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국내 1위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들과 연예계 셀럽들이 참석한 ‘도티와 영원의 탑’이 크리에이터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감독: 배완, 양희성, 박인한 | 출연: 나희선, 최예린, 이민호, 이민형 | 배급: NEW | 개봉: 2023년 12월 27일] 도티즈인 도티, 옐언니, 밍모, 코아가 현실과의 경계가 사라진 게임 세상 속에서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놀라운 어드벤처를 그리고 있는 애니메이션 ‘도티와 영원의 탑’이 지난 12월 8일(금)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크리에이터 시사회를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도티와 영원의 탑’이 최초로 공개됐던 크리에이터 시사회는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 약 40팀이 참석해 화제성을 입증했다.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구사하며 유튜브 185만, 틱톡 1,2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신사장’, 코믹한 콘텐츠로 162만 구독자를 보유한 ‘파뿌리’, 코미디언 출신의 143만 크리에이터 ‘급식왕’을 포함해 200만 유명 키즈 크리에이터 ‘유라야 놀자’와 유쾌하고 신선한 도전을 일삼는 ‘슈뻘맨’ 그리고 가족 콘텐츠로 많은 인기를 구사하며 323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말이
(뉴스폼) 2016년 오스카 6관왕을 수상, 관객과 평론을 열광시키며 전 세계를 뜨겁게 만들었던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프리퀄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2024년 개봉을 확정 지으며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강렬한 분위기를 담아낸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원제: Furiosa: A Mad Max Saga, 감독: 조지 밀러, 주연: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톰 버크 외,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지난 2015년 '매드맥스' 시리즈 30년 만의 후속편으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의 과거를 담은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2024년 개봉을 확정하고 강렬한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매드맥스'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황무지를 연상시키는 황토빛과 그사이 거센 의지를 담은 눈빛만으로 전율을 일으키는 ‘퓨리오사’(안야 테일러 조이)의 모습이 모두가 기다려온 레전드 시리즈의 귀환을 알린다. ‘디멘투스’(크리스 헴스워스), ‘임모탄’, ‘워보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생존과 권력을 위해 사투를 벌
(뉴스폼) 국내 누적 관객 수 477만 명을 돌파한 올타임 레전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12월 13일(수)부터 CGV IMAX에서 재상영을 시작한다. [ 원작/각본/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 수입: 에스엠지홀딩스㈜ | 배급: NEW ] 이번 기획전은 전국 20개 CGV 극장에서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IMAX 특가로 다시 만나볼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특가 이벤트에 더해 IMAX 재상영을 기념하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 IMAX 특별 포스터’ 증정 이벤트까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여기에 12월 15일(금) 새롭게 개관하는 CGV 영등포 IMAX관을 비롯해 CGV 용산아이파크몰, 압구정, 왕십리 등에서 '더 퍼스트 슬램덩크' 재상영 기념 관련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3년 ‘농놀 신드롬’으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지난 1월 4일 개봉 이후 현재까지 342일째 상영을 이어가며 장기 연속 상영 기록(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2023.12.12 기준)을 세우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누적 관객 수 477만 명을 달성하며 '범죄도시3', '엘리멘탈
(뉴스폼) 워너브러더스 100주년 특별전’이 12월 13일부터 '배트맨'의 재개봉을 확정하고 극장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아킨 피닉스의 ' 조커'부터 '다크 나이트' 재개봉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것에 이어 ‘배트맨’ 시리즈의 원조 실사 영화라 볼 수 있는 '배트맨'의 재개봉은 영화 팬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극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진행하여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12월 13일부터 만나볼 수 있는 영화 '배트맨' 은 개봉 당시 신드롬을 일으키며 DC 코믹스 캐릭터인 ‘배트맨’ 실사 영화 시리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고담시를 지키는 ‘배트맨’과 악당 ‘조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영화는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팀 버튼 감독이 연출을 맡아 그만의 독특한 색채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많은 극찬을 받았다. 특히 ‘배트맨’이 영웅으로서 겪는 고뇌를 진중하게 그려내며 슈퍼 히어로 장르에 색다른 깊이를 더한 '배트맨'은 원작을 뛰어넘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마이클 키튼의 ‘원조 배트맨’의 위엄을 관객들에게 각인시킬 것
(뉴스폼)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플래툰’, ‘7월 4일생’ 등 세계적인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이 12월 6일 개봉하는 새 영화 ‘뉴클리어 나우(NUCLEAR NOW)’의 연출과 공동 각본, 출연, 내레이션을 맡아 원자력의 공포에서 벗어나라고 강조한다. 영화 ‘뉴클리어 나우’는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의 '불편한 진실' 이후 기후변화에 관한 가장 의미 있는 책으로 평가 받는 '기후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를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지금, 지구상 가장 중요한 주제] 올리버 스톤 감독은 '기후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를 읽고 “원자력이 지구상 가장 밀도 높은 형태의 에너지임에도 불구하고 사용 가능성에 비해 그 위험성을 너무 강조된다는 과학자들의 합리적인 생각에 동의한다”며 “나는 다가올 미래가 두렵고, 지금 지구상 가장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해 영화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인류는 정신을 차리고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활용해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올리버 스톤은 “아인슈타인도 상대성 이론에 원자력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쓴 적이 있다. 우리가 에너지를 생각하는 방식의 전환, 완전히 새로운 사고방식의 등장이라고
(뉴스폼) 랜선 파티 도중 발생한 치명적 사건과 충격적 반전을 담은 영화 '세이퍼 앳 홈' 이 11월 30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갑작스러운 사고로 엉망이 된 랜선 파티의 현장을 담아낸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감독: 윌 워닉 | 출연: 조슬린 휴돈, 댄 J. 존슨, 마이클 쿠피스크, 에마 라하나, 앨리사 올라패크]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코로나19에 관련된 뉴스 장면과 봉쇄된 도시 속 황량한 거리의 모습으로 시작되어 공감과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봉쇄 492일째, ‘에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7명의 친구들이 랜선 파티를 연다. 라스베가스의 파티를 즐기자는 말과 함께 댄스파티를 벌이던 친구들은 암울한 시국을 잠시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에반’과 ‘젠’의 말다툼을 시작으로 파티의 분위기는 점차 심각해진다. 말다툼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지며 피를 흘리는 ‘젠’의 모습에 이어 사고 현장을 찾은 경찰, 그리고 봉쇄령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도망치는 ‘에반’의 모습은 점차 고조되는 사건들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어 “생중계된 뜻밖의 사고, 당신도 참여하시겠습니까?” 라는 카피는 걷잡을 수 없이 파국으로 치닫는 랜선 파티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
(뉴스폼) 전체 구독자 780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터 도티, 옐언니, 밍모, 코아가 실사 장면 출연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를 펼친 K 애니메이션 화제작 ‘도티와 영원의 탑’이 12월 27일 개봉을 확정하고 상상력 자극하는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감독: 배완, 양희성, 박인한 | 출연: 나희선, 최예린, 이민호, 이민형] ‘도티와 영원의 탑’은 도티즈인 도티, 옐언니, 밍모, 코아가 현실과의 경계가 사라진 게임 세상 속에서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놀라운 어드벤처를 그리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도티’와 크리에이터들의 활기찬 모습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도티즈의 리더인 도티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은 다채로운 여정 속에서 정의로운 리더십을 선보이며 시청자와 친구들을 구해낼 수 있을지 호기심을 높인다. 이어 익살스러운 모습의 옐언니는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예상케 한다. 뒤이어 밍모와 코아의 재치 넘치는 귀여운 포즈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예고하며 극적인 즐거움을 전달할지 관심을 높인다. 또한 도티즈의 라이벌로 은퇴를 건
(뉴스폼) 2024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대작 '듄: 파트2'(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2024년 2월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다. 영화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듄: 파트2'의 전작 '듄' 은 2021년 개봉해 전세계 박스오피스 4억 2백만 달러 수익(한화 약 5,223억원)을 올린 흥행 작품. 또한 이듬해 제 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총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시각, 미술, 음향, 음악, 촬영, 편집 부문까지 무려 6관왕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에서는 개봉 이후 수년간 ‘듄친자’로 불리는 무수한 팬덤을 양산하며 개봉 및 재개봉을 통해 160만 이상 관객을 모은 바, 속편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특히 할리우드 작가 조합 파업으로 인해 개봉이 연기 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오히려 관객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 <듄: 파트2>의 전세계 개봉 확정 소식은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무엇보다 반가운 소
(뉴스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제44회 청룡영화제에서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재난 이후의 이야기를 극강의 리얼리티로 녹여내고, 탄탄한 서사와 빈틈없는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묵직한 메시지로 압도적인 호평을 받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11월 24(금)에 개최된 제44회 청룡영화제에서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총 3관왕을 차지하며 2023년 최고 작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콘크리트 유토피아' 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과 놀라운 디테일, 베우들의 호연, 현 시대를 돌아보게 하는 심도있는 메시지까지 담아낸 엄태화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선 엄태화 감독은 “너무 기쁘고 영광스러운 순간인 것 같다. 영화 크랭크업하는 날 '이 영화에 참여하신 것만으로도 부끄럽지 않은 작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이 상으로 그 약속을 지키게 되어서 기쁘다. 더운 여름에 겨울 영화 찍느라 고생하신 모든 배우, 스탭분들과 황궁아파트 주민 여러분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뉴스폼) 2023년 전 세계에서 가장 흥행한 공포영화 타이틀을 눈앞에 둔 전 세계 화제작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드디어 오늘(15일) 국내 개봉했다. 이와 함께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호러테이닝 포인트를 공개했다.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 감독: 엠마 타미, 출연: 조쉬 허처슨, 엘리자베스 라일, 파이퍼 루비오, 매튜 릴라드 외]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블룸하우스의 서바이벌 호러테이닝 무비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드디어 오늘(15일) 국내 개봉하며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전 세계 63개국 박스오피스 1위, 전 세계 35개국에서 블룸하우스 역대 최고 흥행 기록 등 압도적 흥행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프레디의 피자가게> 의 가장 큰 호러테이닝 포인트는 바로 이번 작품의 마스코트로 활약하는 애니메트로닉스 ‘프레디와 친구들’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이다. 80년대 모든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행복을 선사했던 ‘프레디와 친구들’은 세월이 지나며 낡고 망가진 모습으로 주인공 ‘마이크’를 맞이한다. ‘쇼 타임’ 버튼을 누르면 ‘프레디와 친구들’의 흥겨운 공연이 시작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