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천만 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구호물품 포장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응급구호물품·비상식량 등으로 구성된 재난 대비 맞춤형 구호물품 약 1600세트를 제작하는 데 쓰인다. 이날 임직원 30여 명은 구호물품 키트를 직접 포장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제작된 구호물품은 향후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이재민들에게 즉시 제공돼 지역사회의 신속한 재난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구호물품 지원은 GH 사회공헌체계 핵심 영역 중 하나인 ‘긴급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GH는 사회공헌활동을 긴급지원·주거환경·사회복지 등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에도 적십자사에 구호물품 제작비 5천만 원을 지원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최근 장마와 폭염 등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긴급구호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전사적 차원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
(뉴스폼) 광명시 일직동에 행정·문화·휴식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복합 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2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일직동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설계 방향과 공간 구성 계획을 논의했다. 일직동 생활문화복합센터는 일직동 517-3, 517-5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약 5천467㎡ 규모로 조성한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 ▲청년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특화 공간인 ‘청년 시설(가칭 제3청년동)’ ▲지역 행사와 생활체육, 주민 프로그램 등을 위한 ‘다목적 강당’ ▲가족과 이웃이 함께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카페’ 등을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 공간으로 조성한다. 그동안 일직동은 KTX(고속철도) 광명역세권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 등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행정서비스와 문화·여가 공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왔는데, 이번 센터 조성으로 이러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향후 2027년 7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
(뉴스폼) 화성특례시가 만세구 장안면 독정리 일원에서 발생한 사유지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장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조치명령을 내리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22일 오전 7시 2분경 화성특례시 당직실에 사고 신고가 접수됐으며, 현장 확인 결과 약 7m 규모의 옹벽이 붕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는 최근 계속된 강우로 우수가 지반에 침투하면서 상부 하중이 증가해 옹벽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은 추가 조사로 확인할 예정이다. 사고 발생 직후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추가 붕괴 등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안전조치와 접근 제한 등 현장 통제에 만전을 기하고,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즉시 시설 관리주체에 안전시설 설치와 보수·보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안전조치명령을 통보했으며, 시설물의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명령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우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붕괴 현장
(뉴스폼)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2일 한국여성변호사회와 함께 ‘청소년복지시설 종사자 간담회 및 법률교육’을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도내 청소년쉼터, 자립지원관, 회복지원시설 26개소 종사자가 참석해 청소년복지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 현장 지원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종사자 지원 방안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이어 법률 교육에서는 한국여성변호사회 소속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민원 및 법적 분쟁 대응,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절차와 사고·위기 상황 발생 시 책임 범위 및 기록·보고 절차 증 가정 밖 청소년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쟁점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별 대응 방법과 관련 법률을 함께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승희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가정 밖 청소년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종사자의 권익
(뉴스폼) 오산시는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해 불법주정차 과태료 사전통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오는 8월 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15일부터 서비스 도입을 위한 행정예고를 실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기존 종이 고지서와 등기우편 중심의 사전통지 방식을 모바일 전자고지로 확대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불법주정차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했으나, 수취인 부재나 주소 불일치 등으로 송달이 지연되거나 미수령되는 사례가 발생해 납부 지연과 가산금 부과 등의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카카오톡 전자문서 서비스를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를 도입해 대상자의 스마트폰으로 사전통지서를 신속하게 발송한다. 수신자는 본인 인증 후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문서를 열람한 시점부터 법적 송달 효력이 발생한다. 다만, 전자고지를 확인하지 않은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종이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할 방침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뉴스폼) 오산시는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5월부터 9월 사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비브리오패혈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특히 간질환, 당뇨병, 알코올 의존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증상은 갑작스러운 발열과 오한, 복통, 설사, 구토, 혈압 저하 등이며, 감염 후 24시간 이내 다리 부위에 발진과 부종, 출혈성 수포 등의 피부 병변이 나타날 수 있다.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히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오산시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 접촉 피하기 ▲어패류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간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어패류 생식을 삼가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조용호 오산시장
(뉴스폼) 오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공동주택 건설사업 사업주체와 시공사, 감리자 등 공사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건설사업 공사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공사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계획승인 조건 이행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건설산업과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장비, 인력을 가능한 범위에서 지역업체와 지역 인력을 우선 활용해 줄 것을 권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계획승인 조건의 철저한 이행과 현장 안전관리는 시민의 안전과 공동주택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며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지역업체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공사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폼) 오산시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정책 수립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해 추진한 '2026년 데이터 분석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체납자 납부 독려 현수막 게시 최적지 선정 ▲사물인터넷 전용망(LoRaWAN) 중계기 통신성능 분석 및 최적 설치 위치 선정 ▲아동보호구역 CCTV 설치 위치 및 사각지대 분석 ▲유동인구 기반 민간 개방화장실 최적 입지 선정 등 4개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외국인 체납자 주요 거주지역과 행정게시대 위치를 분석해 체납 납부 독려 현수막의 최적 게시 위치를 도출했으며, 올해 하반기 6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물인터넷 전용망의 통신기록과 중계기 운영 현황을 분석해 통신이 취약한 지역과 중계기 최적 설치 위치를 도출했으며, 하반기 중 2개소에 중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아동 관련 시설과 CCTV 위치를 분석해 아동보호구역 내 CCTV 사각지대를 도출했으며, 범죄 예방 활동과 신규 CCTV 설치·성능 개선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권과 유동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민간 개
(뉴스폼)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1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남양주 사회연대경제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비전을 선포했다고 22일 밝혔다. 남양주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가치,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사회연대경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시민사회단체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양주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협력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삶을 중심으로 한 4대 공동비전을 발표했다. 4대 공동비전은 ▲시민의 필요를 지역의 가치와 기회로 ▲태어나서 삶의 마지막까지 시민 곁의 돌봄 ▲지역자원을 시민의 가치로 ▲정책을 시민의 삶으로 실행하는 사회연대경제 등이다. 이어 분야별 대표들의 비전 선언과 참석자 공동선언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비전 패널과 휴대전화 불빛을 활
(뉴스폼) 남양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업사이클링을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가족 시민환경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중 총 6회에 걸쳐 금곡동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학습공간에서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회차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프로그램은 △자원순환 교육 △씨글라스를 활용한 ‘회복 키링’ 만들기 △가족 환경실천 메시지 작성으로 구성해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이다. 회차별 24명씩 총 14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7월 22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은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시민환경클래스를 통해 환경보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