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남양주시는 이달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동면 소재 물맑음수목원에서 유아·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하루에 즐기는 4가지 여행’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 내 주요 시설을 연계한 통합형 산림교육 과정이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과정은 목공 체험과 숲 해설, 오감 체험, 생태 관찰을 하루 일정에 담은 몰입형 유료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연령별(유아, 어린이, 청소년) 단체 맞춤형으로 전일제 및 반일제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전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목재문화체험장 목공 체험 △유아숲 산책 및 생태해설 △숲문화센터 오감 체험 △반딧불이생태학습관 생태 관찰 체험 전체를 모두 진행한다. 반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운영하며 목공 체험과 선택 체험 1개 과정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시 복지국과 구리남양주교육청과 연계해 사전 모집 완료했다. 추가예약은 물맑음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3·4
(뉴스폼) 김포시가 김포함상공원 운봉함 내부에서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AR) 방탈출 게임 ‘지피(GP)수호작전’을 오는 10일 정식 개장하며 본격적인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이는 ‘지피(GP)수호작전’은 한국관광공사의 '2025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4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반응형 증강현실(AR) 기반의 모바일 앱이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범 운영에서 높은 긍정 평가(매우 만족 85%, 만족 15%)를 보이며 정식 운영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겨울철 휴지기 동안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함내 조도를 고려해 한영 병기 안내판을 신규 제작하고, 안전 표지판 개선 등 시설 보완 조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 함선 내부에서 전개되는 첩보 시나리오 ‘지피(GP)수호작전’은 참가자가 가상의 정보 조직 ‘케이아이에스타(K.I.S.T)’의 요원이 되어 실제 함선을 무대로 임무를 수행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안보 핵심인 운봉함의 '코어 시스템'을 무효화하려는 국제 범죄조직 ‘블랙 네스트’의 테
(뉴스폼) 남양주시는 5일 관광진흥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를 체류형 구조로 전환하고 급변하는 관광 트렌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기술과 감성 경험의 결합 △일상·로컬 중심 체험 확대 △지속가능·친환경 가치 확산 등 미래 관광환경 변화를 종합계획에 반영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관광정책·콘텐츠·마케팅 및 브랜딩·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관광진흥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어 열린 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남양주시정연구원이 과업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 주요 연구 내용을 보고했다. 위원장인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광진흥위원들은 실행 전략과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보고회에서는 시 전체 관광지 현황을 전수 파악하고, 권역별 관광 자원의 특성과 연계 가능성을 분석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지역 일상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가치소비 및 맞춤형 경험 확대 전략도 함께
(뉴스폼) 경기관광공사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경기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진행한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디어로 경기도를 알리다(AI-deas to Promote Gyeonggi)’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약 5주간 진행됐다. 접수결과 국내외에서 총 1,680편(국내 1,216편, 해외 464편)의 작품이 공모에 참여했다. 특히, 기대 이상의 우수작들이 많이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속에 전문가 심사, 온라인 대국민 투표 등을 거친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창의상, 입선 등 총 98편의 최종 수상작을 지난 23일 선정, 발표하고 25일 오후에는 동수원CGV에서 수상작 상영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했다. 또 수상작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경기관광 유튜브’ 채널에 관련 영상을 등재, 상시 시청 가능하도록 했다. 영예의 대상은 경기도의 관광 자원을 과거와 현재의 만남으로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지나간 시간이 오늘의 일상이 되는 곳, 경기도’가 차지하며 상금 1,000만 원을 받게 됐다. 각 분야별 최우수상에는 ▲국
(뉴스폼) 김포시가 기존의 단순 정보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안내지도 패키지’를 제작·배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해 말부터 개발을 시작해 관광안내지도, 스티커 체험, 주사위 게임을 하나로 묶은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시 캐릭터인 ‘포수’와 ‘포미’를 활용해 친근함을 더했으며, 지도 곳곳에 숨은그림찾기 요소를 넣어 지도를 구석구석 살펴보는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이용자가 직접 스티커를 붙이며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다녀온 곳을 기록하는 ‘나만의 여행지도 만들기’는 여행자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패키지의 핵심인 주사위 게임 ‘Roll In Gimpo’는 전통 윷놀이 방식을 도입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게임 칸에는 실제 여행 상황을 게임 요소로 반영해 관광지를 자연스레 인지하도록 구성했으며, 말 6개와 주사위가 포함되어 별도 준비물 없이 즉석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관광 홍보물을 공교육 현장의 ‘교육 교구’로 진화시켰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초등
(뉴스폼) 의왕도시공사가 바라산자연휴양림의 시설 증축을 통해 마련된 ‘숲속의집’ 9개 동과 ‘야영데크’ 10개소를 3월 9일부터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한다. 신규 조성된 ‘숲속의집’은 약 9평(29.88㎡) 규모로, 편백나무 특유의 아늑함과 더불어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실내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복층 구조의 유리창은 바라산의 사계절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객실 옆 야외 벤치 테이블을 통해 이용객들이 가족·지인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 돼 있다. 아울러, 야영 데크는 최근 캠핑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텐트 수용이 가능한 7.5m×4.0m 크기로 설치됐으며, 개수대와 공동화장실 등의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캠핑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숲길과 야영장 주변에는 경관 조명이 설치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심 야경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체험 요소를 제공한다. 이번 증설로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총 28개 객실과 10개의 야영데크를 보유하게 됐으며, 앞으로 자연과 숲이 어우러진 더욱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폼) 안양시는 대표 문화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 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선정은 전국 1,000여 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안양예술공원은 100여 년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품은 공간이자,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로컬100’ 제1기에 선정된 국내 대표 공공예술 축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무대로, 문화·자연·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장소로 평가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예술공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 현판을 받는다. 또한 문체부 공식 SNS·유튜브, 각종 홍보물과 안내 콘텐츠를 통한 집중 홍보와 국내외 여행 상품 연계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양예술공원 상단에 위치한 서울대
(뉴스폼) 김포시 대표 글로벌 관광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매력 100선, 이른바 ‘로컬100’ 2기 지역 문화공간 부문에최종 선정됐다. ‘로컬100’은 정부가 지역의 유산, 예술, 생활양식 등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2기 로컬100에는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받은 전국 각지의 약 1000개의 문화자원이 접수됐다. 문체부는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한 뒤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을 확정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2년간 문체부 및 정부차원의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 조강 너머 북녘 땅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할 수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최근 전략적 민관 협력 마케팅 추진으로 글로벌 카페 브랜드 입점 후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2023년 10월부터 실시한 계절적 특색을 담은 문화 행사들로 단순한 안보 관광지를 넘어선 ‘평화·문화의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애기봉을 다녀간 방문객이 40만
(뉴스폼) 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에 양주 회암사지와 양주별산대놀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공간 및 문화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통한 문화향유의 기회와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지난 1기(2023~2024년)에 이어 이번에 2기(2026~2027년)를 맞이하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사업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국민 추천을 받은 약 1,000개의 지역 문화공간 및 문화콘텐츠 중 문체부의 1차 심사를 통과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지역 문화공간 분야에 ‘양주 회암사지’, 지역 문화콘텐츠 분야에 ‘양주별산대놀이’가 각각 선정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고려 말 조선 초 최대의 왕실사찰 유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25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본 등재를 위한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으며, 매년 양주시 대표 축제인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양주별산대놀이는 양주지역에서 전승돼 온 산대놀이 계통의 탈놀이로 양주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유산
(뉴스폼) 고양특례시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고양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는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작년도 사업의 재구성과 재정비 기간을 거쳐 재개되는 것으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신규 코디네이터단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된다. 코디네이터는 외국어 능력과 의료관광 이해도를 갖춘 전문인력으로, 외국인 환자에게 △의료기관 예약 지원 △통역·상담 지원 △사후관리 안내 등 의료관광 전 과정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양한 언어권의 코디네이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의료서비스를 받길 원하는 외국인 환자는 방문 예정된 병원에 서비스를 요청하면 코디네이터를 연결받을 수 있다. 또한 코디네이터에게 직접 신청하면 코디네이터가 병원과 직접 연계해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환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다수의 종합병원과 전문 의료기관이 밀집해 있는 고양시의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의료관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