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2024년 "청색 용띠의 해" 갑진년(甲辰年)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포천시민 모두의 삶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며, 포천시가 번영하고 발전하는 값진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제6대 포천시 의회가 원활하게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되돌아보면 지난해는 그동안 우리 일상생활을 모두 후퇴시켰던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해나가는 한해였습니다. 많은 분야에서 평온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이루어 냈지만 전 세계적인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경제성장 둔화와 글로벌 안보리스크 등 불안한 국내‧외 정치‧경제상황은 시민 여러분의 삶에 큰 어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의 역대급 세수 부족으로 올해도 경제 상황이 녹록하지 않고, 대내외적 경제 위기 속에서 경기 침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우리 시민의 경제생활도 더 힘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포천시의회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 경제와 민생을 다시 살리고자 모든 노력을 기울인 한해였습니다. 제6대 포천시의회는 지난 한해 동안 포천시 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 조
[뉴스폼] 경기도는 ‘전국체육대회’ 2연패를 차지했고 고등부 학생 선수들은 5년 만에 종합우승기를 되찾았다. 이 같은 성적을 거둔 배경에는 고등부 학생 선수 전체 메달의 절반가량을 수확한 경기체고가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체고(교장 김호철)에 따르면 지난 19일 막을 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체고는 금 26개, 은 23개, 동 32개를 획득해 총 81개로 금 21개, 은 20개, 동 23개로 총 메달 64개를 차지했던 지난해보다 무려 17개를 더 많이 수확했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 고등부 선수단'이 전국체육대회에서 금 61개, 은 57개, 동 67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반면 경기체고보다 선수가 훨씬 많은 서울체고는 지난해 금 41개, 은 29개, 동 36개로 106개를 획득했지만 올핸 금 33개, 은 31개, 동 28개로 총 92개에 그쳐 메달 합산 14개가 줄었다. 특히 지난 항저우아시안게임 체조에서 경기체고 1학년 임수민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한 소식은 재학생들에게 큰 자극이 돼 경기체고가 전국체전에서 예상보다 뛰어난 성적을 거둔 기폭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임수민 선수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체조 여자 고등부 마루운동과 평균대에
[뉴스폼] 공공주택지구인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322-1번지 일원에서 매장문화재가 발굴돼 2020년 4월부터 문화재발굴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문화재 발굴은 조사 결과에 따라 지구계획 변경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번 공고에 포함된 발굴 매장문화재는 청동기와 고려, 조선시대 유물이 대다수다. 수원 당수 공공주택개발 부지에서 문화재가 대규모로 발굴돼 3년 가까이 조사가 진행됐으나 발굴 및 보존을 맡은 문화재연구원은 "유적 보존 필요성은 없다. 기록 조사로 남겨 놓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이에 따라 수원 당수동 322-1번지 일원 공공주택개발사업은 원안대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3년 간 조사 진행 700여점의 대규모 유적 발굴 불구 "보존 필요성 없다. 기록 조사로 남겨 놓기로 결정" 7월 24일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수원시보 제4143호에는 수원시 발굴매장문화재 공고가 게시됐다. 이날 게시된 ‘수원시 발굴매장문화재 공고’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경기도 수원 당수 공공주택지구 내 유적에서 청동숟가락 등 752건 768점의 매장문화재가 발굴됐다. 해당 사업지는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322-1번지 일원으로 (재)성림문화재연구원이 조사와
[뉴스폼] 경제 칼럼니스트 김경필씨가 출연한 한국의 허세지수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연봉별 차량추천 영상 '내 월급으로 어떤 차를 살 수 있을까?'가 인터넷 상에서 '짤'로 많이 퍼지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개월전 유튜브 채널 BODA(보다)에 출연한 경제 칼럼니스트 김경필씨는 영상에서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자동차 한대당 평균가격은 4381만원이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차는 필수 재화이긴 하지만 남한테 보여주는 수단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차를 타는 게 '경제력'이나 '사회적 지위'를 보여준다는 의식이 있다. 하지만 이 영상에서는 "그냥 허세일 뿐"이라고 표현했다. 김씨는 "최근 MZ세대들은 과거 2030처럼 '집을 사야겠다', '결혼을 해야겠다', '노후 준비를 해야겠다'라는 재무 목표가 없다"며 "미래를 계획하기가 조금 쉬집 않은 세상이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의 젊은이들은 "어차피 뭐 내가 집을 살 것도 아닌데 당장 소비하자", "오늘 플랙스하자" 등 소비지향적인 사고를 하다보니 휴대폰이나 자동차 등 아무래도 눈에 보이는 곳에 소비를 집중하고 있다는 것. 문제는 한국 사람들이 '한단계 정도 위가 아닌 보통 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