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구리시는 지난 2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위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회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에 따른 107개 지표의 2025년도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보완·개선 사항을 논의해 2026년 목표 달성률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구리시의 인구·기후 등 사회 변화와 연계한 ‘제2차 구리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공공디자인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은 ‘모두가 함께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구리!’를 비전으로, 경제·사회복지·환경·협치 등 4개 분야 17개 목표(GR-SDGs), 107개 지표로 구성돼 있으며,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표별 목표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지표별 이행 실적(2025년 10월 말 기준)을 점검한 결과, ▲맞춤형 교육도시 ▲기업 성장 기반 구축 및 스마트화 촉진 ▲문화접근성 높은 지속 가능한 행복 도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온
(뉴스폼) 구리시는 지난 12월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는 민원인과 내부 직원의 부패 인식·경험을 측정하는 ‘청렴 체감도’, 기관의 반부패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그리고 부패 사건 발생 현황에 따른 감점을 종합해 산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구리시는 대내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적극적인 반부패 시책 추진과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쓴 결과, 특히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항목에서 전년도 대비 크게 향상된 점수를 받아 종합 청렴도 2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청렴 계약제(종이 없는 계약) 운영 ▲청렴 리더(간부 공무원) 소통강화를 위한 워크숍 ▲MZ 공직자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부패 취약 시기 청렴 서한문 발송 및 캠페인 추진 ▲공직사회 갑질 실태에 대한 정기적 모니터링 등 실효성 있는 반부패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리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종합 청렴도 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공정하
(뉴스폼) 고양특례시가 2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내년도 연간 주요행사 계획을 점검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이동환 시장은 “AI를 비롯한 혁신 기술을 도시 운영 전반에 접목해 현재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비롯한 ‘스마트 가족 안심 귀갓길’, ‘자율주행버스’ 등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이는 모두 담당 부서의 고민과 노력의 결과물로, 변화의 출발점에 있는 공직자들이 기술 흐름에 보다 민감하게 대응하고 이를 행정에 접목하려는 노력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26년 주요 행사 계획을 살펴본 이 시장은 “올해 개최된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많은 시민들이 만족했다”며 “내년에는 올해 아쉬웠던 부분을 세심히 보완해 단순 반복적인 행사가 아닌, 색다르고 특색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운영방식 전반을 고민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2025년 도세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고양시가 최우수 시로 선정된 노고를 격려하며 “이번 평가는 도세 징수 전반에 걸쳐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은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세입 확충과 공정한 세정운영에 더욱 힘써달라”고
(뉴스폼) 의정부시는 12월 23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해 8호선 의정부 연장과 7호선 연장 복선화 등 주요 광역철도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근 시장은 경기북부 지역의 열악한 광역교통 여건으로 인해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되고, 도시개발 또한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철도 인프라 확충의 절실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가 정책 차원에서도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을 위한 실질적 방안으로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특히 김 시장은 “대광위에서 수립 중인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2026~2030)’에 의정부시가 제출한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며 “해당 사업이 포함될 경우 향후 추진 기반이 마련돼, 수도권 내 교통 격차 해소와 균형발전 실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8호선 의정부 연장이 추진되면 의정부와 남양주의 거주 인구, 신규 개발사업에 따른 유입‧유동 인구 등을 고려했을 때 약 20만 명 이상이 새롭게 광역철도 수혜를 누릴 전망이다. &n
(뉴스폼) 의정부시는 12월 24일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1층 주민공유공간에 조성된 ‘두물머리 카페 아르츠’에서 송산권역의 주요 변화와 현안을 공유하는 ‘송산권역 현장 티타임’을 진행했다. 이날 티타임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안종성 신곡‧송산권역국장, 송산권역(송산3동‧송산1동‧송산2동‧고산동) 부서장과 자생단체장들이 함께 참여했다. ‘두물머리 카페 아르츠’는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1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곳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유공간이자 노인일자리사업장(카페)이다. 주민 복지 증진과 노인일자리 창출 기능을 함께 갖춘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티타임에서는 ▲송산권역 분야별 주요 변화 ▲송산권역 현장 티타임 운영 현황 ▲2026년 송산권역 주요 현안 사업 등 2025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맞춰 송산권역 전반에 반영된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2026 의정부 해맞이 산책, 하천길 따라 새빛까지 ▲2026년 동 주요업무보고회 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준비 중인 주요 시정 행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송산권역 자생단체장들은 이용률이 저조한 공영주차장 야간 무료 개방, 시민 참여형 디지털 공모전 활성화
(뉴스폼) 가평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3등급 대비 한 단계 상승한 것으로, 가평군 전반에서 펼쳐진 청렴 시책 추진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여서 주목된다. 가평군은 연초부터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을 위해 청렴 시책을 집중 추진해 온 결과 목표를 달성했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국 군(郡) 그룹 82개 지자체 중 5개 지자체에 불과하며, 경기도 31개 시군을 통틀어서는 가평군과 시흥시 단 2곳뿐이다. 이는 반부패‧청렴 시책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이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써 가평군은 △청렴 시책의 발굴 및 운영 △부패 취약분야 개선 △전 직원 참여형 청렴문화 확산 등을 꾸준히 추진한 노력이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가평군은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는 조직 전반의 청렴 인식 제고와 제도 개선 노력이 축적된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행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 군민이 피부로 느끼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가평을 구현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
(뉴스폼) 겨울이면 약 3만 마리의 철새가 찾는 고양 장항습지가 새로운 방식의 생태 보전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드론 활용 철새 먹이주기’를 통해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시민참여와 자원순환을 결합한 도시형 생태보전의 사례로 발전시키고 있다. 단순한 보호를 넘어, 기술로 위험 요인을 낮추고 시민이 관리에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하며, 장항습지는 보존의 대상을 넘어 도시와 공존하는 생태 관리 모델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말똥게 겨울잠 자고 재두루미 머무는 곳 겨울 장항습지에 작동하는 생태계 연결고리 2021년 국내 24번째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장항습지는 도심과 인접한 수도권 최대 철새 도래지다. 재두루미와 개리, 저어새 등 멸종위기종 33종과 천연기념물 24종, 해양보호생물 5종이 확인된 이곳은 2019년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에 등재되며 철새 기착지로의 국제적 생태 가치를 인정받았다. 말똥게가 동면하고 재두루미가 머무는 곳…겨울 장항습지에 펼쳐진 살아있는 생태계 겨울이 오면 장항습지는 분주해진다. 한강 하구의 논습지와 갯벌, 버드나무 숲으로 수만 마리의 철새가 내려앉아 먹이를 찾고 휴식을 취한다. 멸종
(뉴스폼) 의정부시는 관내 인구의 약 7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현실을 반영해,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파트 3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하자‧불신‧불편 없는 아파트’ 구현을 위해, 10대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 만족형 주택행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처음부터 바로 잡는 공동주택 품질…‘하자 제로’, 품질은 기본입니다 ▶과제1 : 하자 없는 아파트를 위한 품질 검사 강화 시는 공동주택의 시공 품질을 높이고, 입주 후 하자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기술사, 건축사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 공동주택을 공급할 방침이다. 점검단은 공동주택의 골조‧마감 등 주요 공정 단계마다 최소 4회 이상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다. 입주예정자 참관도 가능해, 시공 과정의 신뢰를 높이고 사전 소통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2026년부터는 입주예정자의 요청이나 시의 판단에 따라 수시점검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과제2 :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공사 지연 현장 자문 공사 기간이 지연되고 있는 공동주택 현장에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효성 있고 안전성이 확보된 공사 재개 방안을 마
(뉴스폼) 남양주시가 인접 5개 시·군과 함께 규제와 희생의 중심이었던 경기 동북부 수변을 기회와 상생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공동 행보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동북부 6개 시·군(가평군, 광주시, 구리시, 남양주시, 양평군, 하남시)은 지난 22일, 경기 동북부 수변 중심의 친환경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를 제출했다. 아울러 해당 지역의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기도지사와의 면담을 요청했다. 남양주시를 비롯한 6개 시·군은 지난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출범했다. 협의체는 북한강과 팔당호(댐)를 중심으로 한강수계와 연계한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추진하며, 장기간 지속된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생을 실현하는 데 뜻을 모아왔다. 이번 건의는 협의체의 첫 공동 대응으로, 관광 및 규제 분야 주요 현안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구조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건의 내용에는 △상위계획의 대표사업 반영 △관광권역 형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규제개선 공동 대응 등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뉴스폼) 의정부시는 12월 17일과 19일 녹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재가 장기요양기관(방문요양센터, 주간보호센터)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3월 말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재가 장기요양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종사자들의 통합돌봄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의 추진 배경 ▲통합돌봄 대상과 사업 내용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장기요양기관의 역할과 협조 사항 등에 대해 공유했다. 김동근 시장은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어르신들과 가정에 직접 닿는 방문요양 및 주간보호센터의 대상자 발굴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 1월 중 본 사업 시행에 대비해 의정부형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일상생활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혼자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통합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