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양평군은 지난 6일 오전 9시 양평군 산림교육센터에서 ‘산림재난대응단’ 임명장 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림재난 통합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 32명이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받았으며,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선서를 통해 책임 있는 현장 대응 의지를 다졌다. 산림재난대응단은 기존 재난 유형별로 운영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단기 현장 대응 인력을 통합한 조직으로,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이를 통해 산림재난 취약 시기별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가을철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우려 시기, 산림병해충 확산 시기 등 재난 유형과 시기에 맞춰 대응단이 공동으로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산림재난대응단이 예방 활동 강화, 현장 대응 역량 제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뉴스폼)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장보기 요령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해 식재료를 구매할 때에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구입 순서를 지키고, 가급적 1시간 이내에 장 보기를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먼저 상온 보관이 가능한 가공식품과 농산물을 구입한 뒤 냉장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구매하고,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 등을 사용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며 운반해야 한다. 또한 식재료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경우 배송 상태를 확인하고 상온에 장시간 방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구입한 식재료 중 바로 사용할 식품은 냉장실 문 쪽에 보관하고, 나중에 사용할 식품은 냉장실 안쪽이나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달걀, 생고기, 생선 등은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채소·과일과 접촉하지 않도록 분리 보관해야 한다. 명절 음식을 조리할 때에는 식중독균의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달걀이나 생고기 등을 만진 후 채소 등 다른 식재료를 손질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칼과 도마도 채소용과 육류용 등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하나의 도구를 사용할
(뉴스폼) 성남시는 국방부가 수용하지 않았던 비행안전 5·6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보완한 수정안을 마련해 국방부에 재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정안은 비행안전 5·6구역 약 45㎢를 대상으로 한 고도제한 완화 방안 3개 안으로, 태평·신흥·수진·성남·야탑·이매 등 24개 동이 포함된다. 성남시는 전체 면적 141.8㎢ 가운데 약 80㎢가 고도제한 규제 지역으로 묶여 있으며, 서울공항 활주로를 기준으로 비행안전구역이 1구역부터 6구역까지 구분돼 있다. 성남시는 고도제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23년 9월 연구 용역에 착수한 뒤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고도제한 완화 방안 5가지를 마련하고, 이를 2025년 6월 국방부에 공식 요청했다. 이후 국방부는 △군사기지법 시행령의 지표면 기준 개정(2025.8.26.)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고시(2025.9.27.) 등 두 가지 방안은 수용했다. 반면 △서울공항 항공기 선회접근 경로를 활주로 동쪽에서 서쪽(청계산) 방면으로 변경하는 방안 △특별 선회접근 절차 수립 △보수적으로 설정된 최저강하고도의 여유 범위만큼 고도제한을 완화하는 방안 등 3개 방안에 대해서는 수용
(뉴스폼) 신상진 성남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모란민속5일장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찾아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0조의2에 따라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서민경제 현장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소비심리 위축과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신 시장은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과일과 떡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성남사랑상품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성남중앙지하상가를 방문해 출입구 개선, 고객 쉼터 및 운동길 조성 등 시설환경개선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상가 내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신 시장은 이날 방문에 이어 12일에는 중앙공설시장, 13일에는 하대원공설시장과 금호행복시장, 코끼리시장, 돌고래시장, 은행시장, 남한산성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 격려
(뉴스폼) 성남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안전, 교통, 편의, 방역, 물가,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에 25개 대책반을 편성 운영한다. 이 기간, 607명이 상황 근무를 한다. 안전 분야는 24시간 재난 재해 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각종 사건과 사고에 대비한다. 전통시장과 대형 할인점 등 다중이용시설 41곳과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를 점검해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교통 분야는 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성묘객과 귀성객 이동 시간대에 21개 노선의 시내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한다. 주차 불편 최소화를 위해선 학교와 공영주차장 216곳, 2만3217면을 무료 개방한다. 편의 분야는 청소 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비상 수거 체계를 구축한다. 에너지 수급 대책반도 운영해 연료 공급을 안정화하고, 가스·전기·유류 사고
(뉴스폼)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등은 설 명절 맞이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하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19일간 설 성수품에 대해 최대 65% 할인을 추진한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1인당 2만원 한도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경기도와 농수산진흥원은 2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농축수산물, 화훼 등 품목에 대해 30%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신륵사 로컬푸드매장,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한살림 등에서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여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을 계획했으나, 농림축산식품부 및 경기도 등의 할인 행사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하여 직거래장터를 개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매장에서 우수한 여주시 농특산물 등을 실속 있게 구입하여 명절을 준비하시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폼) 광주시는 책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2026년 도서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공공도서관 10개관, 작은도서관 6개관, 스마트도서관 11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93만여 점의 도서와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예산 6억 6천만 원을 투입해 3만 1천여 권의 도서를 새롭게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도서 확충은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식 투자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도서관별로 차별화된 지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화 분야 도서를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매년 도서 구입비 예산 전액을 지역 서점에 사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상생과 협력의 구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 도서관의 지난 한 해 이용 현황을 보면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6천여 명, 도서 대출은 하루 평균 5천여 권에 달한다. 시는 올해에도 더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함께 양질의 지식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
(뉴스폼) 광주시는 슬레이트 노후화로 인한 석면 비산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사업’에 1억 6천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비주택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주택의 경우 가구당 슬레이트 지붕·벽체 철거비를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한다. 비주택(축사·창고·노유자시설)은 최대 54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지붕개량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주택 지붕개량과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등 총 34동이다. 접수는 광주시청 기후탄소과 또는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및 주택 개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폼) 양평군은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우리동네 재활용지킴이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읍면별로 설치된 거점배출시설의 관리를 맡고 있는 우리동네 재활용지킴이 258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재활용지킴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분리배출을 안내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이끄는 핵심 인력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거점배출시설 운영 및 관리 방법 △불법·미분리 배출 쓰레기 처리 요령 등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분리배출 혼선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결에 중점을 두었다. 양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활용지킴이의 현장 대응 능력과 책임감을 높여 읍면별 거점배출시설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해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재활용지킴이는 우리 마을의 청결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뉴스폼) 양평군은 6일 오후 2시 용문면사무소에서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용문산관광지만의 대표 관광 콘셉트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관광 기반 조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보고회는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용역사인 한국융합관광연구소 하동원 소장의 연구용역 추진 현황 보고,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기본 구상 및 활성화 방안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중간보고를 맡은 하동원 소장은 이해관계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수립한 전략적 관광 정책과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양평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용역 결과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최종 활성화 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산관광지는 우리 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