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남양주시는 12월 19일 다산지금 행복주택(A5) 내 근린생활시설에서 전국 최초로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인 ‘경기 유니티’ 개소식을 열고, 세대를 잇는 지역사회 커뮤니티 모델의 출발을 알렸다. ‘경기 유니티’는 다산지금 A5블록 행복주택 내 근생시설을 활용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새로운 커뮤니티 모델이다. 돌봄·복지 등 필수 공공서비스와 운동·문화·여가 등 민간 서비스를 결합해 모든 세대가 일상 속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시의회 의장, 김용진 GH 사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경과 보고 △공동체 복원 비전 발표 △기념 세레머니 △공간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경기 유니티 1층에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놀이공간과 커뮤니티 라운지가 조성돼 있으며, 2층에는 건강증진실과 실내 파크골프장, 커뮤니티 주방 등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번 사업은 GH가 공간을 제공하고, 남양주시가 공공프로그램을 연계하며, 민간 운영사업자가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뉴스폼) 양주시가 강남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청소년들의 겨울방학 학습을 지원하고, 진로·진학 준비에 필요한 학습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인강은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는 물론 수능·내신 대비 강좌까지 폭넓은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교과별 전문성을 갖춘 우수 강사진이 참여해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과목과 학습수준에 따라 개인의 목표와 역량에 맞춘 학습이 가능하다. 이번 수강권 지원을 통해 양주시 청소년들은 지역이나 가정 여건에 관계없이 검증된 공공 학습 콘텐츠를 활용해 보다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사업은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양주진로진학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요 교과 학습과 진로준비에 필요한 학습자원을 활용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폼) 동두천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주거복지 향상을 도모하고자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월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관내 공동주택의 공용 부분 보수를 지원함으로써 시설물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동주택 관리 주체의 자율적인 유지관리를 돕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예산 범위 내에서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 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건설된 공동주택 가운데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지로, 공용 부분의 유지·보수를 위한 다양한 항목이 포함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단지 내 도로·담장 정비 △가로환경 조성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보안등 및 가로등 보수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 △옥상·외벽 방수 및 보수 등이며,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비율은 단지 규모에 따라 총사업비의 30~90% 이내로, 최대 2,50
(뉴스폼) 동두천시는 ‘2025 동두천시 마을미디어 영상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총 60편의 작품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20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연령 제한 없이 전국 단위로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동두천의 관광·문화·축제·일상 등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영상 콘텐츠로 풀어낸 작품들이 다수 접수됐다. 심사는 영상 콘텐츠 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창의성·독창성 ▲대중성 ▲활용성 ▲기술 및 완성도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대상에 선정된 ‘시간을 걷다, 동두천’은 제작자가 자신의 모습을 화면에 담아 동두천의 옛 거리와 풍경을 차분하게 기록한 작품이다. 흑백 사진을 AI 기술로 영상화해 도시의 기억과 정서를 되살리고, 상상 속 미래를 함께 그려내며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의 시간을 표현했다. 특히 개인의 시선을 담은 서사를 통해 도시가 지나온 변화의 흐름을 섬세하게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동두천을 달리다: 소요산 락페 MTB가 만든 도시 이야기’는 소요산, 락페스티벌, MTB 등 동두천의 활동적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뉴스폼) 동두천시는 지난 19일 '2025년 제3회 동두천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동두천시 청년정책 주요 현안과 추진 실적을 보고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 중인 청년정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청년정책의 방향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동두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청년 행정체험 운영 ▲제1회 DDC 청년 창업박람회 개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청울림’ 운영 등 청년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들이 포함됐다. 추진 실적 보고에서는 청년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과 자립 기반 강화를 목표로 ▲일자리 ▲설자리 ▲보금자리 ▲즐길자리 등 4개 분야에서 총 29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예산이 연초 대비 2억 8천만 원 증액돼 정책 실행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점도 함께 보고됐다. 동두천시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nbs
(뉴스폼) 남양주시는 12월 22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 다산정약용브랜드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브랜드 연계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시 전 부서가 한 해 동안 추진한 브랜드 정책의 실천 결과를 돌아보고, 2026년 브랜드 내재화와 확산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실․국․단․소장과 담당관, 브랜드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성과 영상 시청 △부서별 성과 발표 △시장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총 78개 브랜드 사업 중 핵심 과제 49건에 대해 실․국․단․소장이 직접 발표에 나섰다. 공직자 청렴교육, 시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유적지 연계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산 정신을 행정에 실현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시는 ‘2025 브랜드사업 최종 성과평가’ 결과도 발표했다. 정량․정성 평가와 가산점을 종합해 △도서관정책과 ‘도서관에서 만나는 정약용’이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고, △보육정책과 ‘정약용어린이집 브랜딩’ △행정지원과 ‘마을공동체 육성’이 우수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장려 사업으로는
(뉴스폼) 파주시는 지난 19일, 금촌어울림센터 이동시장실을 통해 ‘광역상수도 단수사고 보상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1월 단수사고로 큰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겪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위해 시와 시민대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가 출범한 자리로,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아파트연합회, 운정신도시연합회 등 시민대표 위원 7명, 파주시 위원 9명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보상 항목 및 기준, ▲생수구입비 지급, ▲영업손실 산정 기준, ▲기타 피해 인정 범위 등을 중점으로 논의했다. 시민대표 위원들은 “세대별 생수 구입비는 긴급하게 바로 해결돼야 한다”라며, 절차 간소화를 요청했고,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매출 하락분과 휴업 기간 동안의 실제 손실이 반영돼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현재 자체적으로 피해 접수를 하고 있으며 세무서를 통해 필요한 증빙 자료를 취합하여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대표 전원은 ‘사고 조사 완료 이후 협의’라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측의 소극적 대응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하면서 “이번 단수 사
(뉴스폼) 구리시는 12월 22일 수택동 돌다리공원에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인창천은 구리시 도심을 가로지르던 자연 하천이었으나, 도시화 과정에서 주택 및 상업지역으로 개발되면서 1993년 콘크리트 구조물로 복개됐다. 현재 상부는 주차장으로, 하부는 우·오수 합류식 배수암거로 설치되어 이용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동·식물의 서식공간이 많이 감소해 생태적으로 매우 취약한 건천화 하천 상태에 놓여 있다.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은 수질 오염과 훼손으로 기능이 저하된 인창천에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도시·하천·생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 공간으로 조성해 건강한 하천과 수생태계의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75억 원으로, 이 중 도비와 한강수계관리기금에서 85%의 재원을 확보했으며, 총공사 기간은 3년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통해 도심 환경개선과 하천 수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주민의 자긍심 고취에 크게
(뉴스폼)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0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의 기적, 케이크는 사랑을 싣고’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전달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지역 내 한부모 가정과 다자녀 가정 약 160가구, 그룹홈 아동 약 20명에게 직접 만든 케이크와 겨울나기 용품으로 구성된 ‘온기나눔 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준비된 ‘온기나눔 키트’는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관내 자원봉사 단체와 개인 봉사자들이 라면, 과자, 수면양말, 담요, 핫팩 등 겨울철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함께 준비했으며, 포장부터 전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정성을 더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봉사자들이 11월부터 직접 뜬 목도리가 포함돼 마음까지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케이크 제작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직접 배달에 나서 가정 방문을 통해 선물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자원봉사센
(뉴스폼) 고양특례시가 역점 추진 중인 총 400억 원 규모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예산이 2026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30억 원 삭감돼 내년 1회 추경으로 다시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사업은 국가공모사업으로 국비 200억 원은 전액 확보됐으나 매칭되는 시비 200억 원 중 140억 원만 확보된 상태였다. 이에 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잔여 시비 60억 원을 요구했지만,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30억 원이 삭감되며 사업비 공백이 발생하게 됐다. 시는 부족한 지방비로 인해 본격적인 서비스 개발의 병목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2026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원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예산 확보가 안 될 시 일부 사업비를 반납할 수 있어, 시는 사업 추진 성과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의회와 협의·설득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고양시 전역을 대상으로 교통·도시운영 분야 8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중앙투자심사와 사업변경 승인 등 필수 행정절차 지연으로 일정이 다소 지연됐으나, 최근 모든 서비스의 업체 선정이 마무리되며 내년 6월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