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광주시는 지역 내 어린이집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120개소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65개소에 이어 10월 55개소를 추가 점검했으며 이번 점검은 ▲식자재 보관 및 조리 상태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조리 기구 및 급식시설의 청결도 ▲냉장·냉동고 온도 관리 등 전반적인 급식 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대부분 어린이집의 위생 상태는 양호했으며 일부 시설에서 확인된 보존식 보관량 부족, 냉장고 정리 미흡 등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했다. 또한,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거검사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는 현장 점검과 함께 어린이집 급식 관계자들에게 올바른 위생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자료를 배포하는 등 예방 중심의 행정지도를 병행했다. 아울러, 시는 어린이집 외에도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음식점 위생 등급 컨설팅’과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생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식중독 예방 교육, 계절별 소통 전담관리원
(뉴스폼) 광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 국민의힘-광주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유영두(갑)·황명주(을) 당협위원장, 오창준·유형진 경기도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최서윤 의회운영위원장,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 주임록·노영준·이주훈 시의원 등 당정 관계자와 시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 성공 개최 ▲광주시 G-스타디움 건립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외부재원 확보(특별조정교부금 및 특별교부세) 등 시정 주요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방 시장은 “도로·교통·도시개발·생활SOC 등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위해 당정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유영두 광주시 갑 당협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실질적인 예산 반영과 정책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책임 있게 지원하고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nb
(뉴스폼) 광주시는 디지털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손가락으로 바꾸는 디지털 세상’ 교육 프로그램을 11월 1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2시간씩 광주시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키오스크나 스마트폰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으로 ‘터치 한 번으로 세상이 가까워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키오스크 사용법 및 실습 ▲스마트폰 기본 조작법 등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실제 기기를 직접 다루며 배우는 실습 과정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자신감 회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경기 디지털 배움터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전문 강사들의 정성 어린 교육과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열의로 진정한 디지털 자립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이제 디지털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손가락 하나로 세상을 바꾸는 경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되길 바란다”며
(뉴스폼) 여주도시공사는 공사 대표 홈페이지(10년 연속)와 금은모래·대신 캠핑장 홈페이지(4년 연속)가 ‘웹접근성(Web Accessibility)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모든 이용자가 불편 없이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충실히 이행한 우수 사이트에 부여되는 정부 공식 인증 제도다. 공사는 이번 인증 심사 과정에서 고령 이용자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글자체와 이미지 색상 대비를 개선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모든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설명글)를 꼼꼼히 입력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개선을 진행했다. 또한, 마우스 조작이 어려운 이용자도 불편 없이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키보드만으로 모든 메뉴를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는 등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그 결과,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한 3개 홈페이지 모두 전문가 심사 종합준수율 100%(기준 95% 이상), 장애인 사용자 실사용 평가 100% 과업성공률을 기록하며 인증을 획득했다. 공사 임명진 사장은 “디지털 전환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정보
(뉴스폼) 이천시는 오는 11월 12일 신둔·마장 지역에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를 신규 도입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둔지역 3대, 마장지역 5대 똑버스가 신규 도입될 예정이며, 시는 지난 9월 운송 사업자 모집 절차를 완료하고, 차량 등록·주민 홍보 등 개통 전 준비 사항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똑버스는 각 권역 내에서만 운영된다. 이번 똑버스 도입과 함께 비효율적으로 운행되는 버스노선 11개를 정비할 계획으로 시는 이용 수요를 종합 분석해 단계적으로 노선 개편을 추진하며, 지역 간 이동을 위한 간선버스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현재 시내권 14대, 장호원 7대, 율면 3대를 우선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이번 신규 지역 확대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똑버스 신규 도입으로 ▲신둔지역은 도자예술마을과 신둔도예촌역을 잇는 교통수단이 확충됨에 따라 주차난 완화 및 관광 접근성 향상이 기대되며, ▲마장지역은 상권 중심지와 주거지역 간 이동 편의가 개선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폼) 이천시는 지난 10월 31일,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에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도시를 말한다. 이천시는 이번 지정을 위해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여성 일자리 협의체와 안전 부서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확대 운영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친화 정책 추진에 힘썼다. 지정 심사에서는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대표 사업으로 발표하며,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돌봄 정책의 차별화와 실효성을 강조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성평등이 일상에 스며들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천을 만들어
(뉴스폼) 하남시는 지난 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상담심리학자 이동귀 연세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2025년 하남명사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이날 ‘작심삼일의 비밀, 나는 왜 꾸물거릴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동귀 교수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상담심리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나는 왜 꾸물거릴까』, 『네 명의 완벽주의자』 등 저서를 통해 대중에게 심리학을 쉽고 실용적으로 전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이 교수는 20년간 ‘미루기’를 연구한 전문가로서 ‘작심삼일(作心三日)’의 이면에 숨은 꾸물거림의 심리 메커니즘을 흥미롭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그는 “해야 하는 일을 미루는 것은 단순히 의지력 부족이나 시간관리 실패가 아니라, 불안과 두려움을 피하려는 감정 조절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꾸물거림의 다섯 가지 유형과 완벽주의가 미루기를 유발하는 심리적 연결고리를 사례 중심으로 제시해 청중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변화는 대체가 아니라 추가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완벽한 결심보다 작은 실천의 지속이 중
(뉴스폼) 하남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11월 3일 시청 별관 대강당과 경기상운 교육장에서 관내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운수종사자 친절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운수종사자 서비스 품질 향상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공감이 만드는 안전한 하루–운수종사자의 친절 마인드 UP’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공감형 응대법 실습 ▲운수종사자의 이미지 관리 ▲감정노동이 아닌 감정관리 ▲고객을 진정시키는 대화 3단계(경청–공감–해결)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불친절 및 난폭운전 등 교통 관련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택시 운수종사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친절 교육을 넘어, 시민의 마음을 공감하는 서비스로 이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대중교통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
(뉴스폼) 광주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이음홀에서 김충범 부시장 주재로 ‘2025년 감사 결과 이행 실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감사 결과 미이행 부서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9월 ‘감사 결과 이행 실태 점검 TF’를 구성한 이후 처음으로 이번 회의를 열어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행정 개선을 통한 시정 성과 제고 및 행정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했다. 현재 광주시는 감사 처분요구 총 403건 중 386건을 이행 완료했으며 상급기관 감사 8건과 자체 감사 15건 등 23건이 이행 중으로 전체 이행률은 95.7%에 달한다. 주요 미이행 사유로는 ▲사전 행정절차에 따른 기간 소요 ▲민원 발생 ▲부과금 납부 대상자의 경제적 사정 ▲관계기관 협조 필요 ▲인력 부족 ▲해외 체류에 따른 징수 및 환수의 어려움 등이 꼽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이행 제고를 위한 추진 방향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충범 부시장은 “미이행 상태가 장기화될수록 시민의 신뢰가 저하되고 공공부문 책임성이 약화될 수 있다”며 “각 부서
(뉴스폼) 경기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는 지난달 26일 광주시민체육관 임시주차장에서 ‘2025년 동절기 대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박준규 지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광주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광주시민 차량 600여 대를 대상으로 타이어 상태, 엔진, 등화장치 등 기본 안전 항목을 비롯해 각종 오일류 보충, 와이퍼 교체, 실내 살균소독 및 에어컨 항균필터 교환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번 차량 무상점검은 2009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정비문화 확산을 위한 광주시 교통안전 시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방세환 시장은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차량의 이상을 미리 발견하고 겨울철 갑작스러운 고장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