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고양특례시 가좌도서관은 2026년 1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3회차에 걸쳐 방학특강 프로그램 ‘어린이 건축 교실: 움직이는 한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건축 교실: 움직이는 한옥’프로그램은 건축의 원리와 역사를 배우고 건축키트를 이용해 직접 건축물을 만들어보는 방학 특강 프로그램이다. 가좌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임수진(건축기사 2급) 강사가 진행을 맡는다. 가좌도서관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건축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을 증진시키고, 진로 설계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12월 30일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폼) ◇ “당신의 목적지는 음악입니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1년의 음악 여행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부천필)가 2026 시즌 라인업을 공개했다. 부천필의 2026 시즌은 관객들과 함께 클래식의 세계를 여행한다. ‘티켓’을 모티브로 한 시즌 비주얼과 슬로건을 통해 부천필과 함께하는 음악 여행을 나타냈다. 더불어 2026 시즌은 지난해 4월 취임한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과 부천필이 함께하는 첫 번째 풀 시즌이다. 아드리앙 페뤼숑 상임지휘자는 취임 이후 부천필의 새로운 깊이와 활력을 더하며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한층 견고하게 다듬어 왔다. 이번 시즌 프로그램은 부천필이 오랫동안 구축해온 밀도 높은 사운드를 기반으로, 아드리앙 페뤼숑 상임지휘자가 가져온 색채감과 리듬감이 더해진 ‘유연한 음악 세계’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무대가 될 것이다. 부천필 2026 시즌은 관객과 함께 클래식의 풍경을 탐험하며, 더 넓은 음악 세계로 나아간다. 신년음악회 속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 보헤미아를 거쳐, 뒤티외의 먼 세계, 그리고 연말을 장식하는 베토벤 ‘합창’까지. 매 공연은 서로 다른 목적지이자 즐거운 감상 경험이 될 전망
(뉴스폼) ◇ “당신에게 보내는 목소리” 한 장의 편지처럼 마음에 도착하는 부천시립합창단의 하모니 부천시립합창단이 2026 시즌 라인업을 공개했다. 부천시립합창단의 2026 시즌은 한 장의 편지처럼 마음에 도착하는 연주를 주제로 한 해의 여정을 펼친다. ‘엽서’을 모티브로 한 시즌 비주얼과 슬로건을 통해 관객과 합창단이 주고받게 될 감정과 위로, 이야기를 나타냈다. 2026 시즌 또한 상임지휘자 김선아의 지휘 아래 다양한 시대와 양식을 어우르는 연주를 선보이며 합창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모차르트 c단조 미사를 비롯한 고전 레퍼토리부터 광복을 기념하는 무대, 그리고 어린이·가족·야외 관객 등 더 많은 시민에게 다가가기 위한 관객 참여형 공연까지 균형 잡힌 시즌을 구성했다. 부천시립합창단은 2026년에도 다채로운 정기·기획연주회를 통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며, 한 장의 노래가 관객들의 마음속에 오래 머무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고전·기념·연말을 잇는 세 개의 정기연주회 부천시립합창단의 2026 정기연주회는 고전·기념·연말 레퍼토리를 균형 있게 배치하여 구성했다. 첫 정기연주회는 ‘모차르트, c
(뉴스폼) ■ 생활문화 매개자 양성으로 시민 주도 문화 생태계 기반 마련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경기문화재단 매칭사업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맨날문화’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생활문화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여주 생활문화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장애 유무를 넘어 시민이 일상의 문화 주체로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 장애·비장애 경계를 넘는 생활문화, ‘매개자’활동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지역 생활문화를 연결하고 확산시키는 생활문화 매개자(맨날문화 상상단) 양성이었다. 공개 모집과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상단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했으며, 다양한 연령과 관심사를 가진 시민이 어우러져 포용적 생활문화 협력 구조를 형성했다. 상상단은 정기 워크숍을 통해 여주시 생활문화 현황을 분석하고,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문화 주제를 공동으로 발굴했다. 이 과정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동등한 기획 주체로 참여하며 지역 문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생활문화 네트워크의 기초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뉴스폼)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수원 화성행궁 광장 일원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신년을 맞이하는 ‘2025 송구영신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재즈 공연을 선보이는 5인조 재즈밴드 ‘리치파이’와 전통 타악의 역동적인 매력을 전달하는 ‘소리스’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JTBC '싱어게인4'에서 ‘19호 가수’로 활약 중인 ‘이상웅’이 참여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온 가족이 함께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송구영신 음악회’가 펼쳐질 화성행궁 광장 옆 여민각에서는 새해맞이 경축 타종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성행궁 광장에서는 떡국 나눔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폼) 수원시 한옥전통공연장 ‘정조테마공연장’이 2025년 한 해 동안 무대에 쌓아 올린 예술의 깊이 가운데, 관객에게 가장 특별했던 순간은 언제였을까. 수원문화재단은 2026년 1월 4일까지 ‘2025 정조테마공연장 올해의 공연’ 관객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조테마공연장은 올 한 해 총 14편의 기획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과 만났다. 2월 22일 어린이 관객과 함께한 ‘숲속음악대, 덩따쿵’을 시작으로, 5월 ‘팔팔콘: 2025’, 9월 ‘반도네온과 함께 떠나는 이 세계 여행’, 10월 ‘웅산×난장’, 11월 판소리 ‘긴긴밤’, 그리고 12월 20일 막을 내린 ‘이자람 〈바탕〉’까지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특히 하반기 기획 공연은 높은 관객 호응 속에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정조테마공연장이 관객과 꾸준히 소통하는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이번 투표는 올해 공연한 14편의 기획공연 가운데 관객의 기억에 가장 깊이 남은 작품을 직접 선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정조테마공연장에서 2025년 공연을 관람한 관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
(뉴스폼) 화성특례시는 27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혀 다음 달 15일 화성예술의전당 정식 개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무대는 음악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재치 있는 해설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 온 금난새 지휘자와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아 온 성남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하모니로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Classic Gala Concert’은 두 개의 파트로 구성돼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을 넘나들며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존 윌리엄스의 영화 '스타워즈' 모음곡 ▲비발디 '사계' 중 ‘겨울’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1악장’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중 주요 아리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4악장 등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곡들로 관객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전했다. 금난새 지휘자는 “화성예술의전당은 수도권 문화중심지에 위치해 음악적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화성특례시가 수도권 공연문화의 중심지가 되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 화성예술의전당은 노작로 11-1 자라
(뉴스폼)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화도읍 주민자치회가 ‘제10회 이웃사랑나눔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화도읍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연말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로비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정을 담은 쌀 모으기’ 기부 행사가 열렸다. 이번 기부 행사는 송년음악회의 취지에 맞춰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이날 기부된 쌀을 비롯한 라면, 기부금 등은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년음악회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가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따뜻한 선율과 청소년의 열정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와 남양주시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합동 공연과 함께 소프라노와 테너의 특별 출연이 더해져 한층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송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
(뉴스폼)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어린이 대상 미디어교육과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미디어센터, 겨울방학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미디어센터 공간 활성화 및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미디어 생활을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미디어로 소통하고, 올바르게 미디어를 사용하는 윤리적 태도를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월에는 ▲방송 스피치 ▲로블록스 체험 맵을 제작하며 배우는 디지털 시민의식, 2월에는 ▲미리캔버스와 즐거운 겨울방학 ▲AI 리터러시: AI와 즐거운 겨울방학이 개강한다. 이전까지 수원시미디어센터의 교육 프로그램이 초등 고학년에 집중됐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의 참여도 고려하여 편성했다. 영화 상영은 애니메이션 특별전으로 운영된다. 겨울방학 동안 문화시설 접근성이 높은 시간대에 영화를 상영하여, 어린이의 문화 체험과 가족 단위 문화 활동이 많아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상영 영화는 더빙과 자막 버전을 병행 상영하거나 전체관람가 및 12세 관람가 중심으로 편성하
(뉴스폼) 의정부문화재단은 12월26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의정부, 관광도시 리브랜딩 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의정부 문화융합형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생생한 문화관광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포럼 행사장은 시민과 문화예술인, 정책 연구자, 지역 문화기관 관계자 등 많은 참여자로 발 디딜 틈 없이 성황리에 이루어짐으로써 의정부 문화관광도시로 재탄생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한국예총경기도연합회 의정부지회 지역 예술인들의 피아노 3중주와 성악 4중창 축하공연이 펼쳐져,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협력 사례로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첫 번째 발표에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최경은 선임연구위원은 의정부의 관광 여건을 분석하여 의정부 문화예술·관광의 콘텐츠 개발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신한대학교 김주연 교수는 빅데이터 기반 관광정책을 제언하며, 의정부가 경기 북부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문화예술 관광도시’로의 이미지 리브랜딩을 강조했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강남메디컬투어센터 오경임 센터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