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교통사고만큼 무서운 생각 '남의 일 아닌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뉴스폼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획 첫 편으로 블랙박스에 비친 우리의 자화상이라는 주제로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지만 아쉽게도 그냥 지나치는 보행자들을 통해 그 자리에서 피해자들을 돕는 행위가 '오지랖이냐' '도리냐'의 문제를 독자들과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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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편집기자 20년 / 경인일보 전 편집부장 / 한국편집상 2회 수상 / 이달의 편집상 6회 수상 / 대구신문 근무 / 대구일보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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