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광주시는 5일 2026년 3월 개교를 앞둔 오포 중학교와 오포 고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개교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광주시를 비롯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오포1동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공사로부터 공정 현황을 보고받고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는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포 지역은 광주시 전체 인구의 약 3분의 1이 거주하는 대규모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성남 분당 등 인근 지역으로 원거리 통학을 해야 했다. 이에 따라 학부모와 주민들을 중심으로 고등학교 신설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서명운동과 설립추진위원회 구성 등 지역사회의 오랜 노력 끝에 오포 고등학교 신설이 확정됐다. 오포 중학교는 공사 과정에서 지하 암반이 확인되면서 공정 일정이 일부 조정된 상태로 이에 따라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들은 인근 오포 고등학교에 임시 배치될 예정이다. 반면, 오포 고등학교는 개교 일정에 맞춰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 공백 최소화를
(뉴스폼) 광주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사업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2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비영리 법인·단체와 학교 등이다. 선정된 수행기관에는 사업별로 4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장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4월 중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의 삶 전반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광주시는 2026년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감시원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3조에 따라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50%와 도비 25%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시는 각 읍면동별로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30여 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할 계획이다. 감시원들은 지역 내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 행위를 수시로 감시하고 주민 대상 계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는 지난해 봄철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산불 사례를 고려해 산불 예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불 조심 기간인 2월부터 5월, 11월부터 12월까지 감시원 운영을 통해 산불 취약지역 인근의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나 불법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고발 조치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 깨끗한
(뉴스폼) 여주시는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고령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산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75세이상 어르신이다. 연간 8만4천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역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로 제공한다. 지급된 지원금은 관내 지정된 목욕장업 및 이·미용업소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청결 유지와 외모 관리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 번 신청하면 자격 요건 유지시 매년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지원 사업은 단순히 비용을 보조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활동을 장려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올해 9억8천1백만원 전액 시비로 편성하여 지원하고 있다.
(뉴스폼) 여주시는 5일 시청에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로부터 2025년도 업무 성과와 2026년도 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는 ‘찾아가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보고회에는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특수협 운영본부장(강천심), 여주시 주민대표, 여주시 주민실무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수협 운영본부는 이날 보고를 통해 2025년도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2026년도에는 지역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취·양수장 개선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으며, 한강규제에 대한 주민지원사업비가 사실상 보상 성격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에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제도적 규제로 인해 지역 현안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련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뉴스폼) 여주시는 지난 2월 3일 여주시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5~2029)'의 1차년도 이행점검에 따른 ‘전문가-주민참여단’을 운영했다. 이번 점검은 중장기 적응대책 추진 첫해인 2025년도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전문가 3명과 주민참여단 3명 등 총 6명이 참여했으며, 여주시 세부 이행계획에 따른 5개 부문 30개 이행과제를 대상으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점검단은 예산 집행률과 목표 달성 여부 등 수치로 확인 가능한 요소뿐 아니라, 사업 체감도와 기후위기 적응 효과, 향후 개선 필요성 등 현장 중심의 평가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여주시는 올해부터 평가 방식을 기존의 점수 중심에서 의견 중심으로 전환하여, 정책의 실제 효과와 주민 반응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에 대해 평가단은 보다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 방식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자체 점검 결과 여주시는 ‘매우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주요 우수사례로는 노인 일자리 사업과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추진 등이 꼽혔다
(뉴스폼)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2월 5일 대신면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이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첫 일정으로, 대신면의 지역 여건과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주요 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신면장의 업무보고 자리에서는 대신면의 인구 변화와 지역 현황을 공유하고, 물류단지 조성에 따른 지역 고용 창출, 학교·교육청·시 간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및 지역 상생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파크 골프장 공용주차장 운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광덕 부시장은 이장 및 단체장들과의 첫 대면 자리에서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이장님과 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 대응을 비롯해 제설, 산불 예방 등 각종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대신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현장확인에서는 하자기
(뉴스폼) 여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녩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가’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을 포함해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0개 지표로 종합 점수를 산정해 순위에 따라 5개 등급(가~마등급)을 부여한다. 여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노력도, 기관장(시장)과 시민 간의 적극적인 민원 행정 소통, 민원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 민원처리 신속도, 민원처리 충실도, 고충민원 해결․예방 노력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민선 8기 들어 나등급을 유지해 온 여주시가 최고 등급인 ‘가’등급 기관에 선정된 것은 여주시의 주요 시정 성과로 높이 평가된다. 이에 앞서 여주시는 지난해 2025년 민원 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2025년 경기안전전세 프로젝트 성과발표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녩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가) 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행정 모범 도시로서의 면
(뉴스폼) 여주시는 지난 1월31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25년 4월 전남 무안군 마지막 발생)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소, 돼지 등 우제류 농가에 대한 차단 방역에 총력을 펼치기로 했다. 우선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을 가진 우제류 가축에만 발생하는 가축전염병으로 예방접종을 하면 항체가 형성돼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병인 만큼 미접종 개체에 대한 신속한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가축전염병(구제역,AI,ASF 등) 유입 차단 방역을 위해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소독장비(공역방제기1, 방역차량8,드론4) 13대를 동원해 축사 밀집 지역과 도로변, 농장 출입구 주변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해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 혈청형이 O형으로 현재 공급되고 있는 백신을 철저히 접종하고 농장 차단 방역을 강화하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할 것”이라며, “모든 우제류에 백신 접종이 빠짐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에서도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5년도 여주시의 구제역
(뉴스폼) 여주 지역 대표 정미소로 알려진 ‘여주정미소’(농업회사법인 ㈜여주미곡처리장)가 여주대왕님표 공동브랜드 인증을 획득하고, 2026년 2월부터 여주대왕님몰에 공식 입점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여주정미소는 여주쌀 10kg, 4kg, 2kg 세 가지 규격의 제품을 선보이며, 가정용부터 소용량 구매, 선물용까지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 특히 대왕님몰을 공식 유통 채널로 삼아, 여주대왕님표 인증 쌀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가격과 품질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여주정미소 관계자는 “여주대왕님표 인증과 대왕님몰 입점을 통해 여주쌀의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왕실 진상미의 품격을 일상 속 식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대왕님몰의 쌀 품목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주 관내 우수 정미소와 생산자의 참여를 확대해 여주대왕님표 브랜드의 신뢰와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