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시흥시는 ‘2026년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경기도 내 광역교통 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종합평가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부과ㆍ징수 및 광역교통시설 특별회계 설치 조례'에 따라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기도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징수관리 ▲체납관리 ▲기관장 관심도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2025년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운영 전반을 효율적으로 관리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적극적인 체납 관리와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한 적시 부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2021년 장려상, 2022년 최우수상, 2024년 장려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6년까지 총 5개년도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광역교통 행정 분야에서의 탁월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경
(뉴스폼) 시흥시는 우수한 환경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통합적 환경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2026~2030)’을 수립·공고해 중장기 환경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환경교육도시 추진 실무협의체(TF)를 구성해 계획안을 마련하고, 올해 3월 설명회를 통해 시흥교육지원청과 환경교육 네트워크, 주민자치회,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환경교육위원회 자문을 거쳐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최종으로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기후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탄소중립도시 시흥’을 비전으로 ▲시흥형 환경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미래사회 실현 ▲생태전환 학교환경교육을 통한 기후시민 실천역량 강화 ▲도시 전반이 참여하는 시흥 특화 환경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4개 영역, 13개 추진 전략, 33개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 특히 시흥환경교육플랫폼 활성화와 탄소중립체험관 연계 기후에너지환경교육의 공공기관 확대를 통해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시흥환경교육과정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 운영 활성화와 시흥스마트허브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
(뉴스폼) 시흥시는 최근 발생한 대전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지역 내 산업단지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시는 지난 4월 21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시흥소방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등 관계기관과 시화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의 금속 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유사 업종이 밀집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전 화재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된 ▲집진기 관리 소홀 ▲불법 무단 증축 및 구조 변경 ▲피난·방화시설 훼손 등 복합적인 안전관리 미흡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자동차 부품 및 금속가공 업종이 밀집한 산업단지 특성을 고려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 마련과 자율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자율 안전점검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기 점검과 안전교육을 강화할
(뉴스폼)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5월 6일부터 어린이 대상 독서·디지털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기르고, 인공지능(AI)과 코딩을 활용해 창의력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도서 '시간을 모으는 생쥐'(소중애 지음, 2025)를 주제 도서로 활용해 이야기 속 주인공 생쥐 ‘망망이’를 따라 천천히 책을 읽고, 기초 수준의 인공지능(제미나이) 활용과 엔트리 블록 코딩을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28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소래빛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운영된다. 수업에 필요한 노트북은 도서관에서 제공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자신만의 ‘망망이’를 구현해 보는 체험 활동도 마련돼 있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교 4~6학년 10명으로,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App)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뉴스폼) 광명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전담 콜센터를 23일 오전 9시부터 운영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속적인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와 물류비, 생필품 가격 등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에 대한 문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해,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지원 대상 여부,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고유가로 인해 가계와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최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뉴스폼) 부천시가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에너지 절약 기조에 발맞춰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을 아우르는 친환경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공공청사와 대학을 중심으로 다회용품 사용에 앞장서고, 폐가전 수거 체계 개선과 분리배출을 강화하고 있다.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대응 플랫폼 구축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정책도 단계적으로 넓혀나가는 중이다. ◇ 일회용품 줄이기…공공에서 시작해 시민 일상으로 확산 부천시는 이달부터 매월 10일을 ‘일회용품 청사 반입 금지의 날’로 정하고, 공공부문부터 사용 줄이기에 나섰다. 캠페인 당일에는 부서 방문 안내와 홍보를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방송과 홍보물 부착을 병행했다. 점심시간 전후에는 청사 출입구에서 집중 홍보를 진행하며 일회용품 미반입을 유도했다. 시는 앞으로 구청 등으로 캠페인을 확대하고, 매주 금요일 청사 방송을 통해 인식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사 내 카페와의 협업을 통해 일회용품 제공도 지속 줄여나간다. 부천시는 다회용컵 사용 기반도 강화했다. 시청과 구청, 도서관, 체육시설, 대학 등
(뉴스폼) 안산시는 지난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소등 행사를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주간(4월 20일~25일)을 계기로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낮에는 공공기관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안산 중앙역과 고잔신도시 일원에서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도심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이어 오후 8시에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가 진행됐다. 시청과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를 비롯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해 10분간 소등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행사가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의 과제”라며 “하루 10분의 실천이 모여 도시의 변화를 만들고, 그 변화가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
(뉴스폼)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홍보 강화를 위해 안산시 우수 제품 온라인 홍보관 ‘안산e스토어’에 신규 입점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산e스토어’는 안산시의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연동해 운영하는 온라인 홍보관이다. 홍보관에 등록된 제품 이미지를 클릭하면 판매 기업이 운영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연결돼 결제와 제품 상세 정보 확인, 사용자 리뷰 열람 등 네이버 쇼핑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입점 대상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또는 자체 누리집을 운영하는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가운데 직접 개발·제조하거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단순 유통·수입 상품 판매 기업은 제외된다. 입점 기업에는 ▲판매 제품 및 기업 홍보 ▲최대 10만 원 할인 쿠폰 지원(50개 기업 선정, 하반기 별도 모집 예정) ▲‘시민 파워셀러’ 온라인 마케팅 교육 수강 ▲경기테크노파크 미니스튜디오 무료 상품 촬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e스토어가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 판로를
(뉴스폼) 안산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봄철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23일밝혔다. 봄철은 일교차가 크고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음식물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워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다. 특히 장시간 보관된 도시락이나 실온에 방치된 음식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주요 원인균인 살모넬라 예방을 위해 계란 취급 시 위생 관리를 강조했다. 계란 껍데기에는 살모넬라균이 존재할 수 있어 취급 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다른 식재료나 조리도구와 접촉하지 않도록 해 교차오염을 차단해야 한다. 또 육류와 계란 요리는 중심온도 75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고,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나들이용 도시락은 아이스박스 등을 활용해 10도 이하로 보관하고, 남은 음식은 재가열 후 섭취하는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식중독은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뉴스폼) 부천시는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경기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10개 등 총 5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부천시청팀은 육상과 탁구 등 주요 종목 단체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육상 종목에서는 여자부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광주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부천시청 여자 육상팀은 10km 단축마라톤 단체전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추가로 획득하며 종목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경기에서도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부천시청 탁구팀은 경기 운영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며 좋은 결과를 기록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별 경쟁력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선수단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선수단이 대회 준비 과정에서 꾸준히 훈련에 임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훈련 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