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s] 이것이 K-줄넘기다

수원시 줄넘기 시범단 퍼포먼스

 

 



[뉴스폼] 누구나 할 줄 아는 줄넘기지만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줄넘기 시범단의 퍼포먼스는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다.

 

국민건강지킴이로 한몫을 하고 있는 줄넘기가 그저 건강을 위한 단순 운동이 아닌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임을 한 눈에 보여주듯 시범단은 보이지 않을 만큼 빠른 스피드와 여러명이 호흡을 맞춘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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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편집기자 20년 / 경인일보 전 편집부장 / 한국편집상 2회 수상 / 이달의 편집상 6회 수상 / 대구신문 근무 / 대구일보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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