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화성특례시가 ‘중앙정부 정책자금보다 낮은 금리’와 ‘신용 등급별 맞춤형 지원망 구축’을 목표로, ‘2026년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35억 원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3억 5천만 원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 16억 원 ▲미소금융 이자지원사업 1억 3천만 원 등을 투입해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상공인이 담보 없이 시중은행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가 출연금을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작년 32억 원보다 3억 원 증액한 35억 원을 출연한다. 대출 재원은 출연금의 10배인 350억 원 규모로, 2년 연속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고 시와 협약된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과 이자차액보전 지원이 적용된다. 대출금
(뉴스폼) 화성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관광자원, 지역특산물, 전통문화 등을 활용해 관광상품화한 전국 1,200여 개 지역 축제를 평가해 우수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고 있다. 화성 뱃놀이 축제는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회 개최된 시를 대표하는 해양관광축제로, ‘2024~2025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해양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뱃놀이 축제만의 차별화된 대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참여형 축제를 구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축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마리나 인프라를 갖춘 전곡항에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 뱃놀이 축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마리나 시설을 갖춘 전곡항을 무대로, 바다와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성특례시 대표 해
(뉴스폼)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시청사 1층 로비에서 2025년 평택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기업과 관내 새싹 기업(스타트업)의 주요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전시 행사를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하며, 지역 내 우수한 중소제조업체 및 새싹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실질적인 판로개척과 홍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제품 인지도 제고와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 선보이는 평택시 우수제품은 2025년 처음으로 평택산업진흥원이 추진한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됐다. 해당 사업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우수제품의 공공·민간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의 우수성, 시장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1개 기업의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제품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각종 마케팅 지원을 통한 다양한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될 예정이다. 평택시는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매출 증대
(뉴스폼) 오산시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이하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용역 착수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실시계획 용역은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다음 절차로, 시는 사전 행정절차를 착실히 이행하며 현실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은 7천44억 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산동 일원 58만4천㎡ 부지에 약 4천 세대의 공동주택을 포함해 공공시설 및 복합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민간의 과도한 개발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도시개발법 개정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오산시가 중앙정부, 국회, 경기도와의 지속적인 협의에 나선 끝에 지난 2023년 7월 개정된 도시개발법 시행을 3년 유예하는 법 재개정이 이뤄지면서 사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됐다. 이어 경기도가 지난 6월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하면서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다만, 최근 공사비 상승, 규제 강화, 금융 경색 등으로 건설산업시장이 위축되며 사업 조속 추진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된 바 있으나, 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뉴스폼) 지난 1월 23일, 대덕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대덕면 정책공감토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2026년 신년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대덕면의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민요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으며, 시정 설명, 대덕면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과의 소통이 이어졌다. 시정 설명 시간에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비롯해 문화·관광, 교통, 환경, 농축산업 등 주요 정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져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현안사항 발표 시간에는 대덕면이 보유한 문화재와 문화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안이 제안됐으며, 이에 대해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주민과 행정이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향후 대덕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뉴스폼) 안성시는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1월 26일 관내 한파쉼터 489개소에 온열 방석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파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며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고 쉼터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며 시설 관리 상태, 운영시간 준수 여부, 이용 불편 사항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야간이나 갑작스러운 한파로 긴급 대피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숙박형 한파 응급대피소 이용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한파 국민행동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 등 실생활 밀착형 정보를 시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추위로부터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쉼터 운영과 한파 대응 체계를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폼) 안성시는 지난 1월 15일 '경기도 사무위임 조례' 개정에 따라 '전기안전관리법'에 근거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신고 업무가 경기도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위임됨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시설 설치 시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로 충전시설이 급증함에 따라, 설치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와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1월 28일 시행된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안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충전시설 신고와 함께 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전기사업법'에 따른 자동차충전사업자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른 충전시설 설치자 ▲충전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신고할 필요가 있는 자로서,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에 명시된 13종(종교시설, 공장, 창고시설 등) 시설 중 주차단위구획 50개 이상을 보유한 시설의 관리자가 해당된다. 또한, 이미 운영 중인 기존 충전시설의 경우에도 법 시행일인 2025년 11월 28일부터 6개월 이내인 2026년 5월 27일까지 충전시설 신고와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뉴스폼) 안성시는 1월 23일 시청 본관 4층 회의실에서 농촌의 체계적인 공간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안성시 전역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도시-농촌 연계 전략을 마련하고, 난개발 압력이 높은 도시 인접 농촌지역의 토지이용 질서 확립과 생활 서비스 취약지역의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어 실행력 있는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는 시 관계자, 민간 전문가, 시민활동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참여형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행정이 주도하기보다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계획”이라며 “앞으로 주민 설명회와 의견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지역 실정과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폼) 안성시는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경종) 신청·접수를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경종)은 논물관리, 바이오차 투입, 가을갈이 등 저탄소 영농활동을 이행한 농업인(법인·단체)에 대해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 부문의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농업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법인·단체는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여 등록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소속 농업인의 농지면적을 합산해 총 15ha 이상 규모화가 가능한 농업 법인·단체로, 동일 필지에서 동일한 영농활동으로 타 유사 보조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안성시는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사업 참여 법인·단체를 확정하고, 이후 활동 이행점검을 통해 최종 활동비를 산정해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소득 보전을 동시에 도모할 수
(뉴스폼)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는 1월 22일 더AW웨딩홀컨벤션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원 화합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우수 사회복지사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임선희 회장은 “협회가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제고와 권익 향상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는 비전 아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종사자 처우 개선과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