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설 명절을 앞두고 국회에서 열린 가평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서울에서 가평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가평군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11일 열린 ‘가평산들만찬마켓 in 국회’ 행사가 국회 직원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구 의원인 김용태 국회의원과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등이 참석해 참여 농가와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판촉 활동에 힘을 보탰다. 판매 부스에서는 생산자가 직접 제품을 설명하면서 소비자의 시식과 구매로 연결됐다. 장터에는 총 10개 부스가 운영됐다. 참송이·송화버섯, 가평 잣, 배, 가평 한우 등 신선 농축산물과 쌀쿠키, 오디청·잼, 수제 마늘빵, 잣 만주 등 가공식품, 차류까지 품목이 다양하게 구성돼 방문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일부 품목은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수 시간 만에 총 1,100여만 원 어치가 판매되는 등 현장의 구매 열기를 보여줬다. 행사에서는 또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함께 가평 주요
(뉴스폼) 포천시는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7일까지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제안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5인 이상의 주민모임으로, 신규 공동체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구성원 중 50% 이상이 공동체 필수교육을 이수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절차는 서류심사와 전문가심사, 지역공동체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강사비, 홍보비, 소모품비 등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단계별로 2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공고 기간 동안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제안서 작성 방법, 사업 추진 절차, 구비서류 안내 등 사전 컨설팅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및 포천시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뉴스폼) 포천시는 저소득 노인과 가족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간병 에스오에스(SOS)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입원 및 치료 과정에서 간병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간병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실질적인 돌봄 부담 완화와 일상 회복을 돕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으로, 질병 또는 상해로 병원급 의료기관에 입원해 간병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신청을 통해 연간 최대 120만 원까지 간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갑작스러운 간병 상황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가족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 관계자는 “간병비는 한 가정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경기도 간병 에스오에스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과 가족이 경제적 걱정 없이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갑작스러운 간병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가족을
(뉴스폼) 포천시 소흘읍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소흘읍주민자치센터에서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제8회 솔모루학당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초등·중학 문해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들에게 교육청 학력인정에 따른 학력인정서를 수여하고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등과정 12명, 중학과정 16명 등 총 28명이 학력인정서를 받았다. 솔모루학당은 소흘읍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습 기회를 놓친 주민들에게 기초 학습능력 향상과 함께 공식적인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배움의 기회를 다시 이어가는 평생학습 기반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상혁 회장은 “솔모루학당은 단순한 문해교육을 넘어 주민에게 공식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초중고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솔모루학당이 평생학습도시 포천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흘읍
(뉴스폼) 광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응급진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1차 응급의료 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이 응급진료를 담당하며 광주소방서가 병원 이송 등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미켈란젤로병원·경안동)와 공공심야약국 2개소(옵티마소망약국·경안동, 메디팜단비약국·신현동)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일 심야 시간과 휴일은 물론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진료와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도 지정 운영된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을 포함해 지역 내 의료기관 129개소와 약국 110개소가 연휴 중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의료기관 및 약국별 운영 일자와 시간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할 필요
(뉴스폼) 광주시는 지난 6일 열린 제322회 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3월 27일 법 시행에 대비한 법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조례에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광주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의 운영 근간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지역계획의 수립 및 시행 ▲통합 지원창구 및 전담 조직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설치·구성 및 운영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 돌봄서비스 제공 및 통합지원회의 운영 등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법 시행과 동시에 지역 내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시는 제도 안착과 서비스자원 발굴을 위해 민관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퇴원 환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대형 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기
(뉴스폼) 광주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2026년 숙박업 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 비율이 2024년도 평가 대비 47%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지역 내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25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 개최를 앞두고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친절 응대와 위생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실시해 온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평가는 지역 내 숙박업소 57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객실 청결도, 먹는 물 관리 상태,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등 총 39개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업소(녹색 등급) 35개소, 우수업소(황색 등급) 9개소, 일반업소(백색 등급) 13개소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업소 35개소 가운데 10개소에는 ‘우수업소 로고’를 배부하고, 전체 최우수업소 명단은 시 누리집에 공개해 방문객들이 숙박업소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
(뉴스폼) 광주시는 사업장의 효율적인 대기오염 방지시설 관리와 법적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물인터넷 부착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며 1차 접수 이후 남은 약 3억 원의 예산에 대해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차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사업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기환경보전법’상 4·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해당 사업은 4·5종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의무 기한인 2026년 12월 31일까지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한다. 사업장 선정 기준과 세부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누리집 사업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은 설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자료에 기반한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민에게 보다 청정한 대기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폼) 동두천시 문화예술과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동두천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동두천시립예술단은 시민의 정서 함양과 문화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시립합창단과 시립이담농악단으로 구성돼 있다. 매년 상·하반기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시 주요 행사 지원을 통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기본 운영계획과 부족 인원 충원을 위한 신규 단원 채용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동두천시 부시장은 “동두천시립예술단은 전국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예술단으로 평가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립예술단의 역량 강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폼)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복지관을 방문해 이용인을 위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바쁜 시정 일정 속에서도 현장을 찾아 배식에 직접 참여하며 이용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이용인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준서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복지관을 찾아 이용인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시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복지관 역시 시의 복지 정책에 발맞춰 이용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