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연천군은 31일 동아시아 최초로 ‘생명의 여정(Journeys for Life)’ 국제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생명의 여정 이니셔티브(Journeys for Life)’는 생물다양성 감소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철새, 고래, 영양 등 이동성 야생동물의 보전에 도시의 역할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2024년 2월 12일 제14차 유엔 이동성 야생동물 보호 협약(CMS) 당사국 총회에서 출범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이동성 야생동물 보전으로 연결되는 도시(Cities & regions connecting for migratory species)’를 주제로,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산하 도시생물다양성센터(ICLEI CBC), 유엔환경계획 산하 이동성 야생동물 보호 협약 사무국(UNEP-CMS),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이 공동으로 출범했으며, 도시 차원의 주민 인식 증진과 지역 공동체 참여를 통해 이동성야생동물 보전 활동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5년 기준 가입 도시는 대한민국 연천군을 비롯해 미국 시애틀, 튀르키예 이스탄불, 이란 바르
(뉴스폼) 남양주시는 2025년 12월 30일, 주광덕 시장이 와부읍 월문리 소재 중소기업인 ㈜티앤아이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기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 시장은 기업 관계자로부터 △제품 소개 △브랜드 소개 △주변 인프라 문제 등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티앤아이는 침구 브랜드 “가누다”를 주력으로 침구류 및 호텔 용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티앤아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중 ‘사회(S)’ 분야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월문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티앤아이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뉴스폼) 구리시는 2일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나를 지켜주는 건강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해 첫 건강특강의 주제는 ‘뇌하수체 종양’으로,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신경외과 한명훈 교수가 강의를 맡아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뇌하수체 종양은 뇌하수체에 발생하는 종양으로 대부분은 양성이지만, 호르몬 분비 이상을 유발해 두통, 시야 장애, 피로감, 체중 변화 등 다양한 전신 증상을 동반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다만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특강의 의미가 크다. 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2일부터 15일까지 ‘구리비전’ 채널을 통해 강의를 시청한 뒤,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접수된 질문 중 우수 질문 3건을 선정해 한명훈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며, 아울러 참여자 가운데 17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총 2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뇌하수체 종양은 비교적 생소하지만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매우
(뉴스폼) 구리시는 지난 30일 하수처리시설 근무자들과 함께 하수 처리비 절감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2025년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운영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하수처리시설 운영 전반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하수처리시설 운영비 및 에너지 절감 등을 주제로 한 총 12건의 운영 개선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생물 반응조 송풍기 자동제어시스템 구축을 통한 에너지 절감 ▲하수 찌꺼기 소각시설 응축수 이송 배관 개선에 따른 운영비 절감 등이 소개됐으며, 실제 현장 적용 결과에서도 가시적인 비용 절감 효과와 운영 효율 향상이 확인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구리시는 우수사례를 발표한 직원들에게 개인별 인센티브를 지급해 관리대행업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자발적인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유도함으로써 하수처리시설 운영비 절감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운영성과 보고회는 하수처리시설 운영을 되돌아보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
(뉴스폼) 구리시는 지난 12월 30일 시장실에서 ‘제6기 마을 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구리시 제6기 마을 세무사는 기존 5기부터 활동을 이어온 박성현·손규상·임병수 세무사와 신규로 위촉된 고연준·이경아 세무사 등 총 5명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마을 세무사 제도는 세무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시민과 영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6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구리시는 시행 첫해인 제1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마을 세무사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제6기 위촉을 통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주는 데 힘쓰고 있다. 상담은 전화, 이메일, 팩스,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며,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되는 제도인 만큼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 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마을 세무사 여러분은 시민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경제를 지키는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시민들에게 폭넓은 상
(뉴스폼) 구리시는 관내 청년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26년 1월 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과 셔츠·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 면접 정장 일체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지원 사업이다. 구리시는 전문 정장 대여업체를 지정해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회당 3박 4일간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면접 정장 대여 사업을 통해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취업아카데미 ▲면접 사진 촬영 지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창업실험실 운영 ▲입주기업 모집·지원 등 청년 창업가 발굴과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n
(뉴스폼)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체 시군 중 ‘나등급(2위)’을 획득하며, 2023년부터 3년 연속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방 공공요금 안정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 물가 안정화 노력 등 3개 분야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파주시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상하수도 요금과 종량제봉투 가격 등 지방 공공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는 한편, 명절과 지역 축제 기간에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파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해 준 시민과 지역 상인, 그리고 현장에서 행정을 수행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뉴스폼) 파주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4억 원 규모이며, 전액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시 재정 부담 없이 어린이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파주시는 운정·금촌·문산·파주·파평·광탄 권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26개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기반 시설을 집중적으로 개선했다. 주요 설치 내용은 ▲바닥형 보행 신호등 ▲보행신호 음성 안내 장치 ▲발광형 표지판 ▲보행자 방호울타리 등으로,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권역별 특성과 통학로 환경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우상완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전액 국·도비 지원으로 추진돼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어린이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교통안전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폼) 파주시는 지난 29일 '2025년도 개인택시 신규면허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부식에는 파주시 개인택시조합장, 개인택시조합 임원 등이 참석해 신규면허자 5명에게 면허를 수여했다. 시는 지난 9월, 증차분 2대와 기존 면허 감차분 3대를 포함한 총 5대에 대해 개인택시 신규면허자 신청 공고를 실시했다. 공고를 통해 접수된 14명을 대상으로 운전 자격, 무사고 기간, 운전 경력 현지 확인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을 신규면허자로 선정했다. 그동안 파주시는 택시 승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증차 방안을 모색해 왔다. 국토교통부의 ‘제5차 택시총량제 지침(2025~2029)’시행에 따라 감차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자율조정협의회를 통해 최대 증차 비율 10%를 확보하고, 경기도 택시감차위원회에서 증차가 심의·의결됨에 따라 감차 지역에서 증차 지역으로 전환돼 2대 증차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기존 826대였던 파주시 택시 대수는 2대가 늘어나 총 828대의 택시가 파주시 전역에서 운행하게 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개인택시는 시민들의 일상 이동을 책임지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라
(뉴스폼) 파주시는 지난 26일, 파주문화체육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제187회 ‘이동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체육시설(스포츠센터)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고 체육시설 프로그램을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북파주 권역 시민과 센터 이용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함께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체육시설 이용 환경과 주차 문제, 신규 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시민들은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현장에서 즉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체육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인 ‘구석구석 이동시장실’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이동시장실을 통해 접수된 의견을 토대로 북파주 지역의 공공체육시설 프로그램 개선하고 시민 편의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