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오산시는 지난 27일 오산시 영남연합회 김경미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지역 간 교류와 시민 화합을 증진하고, 다양한 시민단체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김경미 회장을 명예시장으로 선정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오전 집무실에서 김경미 명예시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경미 명예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보고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산시립미술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주요 시정 현장을 둘러봤다. 김경미 명예시장은 “뉴스로 접하던 시정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한 축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뉴스폼) 연천군은 지난 27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군수 주관으로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연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 17명(당연직 7명, 위촉직 10명) 중 11명이 참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연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통합지원협의체 부위원장(연천군 의사협회장 홍성태, 홍이비인후과의원 원장) 선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배경 및 2026년 연천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의결 ▲연천군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 ▲지역 자원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향후 협의체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연천군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는
(뉴스폼) 연천군은 쌀값 하락과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5년산 남토북수 인증벼 생산장려금을 인상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남토북수 인증벼 생산장려금은 기존 40kg 포대당 2,000원에서 2025년산 인증벼의 경우 40kg당 3,000원으로 조정된다. 이는 40kg당 1,000원 인상된 금액이다. 이번 장려금 인상은 지난해 기상 여건 악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컸던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군은 남토북수 인증벼가 지역을 대표하는 쌀로서 품질과 신뢰도를 유지해 온 만큼, 생산 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장려금 인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5년산 남토북수 인증벼 생산 물량에 대해서 인상된 기준을 적용해 지급함으로써 농가 소득 보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쌀값 불안과 생산비 증가로 농가들의 어려움이 컸다”며 “이번 생산장려금 인상은 단순한 지원 확대를 넘어, 힘든 시기를 버텨낸 농가에 대한 보답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남토북수 인증벼의
(뉴스폼) 광주시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이동통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5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만성질환(비감염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28만 2천 명으로 전체 사망의 78.8%를 차지했으며 만성질환에 따른 진료비는 90조 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80.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만성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통신 건강관리’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시계 등 활동량계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영양사·운동 전문가)가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지 않은 만 19세 이상 광주시민 및 지역 내 직장인 100명과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질환자 50명이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24주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
(뉴스폼) 광주시는 28일 송정동 120-8번지 구청사 부지에서 공사 중인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의 준공을 앞두고 입주 예정 기관과 함께 시설물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준공 전 시설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미비·보완 사항과 앞으로 유지관리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세환 시장과 발주부서, 입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시설 운영과 인수, 인계 과정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그동안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던 시설이 처음 공개되면서 입주 및 개관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시는 복지행정타운이 노후되고 분산된 복지시설을 통합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시설로 기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애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어린이집 등이 함께 입주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준공 전까지 발주부서와 입주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입주 준비와 시공사·관리부서 간 인수, 인계를 철저히 해 개관 이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 복지
(뉴스폼) 양주시가 지난 26일 은현면 소재의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 ‘신의주 찹쌀순대' 운영사인 ㈜거성푸드(대표: 정흥순)를 방문해 기업의 고충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2006년 설립된 ㈜거성푸드는 전통 순대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며, 프랜차이즈·급식·가정간편식(HMR) 시장까지 폭넓게 사업 영역을 확장해 온 지역 대표 식품기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흥순 대표는 청년 및 외국인 인력 채용의 어려움을 비롯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지역브랜드 사용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양주시는 현재 활용 가능한 정부·경기도·양주시의 채용 지원 시책을 안내하는 한편, 지역특산물을 원료로 한 제품 개발과 지역브랜드 사용 인증 절차에 대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양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폼) 29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신혼부부 가운데 약 44%만이 ‘자가’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그 대열에 합류하고 싶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현실적인 주거 가이드를 제시한다.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엔조이 커플과 양세형은 결혼 0년 차부터 7년 차까지,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신혼부부들의 집을 직접 임장하며 생생한 노하우를 전해 들을 예정이다. 세 사람은 오직 절약·저축·재테크, 이른바 ‘JJJ 전략’만으로 송파구 자가 마련에 성공한 7년 차 신혼부부의 집을 찾는다. 집주인 부부는 지난해 연봉의 70~80%에 달하는 8천만 원을 저축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세 사람은 특별히 ‘절약정신’이 묻어있는 집안 곳곳부터 냉장고 내부 임장까지 펼치며 ‘송파구 자가 마련’을 가능케 한 비법이 무엇이었을지 속속들이 밝혀낼 예정이다. 특히 집주인이 공개한 가계부 역시 남
(뉴스폼) 이선빈이 ‘틈만 나면,’ 맞춤형 에너자이저로 활약하며 유재석, 유연석, 김영대와 활력 넘치는 하루를 완성했다. 이에 지난 27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분당 최고 5.4%, 2049 1.4%, 가구 3.9%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동시간대 및 화요 예능, 드라마 전체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7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하숙집, 서울인헌초 야구부에 에너제틱한 웃음과 행운을 선물했다. 이선빈은 등장과 함께 유재석과 유연석을 압도하는 기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선빈은 동생 김영대를 위해 ‘매콤한 누나’ 역할을 자처, 자취 에피소드부터 오빠와의 일화까지 거침없이 풀어내며 토크를 이끌어갔다. 또한 봉천동에서 첫 자취를 시작했다는 이선빈은 “일주일에 네 번 가던 단골 노래방도 있다. 예전 동네 분위기 그대로다”라며 의욕 충만한 기세로 점심 식당
(뉴스폼) ‘우발라디오’가 레전드 무대로 마지막 밤의 깊은 여운을 남겼다. SBS 오픈 라디오 토크쇼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연출 안정현)가 지난 27일(화) TOP12의 감성이 가득 담긴 무대로 최종회를 장식했다. 이날 방송은 이지훈의 신곡 ‘노래해야지'를 최초 공개하며 포문을 열었다. ’AI 시대에 인간의 체온을 담은 노래‘라는 소개와 함께 시작된 이지훈의 무대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겨울밤을 따뜻하게 적셨다. 이어진 코너에서는 ‘남녀 듀엣’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무무팀에서는 재소환 요청이 쇄도했던 임지성×송지우의 하울&제이의 ‘사랑인가요’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한층 자연스러워진 눈빛 교환과 풋풋한 감성으로 무대를 채웠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꿀 떨어진다”라며 들뜬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차차팀에서는 홍승민×김윤이가 바이브&장혜진의 ‘그 남자 그 여자’로 정통 발라드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성숙한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격정적으로 표현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10대의 풋풋한 설렘과 20대의 깊은 감성이 맞붙은 가운데 투표 결과는 차차팀이 23:19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뉴스폼)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리그 B조 첫 번째 매치업이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골때녀’ 내 최고 승률을 자랑하는 ‘FC액셔니스타’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FC월드클라쓰’의 숨 막히는 승부가 펼쳐진다. 특히 월드클라쓰는 직전 GIFA컵에서 ‘제왕’ 제이의 합류와 함께 다시 한번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4회 우승팀’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과연 FC월드클라쓰는 이번 제2회 G리그에서도 차원 높은 ‘하이클라쓰 축구’로 정상을 탈환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러나 리부트 시즌 첫 경기부터 FC월드클라쓰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기존 합류 예정이었던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멤버 슈이가 본업 준비 과정에서 부상을 입으며 이번 시즌 출전이 어려워진 것. 이에 경기 당일, 새로운 멤버가 긴급 투입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월드클라쓰의 공백을 메울 주인공은 바로 일본 국적의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후지모토 아야카다. 그녀는 치어리딩은 물론, 14년간 체조 선수로 활약한 경력과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참가 이력까지 지닌 다재다능한 신예인데. 갑작스러운 데뷔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