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고양특례시는 7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투자유치와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잇달아 결연 15주년을 맞은 자매도시인 하코다테시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먼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대표단은 8일 미국과 호주 소재 디지털 AI 인프라 투자·개발회사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 본격 분양 예정인 일산테크노밸리 등 기업 유치를 위한 유인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서 8~9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관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고양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 특히 CES 2026 전시장 내 고양시 참가 기업인 ㈜쿼터니언,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 등 부스를 방문해 전시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AI 웰니스 홈 등 전시관의 혁신 기술을 살펴보고 향후 기업 지원 정책에 참고할 계획이다. 또한 셸리 버클리 라스베이거스 시장을 비롯한 관광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뉴스폼) 고양특례시 지식산업센터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시는 지난 7일 삼송MBN스튜디오에 최근 입주한 ㈜LG헬로비전을 방문해 기업 이전을 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LG헬로비전 송구영 대표, MBN매일방송 이동원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안들을 논의했다. LG헬로비전은 지난해 12월 삼송MBN스튜디오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LG그룹 계열사로, 유선방송과 초고속 정보통신망 등 미디어·통신 분야를 선도하는 대기업이다. 이번 입주로 약 630여 명의 근무 인력이 고양시에 상주하게 되며, 시는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함과 동시에, 지역 내 미디어·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삼송MBN스튜디오는 ㈜매일방송이 건립해 2022년 7월에 개관한 연면적 약 7만 1천㎡ 규모의 사옥형 지식산업센터로, MBN을 비롯한 방송·미디어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고양시 미디어 산
(뉴스폼)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향한 염원과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평화경제특구 비전 선포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평화경제특구 비전 발표, 시민추진단 2기 위촉식 순으로 이어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비전 발표를 통해 평화를 기반으로 한 경제 성장과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파주 평화경제특구의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12월 구성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2기’위촉식이 함께 열려, 민관이 함께하는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 추진 체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행사의 대미로는 멋글씨 예술가(캘리그라퍼) 이화선 작가가 참여한 붓글씨 시연이 진행됐으며, 김경일 파주시장과 내빈, 시민추진단 대표가 함께한 장붓 시연을 통해 ‘평화경제특구 파주’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경
(뉴스폼) 파주시는 2025년 청소·자원순환 분야 대외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총 8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에이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추진된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국민 체감 청소·환경정비 성과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파주시는 주요 생활권과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환경 정비를 강화하고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폐기물 사각지대 개선 등 현장 중심 청소행정을 펼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전 읍면동이 지역단체와 협력해 정비 활동을 추진해온 노력이 높은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자평하고 있다. 경기도가 주관한 ‘깨끗한 경기 만들기’평가에서도 2019년부터 7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3천만 원을 확보하면서 그간 총 7억 3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평가는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활성화 등 자원순환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파주시는 시민 참여 확대와 현장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
(뉴스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지구협의회는 지난 6일 새 사무실(시청로 99)에서 녩년 정기총회 및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박진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지구협의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협의회 봉사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봉사원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하며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개소식에서는 봉사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사무실을 이전한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새로운 사무실에서 사랑의 밥차,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에 필요한 준비 과정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지구협의회장은 “이번 정기총회와 개소식을 계기로 적십자의 인도주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사무실 이전을 통해 봉사원들이 보
(뉴스폼) 남양주시는 7일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남양주시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해 새해 복지 비전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현철 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주광덕 시장 및 이경숙 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의 신년 덕담, 떡케이크 커팅식,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격식을 줄이고 교류와 공감 중심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상호 소통과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목표를 함께 공유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난해 다양한 복지환경 변화 속에서도 현장에서 긴밀히 협력해 준 사회복지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를 실천하며 따뜻한 복지도시 남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06년 출범 이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관 및 단
(뉴스폼) 의정부시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세무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1월 7일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지식이 부족하거나 고액의 상담 비용이 부담되는 영세 사업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무사들이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2016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해당 제도를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는 총 4명(이효원, 윤석진, 김동원, 이강현 세무사)으로,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의정부시 전역에서 시민들의 세무 조력자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을 위해 재능기부를 실천해 주신 세무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을세무사 제도가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 창구로 더욱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폼) 의정부시는 교외선 열차 운행 이후 교차로 정지신호로 인한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호체계를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교외선은 경기북부 동서축 교통망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2025년 1월 재개통한 광역철도로, 의정부역을 출발해 양주를 거쳐 대곡역까지 약 30.3km 구간을 왕복 9회(주말 10회) 운행 중이다. 교통 혼잡이 집중되는 서부로 일대는 일평균 통행량이 3만 대 이상이며, 교외선 선로와 교차로 간 거리가 10m에 불과하다. 이에 차량의 오진입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열차 진입 전과 통과 시간 동안 모든 신호등을 적색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신촌건널목오거리와 가능삼거리 등 2개 교차로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 정지신호의 영향으로 인해 가능고가교, 녹양역 일대, 가능초등학교 주변까지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며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신호 주기를 분석하고, 교통 패턴을 고려해 운영 방안을 재검토했다. 개선된 DB를 시뮬레이션해 운영 안정성을 검증한 뒤, 의정부경찰서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이번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을 완료했다. &
(뉴스폼) 의정부시는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2026년 체납실태조사단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전화상담원 9명, 실태조사원 6명으로 총 15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3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 5일(6시간) 근무하게 된다. 선발된 체납실태조사단은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한다. 지난해는 체납실태조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8억8천800만 원을 징수했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 8명을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2026년 의정부시 체납실태조사단에 지원하려는 시민은 의정부시 누리집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의정부시청 1층, 징수과 체납조사팀에 방문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시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보수는 2026년도 의정부시 생활임금(시간당 1만1천340원)이 적용된다. 최종합격자는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돼 2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
(뉴스폼) 포천시는 오는 8일 신북면을 시작으로 ‘2026년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소통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계획을 설명하고, 그간 추진해 온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눈다. 아울러 ‘2022~2025년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와 추진 상황을 안내해 시민 의견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공유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을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소통 간담회는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그려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