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새로운 대한민국의 도약 경기도가 견인할 것"

지난 2일 수원 현충탑 참배로 새해 첫 공식일정 시작... 국정 제1동반자 강조

 

 

 

[뉴스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월 2일 현충탑 참배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수원시 팔달구 수원현충탑을 찾은 김 지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기리며 참배 및 분향을 한뒤 위패실을 찾아 방명록을 작성했다.

 

이 자리에는 최종현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과 김성중 행정1부지사, 김대순 행정2부지사, 고영인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원, 실국장 및 보훈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에 앞서 신년사를 통해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주 4.5일 제 등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길을 앞장서 열어왔다"고 자평했다.

 

또 "2026년에는 중앙정부와 손을 잡고 모두가 더불어 잘 살고 모든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을 흔들림없이 걸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계신 곳 어디에나 행복이 깃들고, 하시는 일 모두에 보람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 제1동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유기적 협력을 강조해왔다.

 

한편 같은 날 오후 김 사는 새해부터 통행료 50% 인하 조치가 내려진 일산대교 현장을 찾아 통행료 무료화 적극 추진 의지를 재차 밝혔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김포시는 이미 부분적인 동참 의사를 표시했고, 파주시도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고양시와 의논해서 나머지 절반에 대한 감면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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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편집기자 경력 20년] 경인일보 전 편집부장 / 한국편집상 2회 수상 / 이달의 편집상 6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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