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가평군이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앞두고 산정 결과에 대해 오는 3월 3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군에 따르면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와 용도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 적정가액이다. 이는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개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상가, 오피스텔, 공장, 사무실 등 비주거용 건축물이다. 해당 시가표준액은 ‘위택스’에서 열람할 수 있다.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전년 또는 시장 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문제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 이견이 있을 경우 3월 3일까지 시가표준액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의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가평군청 세정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의견이 타당하다고 판단될 경우 경기도에 변경 승인을 요청하고, 조정 폭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협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검토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보하고, 이후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군
(뉴스폼) 설 명절을 앞두고 국회에서 열린 가평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서울에서 가평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가평군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11일 열린 ‘가평산들만찬마켓 in 국회’ 행사가 국회 직원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구 의원인 김용태 국회의원과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등이 참석해 참여 농가와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판촉 활동에 힘을 보탰다. 판매 부스에서는 생산자가 직접 제품을 설명하면서 소비자의 시식과 구매로 연결됐다. 장터에는 총 10개 부스가 운영됐다. 참송이·송화버섯, 가평 잣, 배, 가평 한우 등 신선 농축산물과 쌀쿠키, 오디청·잼, 수제 마늘빵, 잣 만주 등 가공식품, 차류까지 품목이 다양하게 구성돼 방문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일부 품목은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수 시간 만에 총 1,100여만 원 어치가 판매되는 등 현장의 구매 열기를 보여줬다. 행사에서는 또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함께 가평 주요
(뉴스폼) 포천시는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7일까지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제안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5인 이상의 주민모임으로, 신규 공동체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구성원 중 50% 이상이 공동체 필수교육을 이수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절차는 서류심사와 전문가심사, 지역공동체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강사비, 홍보비, 소모품비 등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단계별로 2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공고 기간 동안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제안서 작성 방법, 사업 추진 절차, 구비서류 안내 등 사전 컨설팅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및 포천시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뉴스폼) 포천시는 저소득 노인과 가족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간병 에스오에스(SOS)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입원 및 치료 과정에서 간병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간병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실질적인 돌봄 부담 완화와 일상 회복을 돕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으로, 질병 또는 상해로 병원급 의료기관에 입원해 간병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신청을 통해 연간 최대 120만 원까지 간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갑작스러운 간병 상황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가족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 관계자는 “간병비는 한 가정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경기도 간병 에스오에스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과 가족이 경제적 걱정 없이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갑작스러운 간병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가족을
(뉴스폼) 동두천시 문화예술과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동두천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동두천시립예술단은 시민의 정서 함양과 문화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시립합창단과 시립이담농악단으로 구성돼 있다. 매년 상·하반기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시 주요 행사 지원을 통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기본 운영계획과 부족 인원 충원을 위한 신규 단원 채용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동두천시 부시장은 “동두천시립예술단은 전국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예술단으로 평가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립예술단의 역량 강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폼)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복지관을 방문해 이용인을 위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바쁜 시정 일정 속에서도 현장을 찾아 배식에 직접 참여하며 이용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이용인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준서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복지관을 찾아 이용인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시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복지관 역시 시의 복지 정책에 발맞춰 이용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폼) 동두천시는 지난 11일 2026년 애향 및 주거지원 장학생을 확대 선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대학생 장학생을 전년보다 35명 늘린 데 이어, 올해도 대학생 20명을 추가 선발하고 장학금 예산을 4,200만 원 증액했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총 330명에게 7억 2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선발 규모는 ▲고등학생 다자녀 장학생 100명 ▲대학생 애향·관내 대학·재능 장학생 150명 ▲주거지원 장학생 80명이다. 고등학생 대상 다자녀 장학생에게는 1인당 50만 원이 지급되며, 대학생 애향(4년제)·관내 대학·재능 장학생은 최대 350만 원, 전문대 및 주거지원 장학생은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애향 장학생은 2025년 2월 12일부터 신청일까지 학생 본인이 동두천시에 계속 거주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신입생은 고등학교 3학년 전 과목 평균 4등급 이내, 재학생은 직전 학년 평점 3.0 이상이면서 D 또는 F 학점이 없어야 한다. 동양대학교 북서울캠퍼스와 신한대학교 동두천캠퍼스 재학생 중 2026년 1학기 개강일(3월 2일)까지 동두천시에 전입해 신청일까지 계속 거주하는
(뉴스폼)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사업의 보조사업자를 공개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이해도를 높이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체험 중심 교육과 해설이 있는 공연 형태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클래식·국악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뮤지컬·무용 장르를 시범 도입해 문화예술 교육 장르를 다각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 수준과 교육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하며, 장르별 특성을 살린 체험형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여름방학 기간은 제외된다. 문화교실 분야는 관내 초등학교 35개교를 대상으로 클래식·국악·뮤지컬·
(뉴스폼) 남양주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분산돼 있는 기업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기업이 다양한 지원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관내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효성 있는 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시 기업지원 시책 전반을 설명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참여 기관이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R&D 지원 등 분야별 지원 시책을 안내했다. 설명회와 함께 기관별 상담창구도 운영돼, 참석자들은 자금정책, 판로 확대 및 각종 사업 참여와 관련해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또한 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 안내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도 공유했다. 아울러 시는 기업이 주요 지원 정책을 참고할 수 있도록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
(뉴스폼) 연천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방지시설을 개선하고자 하는 경우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천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1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내 노후 방지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중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하반기 내 지원을 완료하고, 방지시설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환경시설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