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경기도가 올해 432명을 대상으로 바이오 분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 공간·장비 구축과 교육생 취업 연계 지원을 하는 등 바이오 인력 양성 사업을 펼쳤다. 경기도는 3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2025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바이오 인재양성 사업의 연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교육 수료자 포상을 통해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협력과 취업 연계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바이오본부, 한국바이오협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성균관대학교, 을지대학교, 동국대학교 등 교육협력기관 관계자와 교육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하고 취업을 준비 중인 우수 교육생 15명이 상장을 받았으며, 이어 주요 사업 성과 발표와 우수 교육생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경기도는 미래기술에 기반한 바이오 R&D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유전체 데이터 분석 ▲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바이오 공정개발 ▲바이오 인허가과정
(뉴스폼) 행정안전부는 3일 ‘2025 마을기업 워크숍’에서 마을기업·마을공동체 활성화 기여 공로로 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민선8기 경기도는 사회적경제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기조 속에서도, 경기도 자체 재원을 투입해 2022년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을 설립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했다. 경기도는 2023~2025년 3년간 적극적으로 재원을 투입했는데 마을기업 육성 사업의 경우 3년간 총 21억 1천만 원을 지원했다. 2024년 12월 기준 경기도 내 총 225개 마을기업 중 2023~2025년까지 212곳을 지원해 94.2%의 높은 지원율을 달성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광역 주도의 사회적경제 지원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경기도 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하며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과 정책을 잇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월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제기관인 유엔(UN)으로부터 사회혁신리더상을 받았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사회성과측정(SVA)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데이터로 정량화하
(뉴스폼) 경기도는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룰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이민전담기구 유치 컨퍼런스’를 열었다. 올해 8월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장기체류 외국인은 약 73면 명으로, 전국 212만 명의 34%를 차지한다. 도는 외국인 인력에 대한 입장과 요구를 수렴하고, 이를 경기도 내 이민전담기구 설치 기반으로 활용하기 위해 컨퍼런스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 (사)경기경영자총협회장, (사)경기도기업경제인협회장, (사)경기도수출기업협회 부회장 등 경제인·기업인과 대학 관계자, 유학생, 시군 및 외국인센터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기도 우수인재 유치정책 발표 ▲글로벌 인재 유치 및 경제활동 관련 설문조사 결과 공유 ▲귀화 외국인 강의 ▲외국인 정책 전문가 강연 ▲기업인-유학생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도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추천서를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뉴스폼) 경기도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수행대학 2차 공모를 통해 13개 대학을 추가 선정했다. 라이즈(RISE)는 교육부에서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정책이다. 경기도는 최근 제6차 경기도RISE위원회를 통해 라이즈 수행대학 추가 선정 결과를 의결하고 5개 컨소시엄, 13개 수행대학(일반대 9, 전문대 4)을 최종 확정했다. 컨소시엄별로는 주관대학을 기준으로 경기대, 신한대, 수원대, 한경국립대 등 일반대 4개 컨소시엄과 동남보건대 등 전문대 1개 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됐다. 일반대는 컨소시엄 당 10억 원, 전문대는 7억 원의 사업비를 매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추가 선정에서는 더 많은 대학에 기회를 부여하고자 ‘컨소시엄’ 구성으로만 참여를 제한하고, 선정 유형 또한 지역과 연계성·실효성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한 ‘유형②(지역클러스터 육성형)’만 진행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추가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라이즈 수행대학은 기존 54개 대학(일반대 27, 전문대 27)에서 총 67개 대학(일반대 36, 전문대 31)으로 확대됐다. &n
(뉴스폼)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추진한 ‘2025년 경기청년 연구 랩업(Lab Up!)’ 최종 연구결과 공유회가 지난 11월 1일 경기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렸다. 2024년 주민참여예산 청년참여형 선정 사업으로 추진된 ‘2025년 경기청년 연구 랩업(Lab Up!)’은 청년공동체가 직접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연구하고, 청년 당사자의 눈으로 청년정책 발전 방향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연구 사업이다. 올해 4월 23개팀 모집에 총 129개 팀이 신청해 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선정된 청년공동체 23개팀은 도민 설문조사, 현장방문, 인공지능(AI)분석기법 등을 활용해 약 5개월간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청년정책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 이번 결과공유회에는 청년공동체가 지난 5개월 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연구팀 6개 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우수연구 중 대상은 ‘공간·교통 데이터를 통한 청년 문화·여가 시설 접근성 격차’를 주제로 연구한 ‘온통청년’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청년 창업자의 마음
(뉴스폼) 경기도와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 ‘2025 경기도 K-뷰티 일본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총 139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억 2,45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일본은 한류 콘텐츠의 확산과 함께 K-뷰티 제품의 품질과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2024년 기준 한국은 일본의 화장품 수입국 2위(점유율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저자극·기능성·클린뷰티’ 중심의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에게 유망한 시장으로 평가된다. 이에 경기도는 일본 내 K-뷰티 브랜드의 현지화 및 유통망 연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통상촉진단을 추진했다. 지난달 27일 도쿄, 오사카에 파견된 K-뷰티 통상촉진단에는 경기도 뷰티 기업 10개 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일본의 54개 현지 기업 바이어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했다. 그 결과, 도쿄에서는 총 72건 상담을 통해 1,63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고, 이 중 547만 달러의 계약 추
(뉴스폼) 질병관리청이 지난달 17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경기도가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에 대한 신속한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2개월 빨리 유행이 시작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설명이다. 도는 지난 9월 22일부터 ’25-’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다.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60.12.31.이전 출생자), 6개월~13세 어린이(’12.1.1.~’25.8.31.출생자), 임신부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10월 28일 기준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접종률은 50.7%로 123만 명이, 어린이 1회 이상 접종률은 38.6%로 53만 명이 접종을 마쳤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방문 전 확인 필수)에서 가능하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상황에서 예방접종은 매우 효과적인 방어 수단”이라며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뉴스폼) 경기도와 LG전자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도내 대학교 21곳에 11월까지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해 텀블러 사용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경기도와 LG전자는 지난 3일 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과 LG전자 윤대식 대외협력담당(전무), 이향은 HS CX담당(상무) 등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을 보면 LG전자는 도내 대학 21곳에 텀블러 세척기 1대씩을 설치하고, 경기도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설치와 활용을 독려한다. 경기도는 도내 74개 대학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21개 대학이 텀블러 세척기 설치 도입 의사를 밝혔다. 설치는 11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설치 대상 대학은 LG전자와 경기도가 공동 선정했으며, 세척기는 학생들이 많이 오고 가는 학내 도서관 및 학생 휴게공간에 배치될 예정이다. 도는 대학교 1곳당 텀블러 세척기를 월평균 약 630회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텀블러 세척기 설치를 통해 학생들의 1회용품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고, 친환경 캠퍼스를 조성하
(뉴스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비무장지대(DMZ) 일원을 걷고 달리며 생태·평화·역사의 가치를 몸으로 느끼는 이틀간의 축제가 펼쳐졌다. DMZ OPEN 페스티벌(Festival)의 대표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1일에는 ‘2025 DMZ OPEN 평화걷기’가 2일에는 ‘2025 DMZ OPEN 평화 마라톤’이 개최됐다. 첫째 날 진행된 ‘DMZ 평화 걷기’는 민통선 내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따라 걸으며 생태적 가치와 평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로, 올해는 야니스 베르진슈(Janis Berzins) 주한 라트비아 대사를 비롯해 13개국 주한 외국대사, 독립유공자 후손, 최재천 D.O.F.조직위원장 등 약 1,500여 명이 함께했다. 개막식에서는 경기도 홍보대사로서 활동중인 김규리를 비롯한 참가자 대표 6명이 무대 앞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평화 메시지를 낭독할 때마다, 참가자 전원이 “DMZ는 평화다”라고 화답하는 도민 참여 이벤트가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김대순 행정2부지사의 힘찬 타고(타북)로 평화를 기원하며 걷기를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DMZ 내 서식하는 멸종위기동물인
(뉴스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기도와 함께 진행한 ‘2025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도내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G-Fair 코리아 2025’ 내 경기도 소공인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 리빙, 뷰티, 테크, 식품 등의 테마 아래 도내 우수 소공인 기업 68개사가 참여했다. 또 경기도 공정경제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소공인연합회 3개 기관은 홍보관을 운영하며 소공인 지원정책과 협력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올해 소공인 박람회에서는 영어·일본어·중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 곳곳에 코디네이터들을 배치해 해외 바이어 상담과 민원 응대를 강화했다. 또한 10월 30일, 31일 이틀간 전문 쇼호스트와 함께 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기도주식회사와 협업해 운영한 라이브커머스에는 이틀간 총 8개사가 참여해 ▲파미농원 강황가루 ▲엘티전자 루미온 포스터 ▲스틸아트 건조대 ▲다디 커플 잠옷 등 총 14개 제품을 소개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