전시를 시작했다. 2026년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기부금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 구리시의 역사와 함께하며 계절의 변화를 간직해 온 아천동 은행나무에 깃든 생명력과 정서를 예술가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사)한국미술협회 구리지부 소속 작가 42명이 참여해 아천동 은행나무를 저마다의 시선으로 표현한 서양화·한국화·서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세월 구리시와 함께해 온 아천동 은행나무의 역사와 의미를 아름다운 작품으로 담아내 주신 구리지부 작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구리타워를 시작으로 시청과 학교, 구리아트홀로 이어지는 이번 순회 전시가 시민들에게 예술의 감동을 전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폼) 구리시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구리시청 민원 광장에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에 직접 참여하면서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관련 참·거짓 문제(OX 퀴즈) ▲희망과 응원의 글로 꾸미는 ‘희망이음나무’ ▲생명 존중 인식 개선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에게는 자살 예방 문구를 담은 홍보 물품을 제공했다. 또한 현장에는 이동형 상담 차량인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를 배치해 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우울감이 높거나 자살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시민에게는 버스 안에서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구리시 부시장, 구리시보건소장 등 관계자들이 방문해 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시민들과 함께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윤진웅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