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남양주시는 지난 2월 1일 화도읍 소재 퍼렉스 볼링장에서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배 볼링대회’를 열고, 관내 볼링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볼링 종목을 통해 지역 체육문화 기반을 강화하고자 지원했다. 대회에는 관내 40개 팀 120명의 동호인이 참가했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한상호 남양주시볼링협회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주광덕 시장은 개회식에 앞서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개회식은 개회선언과 내빈 소개, 대회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경기는 조별 예선과 본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집중력 있는 경기를 펼쳤고, 가족과 동호인의 응원이 이어지며 대회장은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공동체 활력을 키우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최근 남양주시 G스포츠클럽 초등
(뉴스폼) 남양주시는 2월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민ON(溫) 발걸음’ 현장 살핌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ON(溫) 발걸음’은 공원, 하천변, 전통시장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을 중심으로, 시민의 실제 동선을 따라 안전·환경·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현장 행정 프로그램이다. 김상수 남양주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현장 살핌은 시민의 입장에서 생활 공간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관리 취약 요소,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지도록 운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2월 1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을 찾아 보행 환경과 주요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책로 야자매트 고정핀 돌출 등 총 12건의 개선사항을 확인했으며,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요소와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뉴스폼)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시민들이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우리 전통차 문화를 배울 수 있는‘2026년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정약용 선생의 차 사상과 전통차 문화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에 맞게 실천할 수 있는 전통차예절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한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총 3개월간 30회차, 90시간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교육비는 총 60만 원 상당이나 시의 교육 지원을 통해 10만 원의 자부담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시 거주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우리의 전통문화를 시민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통차 예절지도사가 지역 내 전통차문화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지난 2025년 첫 운영 시작해 전통차예절지도사 23명을 배출한 바 있다.
(뉴스폼) 안성시는 2일, 열린 행정과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해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업무보고는 9일까지 안성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각 회의 과정이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이는 시민과 공직자들이 2026년도 시정 방향과 부서별 핵심 사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행정 과정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를 담았다. 보고 첫날인 2일에는 시장,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팀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기획담당관, ▶소통협치담당관, ▶감사법무담당관,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노인돌봄과, ▶자원봉사센터,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등이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올해 보고는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지난해 추진 정책의 성과와 보완점을 함께 점검하고, 부서별 핵심 목표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중·장기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날 김보라 시장은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 등 신사업 추진
(뉴스폼) 화성특례시의회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식 및 만세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전국 최초 4개 구청 동시 출범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시민 생활권 기반 행정체제 전환을 대내외에 알리고,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의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청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송선영·이용운·오문섭·조오순·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홍노미 만세구청장과 시민 등 약 3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뮤지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청의 특색과 시민의 희망을 담은 경과보고 영상, 유공자 표창, 출범 선언 버튼 세레머니와 레이저 퍼포먼스, 치어리딩 축하공연, 제막식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구청별 숨은 공로자(소상공인·기업인·농어업인 등)에 대한 표창과 구민 인터뷰 영상은 지역 공
(뉴스폼) 양주시가 지난 1월 31일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해 운영한 특별 관광 프로그램 ‘눈꽃과 노래가 흐르는 교외선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2026년 교외선 관광열차의 첫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일정으로 교외선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 일정의 첫 코스는 ‘일영역’으로 관내 장흥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환영식을 통해 교외선 관광열차의 첫 출발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주민 환영 행사는 철도관광을 매개로 지역과 관광객이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장면을 연출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후 관광객들은 ‘양주회암사지박물관’으로 이동해 조선 왕실 사찰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관람했으며 이어 별산 버스킹 공연이 진행돼 역사문화 공간 속에서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문화예술 체험을 즐겼다. 마지막으로 관광객들은 ‘제13회 양주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눈썰매 등 겨울철 체험 콘텐츠를 즐기며 철도·문화·체험이 결합된 당일형 관광 일정을
(뉴스폼) 광명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2일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내 조리기구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추진했다. 점검에는 광명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 ▲소화전·방화셔터 등 주요 소방시설 작동 여부 ▲전기 배선 정리 상태와 과부하 사용 여부 ▲가스용기 보관 실태와 차단기·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안내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이날 점검에 참여한 최혜민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상인 여러분께서도 전기·가스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폼) 화성특례시가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하며,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생활권 중심 행정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화성특례시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4개 구청의 동시 출범은 전국 최초로, 화성특례시는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체제에서 벗어나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해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추미애·송옥주·권칠승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도·시의원, 일반구 출범 서포터즈,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4개 구청 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청식에서는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개청 기념영상 상영,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구청 출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및 치어리딩 공연, 현판 제막 및 기념 식수 등으로 구청 체제 출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뉴스폼) 수원특례시와 (사)공간과나눔이 초·중·고등학생, 청년에게 디지털 기반 학습을 지원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와 (사)공간과나눔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새빛인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교육플랫폼 ‘수원새빛인강’을 구축하고, 수원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청년에게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사)공간과나눔은 초등 과정 1만 명, 중등·고등 과정 각 5000명, 청년 5000명 등 총 2만 5000명에게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교육 패스(온라인 학습 이용권)를 지원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수준·진도·오답 패턴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도 추천한다. (사)공간과나눔은 ㈜리브위드, ㈜큐레아 등과 교육 컨소시엄을 구성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을 홍보하고, 취약계층 청소년을 추천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한다. 전체 인원 중 5000명은 저소득층을 선발한다. 메가스터디, 웅진, 아이스크림 에듀 등 교육패스 업체, 에듀테크 기업
(뉴스폼)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장기 문학등대: 역사와 함께 읽는 고전문학’을 오는 3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장기도서관 문화교실2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야간 시간대 문화생활 접근성을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선아’ 인문학자가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으며,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조지 오웰 《동물농장》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4개의 고전문학 작품을 역사 해설을 통해 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볼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김포시민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