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파주시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해마다 시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운전자금 지원(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소공인 자생력 강화 ▲공공배달앱 운영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힘써왔다. 지난 2025년에는 700여 개의 업체를 지원했다.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례보증 551개 업체에 총 148억 원, 이차보전 9,040건 총 6억 5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64개 업체를 선정해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고, 노후 점포 실내장식(인테리어) 개선, 간판 정비, 판매·결제 관리 시스템 개선, 홍보 강화 등을 지원해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제조업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공인 자생력 강화 사업을 신규 추진해 16개 업체를 선정했고, 제품개발 6건, 홍보·지식재산권 8건, 작업환경 개선 8건, 스마트 공정 3건 등 총 25건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이와
(뉴스폼) 파주시는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월 11일 하루 동안 파주시 전 지역의 모든 마을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마을버스 무료 운행은 시민들의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함으로써, 교통 혼잡 완화와 탄소 배출 저감 등 친환경 교통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행사다. 무료 이용 대상은 파주시민뿐만 아니라 파주시를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승차 시 현금이나 교통카드 단말기를 찍지 않고 별도의 절차 없이 탑승하면 이용 요금이 전액 면제되며, 하차 시에도 카드 단말기를 찍지 않아야 한다. 단, 다회 환승에 따라 환승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교통카드를 찍고 이용할 수 있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시행하는 마을버스 무료 이용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폼) 파주시가 사회적기업과 청년기업, 소상공인 등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홍보매체를 통해 홍보 지원에 나선다. 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기업으로, 9일부터 본격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해 9월 30일 제정된 '파주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시는 파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비영리단체 등의 안정적인 경영과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공모에는 영세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 조직, 청년창업기업, 문화·예술단체, 비영리법인·민간단체 등 홍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하지만 공익성과 사회적 가치를 지닌 단체들이 참여했다. 그 결과 ▲친환경 바닥 깔개를 판매하는 청년기업 ‘데오르카(DE ORCA)’▲육아용품을 판매하는 여성1인기업 ‘엄마도엄마가처음이야’▲소품 예술(미니어처 아트)을 교육하는 비영리단체 ‘한국미니어처아트협회’▲근로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마음담기 사회적협동조합’▲노인을 위한 혁신제품을 판매하는 고령친화기업이자
(뉴스폼) 동두천시는 지난 6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만나, 미군공여지 반환과 지역발전 대책 마련을 위한 동두천시의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김성원 국회의원,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심우현 위원장과 최충균 사무국장이 함께 참석해 동두천 지역사회의 입장을 전달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캠프 북캐슬·모빌의 조속한 반환과 캠프 케이시·호비 반환 시기 명확화 ▲미군 장기 주둔 시 평택 수준의 지원이 가능한 특별법 제·개정 ▲국가 주도의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 ▲캠프 북캐슬 내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건립 ▲걸산동 주민 통행권·재산권 보장 등 5대 현안을 건의했다. 특히 동두천시는 지난 75년간 시 전체 면적의 약 42%를 미군 공여지로 제공하며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으나, 장기화된 반환 지연과 각종 규제로 인해 도시 발전과 재정 여건이 구조적으로 제한돼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미군의 장기 주둔이 불가피한 현실을 고려해, 동두천시에 평택과 유사한 수준의 재정·정책 지원
(뉴스폼) 의정부시는 2025년 중앙부처와 경기도가 주관한 대외평가 결과, 총 21개 분야에서 수상과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28개와 경기도 30개 등 총 58개 평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결과가 발표된 49개 평가 중 다수 분야에서 수상과 우수 등급을 받았다. 먼저 재정과 세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 결과가 나왔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 경기도가 주관한 ‘세외수입 시·군 종합평가’와 ‘법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는 각각 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S등급 ▲토지정보 종합평가 최우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 등 행정·안전 분야에서도 평가 결과가 나왔다. 복지 분야에서는 ▲지역복지사업평가(보건복지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참고해 관련 부서와 업무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종합성과평가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아
(뉴스폼) 의정부시는 2월 6일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심리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한서중앙병원 및 한서중앙병원 부설 룰루랄라마음연구소와 ‘사랑해 마음아’ 심리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심리검사·상담 연계 ▲개별 맞춤형 치료 지원 ▲사례관리 협력을 중심으로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의정부시 드림스타트 ‘사랑해 마음아’ 사업은 2013년부터 지속 추진 중인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관내 전문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해 심리검사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신체·정서·인지 발달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의정부시는 지난 2011년부터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해 온 금오동 산장연립 급경사지에 대해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10년 넘게 관리만 이어진 붕괴위험지역, 근본 해법은 없었다 산장연립 급경사지는 1986년 조성된 이후 38년이 지나 노후화가 진행된 지역이다. 장기간 토사 유실과 경사면 균열이 반복되며 붕괴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2011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계측관리와 정기 점검이 이뤄졌으나, 구조적 위험을 해소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관리 대상’에서 ‘정비 대상’으로, 정책 방향 전환 시는 점검과 계측 중심의 관리 방식만으로는 급경사지의 구조적 위험을 해소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현장 여건과 주거 밀집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붕괴위험지역을 실질적인 정비 대상지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정책 검토를 진행했다. 제도적 한계 속 재해위험지역 정비 필요성 검토 시는 급경사지의 위험 수준과 장기간 누적된 관리 이력, 주민 안전 우려
(뉴스폼) 의정부시는 겨울철 추위로부터 하천 이용 시민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자 겨울철 한파대책비를 활용해 중랑천 등 관내 주요 하천에 한파 대비 방풍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칼바람을 피하기 어려운 하천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하천 내 바람을 차단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의 야외활동을 돕고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민락천 황톳길 등 6개소에는 방풍막을 설치한 ‘따숨길’을 조성해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또한 하천 내 파고라 3개소와 동막교, 금신교 하부에는 방풍 천막인 ‘따숨터’를 설치해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들의 쉼터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효자역과 호원천 일원에는 유리온실 형태의 ‘따숨터’를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내부에는 의자와 테이블을 구비해 하천을 전망하며 쉬어가는 아늑한 공간을 제공한다. 해당 시설은 제방 상단에 위치해 폭우 시에도 문제가 없도록 설계해 가설건축물 신고를 완료했으며, 여름철에는 폭염대책시설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동절기 동안 편의시설 인근 환경정비와 시설물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뉴스폼) 의정부시는 고령자가 주로 이용하는 자연부락 경로당의 간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관내 자연부락 경로당 64개소를 대상으로 간판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옥외광고물법 제9조’에 따른 안전점검의 일환이다. 앞서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사고 이후 시 전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 안전점검 과정에서 일부 자연부락 경로당 간판에서 고정 불량 등 위험 요소가 확인됨에 따라 추진됐다. 자연부락 경로당은 고령자 이용 비중이 높은 시설로, 간판 탈락이나 전도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사전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점검은 시 건축과와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의정부시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민관 협업 기반의 재능기부 연계 방식으로 운영하며, 이를 통해 전문기술을 활용하는 동시에 행정 인력과 예산 투입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체결 보강 조치 등을 실시한다. 위험 요소가 확인된 경우에는 재능기부를 연계한 철거 또는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구조적 위험이 있는 간판에 대해서는 후속 보완조치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뉴스폼) 양주시가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공디자인을 접목한 ‘스마트 버스노선 출력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신규 버스노선도 1차 디자인 개발에 이어 올해는 ▲ 신규 버스노선도 2차 디자인 개발과 ▲스마트 버스노선 출력 시스템 개발을 순차적으로 착수한다. 그동안 양주시는 버스노선도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배포해 왔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정류장마다 노선도의 규격과 형태가 달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이 정보를 확인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노선이 신설되거나 변경될 때마다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통해 수작업으로 노선도를 수정해야 해 인건비 발생과 교체 시기 지연 등 행정 비효율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디자인 표준화’와 ‘업무 자동화’를 통해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이번 ‘2차 디자인 개발’을 통해 시인성이 대폭 강화된 세로형 버스노선도 표준 디자인을 완성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글자 크기 확대 ▲현재 위치 강조 ▲경유 지역 배경색 구분 등을 적용해 가독성을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