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면 돼!
새해 계획했던 일들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잘 지키고 계신 분들도 계시고, 작심삼일이라고 진즉에 포기한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작심삼일을 계속하면 결국에는 목표를 이룬다고 하지만, 그 작심삼일을 하기가 쉽지 않아 다시 계획을 세우지 못하는 경우도 많을 것 같습니다. 혹자는 오늘 못했으니 내일부터 등 스스로를 위안하며 실천을 미루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계획을 실천하는 것에 나름의 이유를 대기 시작하면 아예 실천 자체를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실패하는 대부분이 이 경우일 겁니다. 실천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갖가지 이유를 생각하는 것보다 간단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가 나온 TV 프로그램에서 진행자가 “운동할 때 무슨 생각을 하냐”고 묻자 김연아 선수는 “무슨 생각을 해요. 그냥 하는 거지”라고 답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새해 계획을 세우는 것까지 성공했으니, 이제 실천만 남았습니다. 시작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이유를 찾기보다 김연아 선수처럼 ‘그냥’ 하면 됩니다. 이유를 만든다는 것은 실천을 계속 미루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이 어렵다고들 하지만 그 시작도 계획을 세웠으니 그냥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