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광명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설 연휴에도 시민의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안전, 의료, 교통,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위급한 상황에는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는 평소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의 연휴 생활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응급 상황은 즉시 대응… 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 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해 화재, 안전사고, 자연재난 등 각종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
(뉴스폼)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기본사회 정책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는 기본소득·돌봄·주거·교육·교통·의료 등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광명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조직인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는 등 기본사회 정책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으로 조례와 조직, 정책 심의 구조를 아우르는 정책 추진체계를 완성했다. 위원회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민 대표와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총 24명으로 구성돼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 설정부터 주요 과제 논의, 정책 추진 과정 점검까지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기본사회 관련 민간단체, 대학교수,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사회·복지·경제·교육·환경·주거 분야에서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기본사회
(뉴스폼) 시흥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다슬방에서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도시 시흥-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시흥의 혁신교육지구부터 미래교육협력지구로 이어져 온 지역교육협력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과 교육지원청,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더 단단히 다지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진로 ▲디지털 ▲시흥교육과정 등 지역교육협력 사업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업을 이어간다. 특히 시흥시가 추진해 온 교육도시 정책 역량과 교육지원청의 경기공유학교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학교 안팎의 배움이 경계 없이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구조를 확립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역의 바이오 등 미래산업 기반을 교육자원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경험 기회를 넓히는 방향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이주배경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진로 정보 접근성과 참여 지원을 강화해 포용적 교육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지난 15년간
(뉴스폼) 시흥시는 지난 2월 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민방위교육 강사 위촉식’을 열고, 시민 안전 역량 강화를 이끌 민방위교육 강사 12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지난해 12월 민방위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서류심사와 강의평가 등 엄정하고 체계적인 심사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선발된 강사는 민방위 소양, 응급처치, 화재 안전, 화생방ㆍ풍수해 등 4개 전문 분야에서 각 3명씩 총 12명으로, 이들은 2026년 시흥시 민방위 교육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시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안보 불확실성과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침수 등 풍수해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2026년부터 기존 교육과정과 달리 ‘화생방ㆍ풍수해’ 과목을 새롭게 편성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 선발에 중점을 뒀다. 강사 선발 과정에서는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 등 외부 재난ㆍ안전 분야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초빙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이론
(뉴스폼) 안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국산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급 기준은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지정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산동 27개 전 점포가 참여하며, 취급 품목은 ▲선어류 ▲활어류 ▲패류 ▲젓갈류 ▲건어물 ▲냉동 수산물 등이다. 환급 대상은 행사 기간 중 발행된 영수증에 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매 영수증과 본인 휴대전화를 지참해 수산동 2층 환급행사 부스를 방문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수입산 및 정부비축 수산물 ▲법인 및 사업자 카드 ▲수산대
(뉴스폼) 안산시는 지난 4일 시민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무료법률 상담실 변리사 상담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일상 법률문제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무료 법률 상담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변리사 상담’은 특허권과 실용신안권 등 지식재산권(IP) 관련 상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위원으로는 ▲박해준(특허법인 무한) ▲성익재(화인 특허법률사무소) ▲손정은(특허법인 신우) ▲장성(다감 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등 4명이 위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식재산권이 자산이 되는 시대에 시민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상담 서비스가 안산시의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 등 영세 사업체의 권익 보호를 넘어 시의 지식재산 역량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리사 상담은 매월 1~4째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뉴스폼) 안산시는 지난 4일 안산시청에서 10년 이상 장기근속한 관내 어린이집 정년 퇴직자를 대상으로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간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최영미 안산시어린이집연합 회장과 동료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 원장 및 교사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퇴직 원장 및 교사들은“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인생의 가장 큰 보람이었다”라며“현장을 떠나지만, 앞으로도 아이들과 안산시 보육 발전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보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 헌신해 주신 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보육교사의 처우개선과 보육환경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보육교사 처
(뉴스폼) 안산시는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와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인 정보화교육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등록 장애인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정보화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시는 (사)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 안산시지회(회장 정초근)와 협력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AI 기초 및 활용 과정을 비롯해 ▲컴퓨터 기초 ▲ITQ 자격증 ▲스마트폰 사용 등 총 9개의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자격증 취득과 취업 상담 등 사후 관리도 체계적으로 제공된다. 지난해에 교육을 통해 취업 21명, 자격증 취득 29명, 경진대회 수상 24명의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자립 지원 성과를 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정보화 역량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핵심 기반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폼) 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소사종합시장, 역곡남부시장, 원종중앙시장, 역곡상상시장 등 4개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부천시와 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 추진한다. 행사는 설 성수기를 맞아 제철 농축산물과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절 물가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운영은 시장별로 품목을 나눠 운영되며 소사종합시장과 역곡남부시장에서는 농축산물 환급행사가, 원종중앙시장과 역곡상상시장에서는 수산물 환급행사가 각각 열린다. 시장 내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또는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은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은 2만 원이 환급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은 시장 내 환급 부스인 고객지원센터에서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
(뉴스폼) 부천시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311억 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수질 안전 강화를 위한 종합 상수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 상수도 공급체계 확립을 통한 수도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 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 기반 정비, 노후 관로 개선을 통한 수질 만족도 및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총 9개 세부 사업이 운영관리·품질안전·수질체감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시행된다. 운영관리 분야에는 3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24시간 상수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배수지 정기 안전점검과 누수 탐사·복구 공사를 상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상수도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 품질·안전 분야에는 127억 5천만 원이 편성됐다. 까치울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운전을 진행하며, 블록시스템 점검과 고립구간 해소, 검침용 수도계량기 정기 교체 등을 통해 수돗물 품질 관리 수준을 끌어올린다. 수질 체감 분야에는 가장 많은 152억 원이 투입된다. 노후 관로와 누수 다발 지역의 상수도관을 선제적으로 교체하고 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