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안성시는 시민과 공직자 누구나 신분 노출의 우려 없이 공직부조리를 신고할 수 있는 ‘공직부조리 익명신고(헬프라인)’시스템을 구축하고, 2026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직부조리 익명신고(헬프라인)’는 외부 전문기관의 보안기술을 적용한 IP 추적이 불가능한 신고시스템으로, 신고대상은 갑질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 복무규정 위반 행위 등이다. 신고사이트는 본인의 휴대전화나 PC를 통해 접속할 수 있고, 접속 방법은 ▲누리집(전자민원창구) ▲모바일앱 ▲QR코드 ▲새올행정시스템 퀵링크 등이다. 다만, 신고 시에는 육하원칙에 따라 내용을 작성하고, 사진이나 문서 등 입증자료를 첨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익명신고 시스템은 공직자 스스로 경각심을 갖게 함은 물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부조리를 감시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확인된 부조리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폼) 구리시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관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하며, ‘따뜻한 공감, 함께하는 행복 도시’ 구현에 힘쓰고 있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보조기기는 차마(車馬)에 포함되지 않아 반드시 인도를 이용해야 한다. 이에 따라 보행자와의 접촉 사고나 적치물에 의한 사고 위험이 크고, 사고 발생 시 이용자가 부담해야 할 배상금에 대한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리시는 전동보조기기 이용자들이 사고로 인한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구리시 등록장애인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해당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은 DB손해보험(주)을 통해 제공된다. 보험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보험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제삼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으로, 사고 1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된다. 본인 부담금은 사고당 20만 원이며, 변호사 선임비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험금 청구는 1인당 최대 3회
(뉴스폼) 구리시는 지난 2월 2일 오전 11시, 구리시노인복지관 대강의실에서 ‘2026년 실버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위촉 강사 30여 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구리시는 실버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인문학, 정보화, 건강 증진,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9명의 전문 강사를 선발했으며, 이날 위촉식에서는 참석한 강사들에게 백경현 시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위촉된 강사들은 올 한 해 구리시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를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강사들에게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통해 제2의 인생을 멋지게 가꾸실 수 있도록 열정적인 강의로 임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인복지 기반
(뉴스폼) 구리시는 지난 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고품격 민원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구리시 공직자 친절 및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송경택 특이 민원 상담관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구리시 전 부서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자 등 총 2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점차 높아지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공공서비스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민원 응대의 핵심 가치인 ‘공감’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비해 특이 민원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직원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도 함께 다뤘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 외에도 높아진 시민 기대 수준과 다양해진 서비스 요구에 발맞춰 직원들의 친절 의식을 더욱 함양하고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종합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민원 담당자들이 친절 다짐 선서를 하고 있으며, 매월 부서별로 부서 특성에 맞는 친절 과제를 선정해 이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뉴스폼) 과천시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 역사 내 시민들의 원활한 통행을 지원하기 위해 실버인력을 활용한 통로 개방 지원 사업을 작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 개찰구는 섬식(통로 가운데에 가로로 설치된 형태)으로 운영되고 있어, 북측 출구에서 남측 출구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찰구를 통과해야 하는 구조이다. 이로 인해 시민들과 교통약자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는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시민들의 개선요구가 있었다. 이에 과천시는 2024년부터 한국철도공사(KORAIL), 국가철도공단(KR)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오며 노후역사 시설개선 등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요청해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과천시 관내 노후역사(선바위역, 과천역 등) 시설개선 공사는 올 상반기내에 발주되어 착수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시설개선이 완료되기 전까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 대책으로 현재 과천역·과천정부청사역에서 통합형게이트를 주민통행로로 임시개방하고 있다. 또한,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실버인력 투입으로 과천역과 정
(뉴스폼) 과천시 시민들이 ‘세계 습지의 날’(2월 2일)을 맞아 양재천 일대에서 하천과 습지를 지키는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나섰다. 과천시는 2일 시민들과 함께 양재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과천시가 운영하는 푸른과천환경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심 속 하천과 습지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시민들은 양재천을 따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과 습지가 우리 일상과 생태계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 양재천은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도심형 생태 하천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생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시민들은 깨끗한 하천 환경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는 뜻을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여 하천과 습지를 지키는 힘이 된다”라며 “앞
(뉴스폼) 양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개년 양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안)에 대한 최종 점검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40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을 담고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관련 부서 과장 및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별 위험 요인 분석 결과와 분야별 적응 전략, 세부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가 이뤄졌다. 양평군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기후복지도시 양평’을 비전으로 △군민이 안전한 물 환경 조성 △산림·생태계 보호 체계 강화 △기후재난 예방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농·축·수산 환경 조성 △기후위기 대비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일상생활 속 군민 기후위기 적응력 강화 등 7개 분야, 12개 추진 전략, 34개 세부 이행 과제를 설정했다. 군은 이
(뉴스폼) 양평군은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 교육 분야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를 대상으로 보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 군은 먼저 교육경비 지원 분야로 총 15개 사업에 36억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보편적 교육복지사업으로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학교 급식 경비, 고교 무상교육 등에 18억 7백만 원 △학교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농산어촌 방과 후 학교 운영비, 학교 프로그램 협력 사업, 초등학교 생존 수영 등에 6억 2천4백만 원 △학교 환경 개선 및 교육청–지자체 통학 지원 사업, 기회균등 대상자 기숙사 운영비 등에 11억 7천9백만 원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분야에는 총 19개 사업에 30억 3천5백만 원을 지원한다. 세부사업으로는 △교육 기회 채움 100에 22억 7천6백만 원 △사람의 가능성 100 성장
(뉴스폼) 양평군은 올해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특별 신설 교육과정을 포함한 2026년 정원교육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양평군 정원교육은 △시민정원사 △정원문화아카데미 △정원해설사 등 세 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은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6기를 맞이했으며, 매년 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교육은 매년 3월 두 개 반으로 개강해 15주간 총 6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원식물 유지·관리 △식물 번식 방법 △병해충 관리 △정원 조성에 필요한 정원디자인 △식재 및 전정 방법 등 정원사로서 갖춰야 할 전문 지식으로 구성되며,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이 병행된다. 정원문화아카데미는 정원에서 많이 가꾸는 인기 품종과 야생화를 직접 재배하며 삽목, 접목, 생육 조건 등 재배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꽃잎과 나뭇잎을 활용한 천연 염색 체험도 함께 운영돼, 정원문화를 주제로 주민들이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정원해설사 교육은 올해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양평군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경기정
(뉴스폼) 양평군은 응급의료 현장의 안전성과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인 ‘양평병원’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치료에 필요한 의료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필수 의료장비와 응급환자 치료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응급환자에 대한 초기 대응의 정확성을 높이고 생존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장비는 △인공호흡기 △이동형 X선 촬영기 △자동 흉부압박기 △이동식 초음파 검사기이며, 2026년 신규 보조사업으로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60%, 군비 20%, 자부담 20%로 구성된다. 해당 장비들은 응급실 내 즉각적인 처치와 검사를 위해 필수적인 장비로, 특히 인공호흡기와 자동 흉부압박기는 심정지·호흡부전 환자의 생명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장비다. 또한 이동형 X선 촬영기와 이동식 초음파 검사기는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 방향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응급실 장비 지원을 통해 응급의료기관의 진료 환경을 개선하고, 의료진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