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s] 윤도현의 암투병 사실이 알려진 뒤 다시 듣게 된 노래 'YB의 흰수염고래'

백만화성 선포식 축하무대

 

 

[뉴스폼] 위말트 림프종 희귀암을 극복한 윤도현은 "암이라는 것을 듣는 순간 앞이 깜깜해졌다"라고 회고하면서 "제가 겪어보니 암세포보다 사실 부정적인 마음이 더 위험한 것이라 뼈저리게 느꼈기에 (여러분도) 긍정의 마음으로 부정적인 모든 것들을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알린다"고 밝힌바 있다. 이 영상은 완치판정(3년 추적)을 받고 얼마되지 않은 지난해 11월 화성시 백만인구 선포식 축하무대에서 노래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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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편집기자 20년 / 경인일보 전 편집부장 / 한국편집상 2회 수상 / 이달의 편집상 6회 수상 / 대구신문 근무 / 대구일보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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