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오후 1시,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포천시 기업체 인사간담회’ 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영환 센터장은 참여 기업체를 대상으로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센터의 역할과 주요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센터는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방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전역한 5년 이상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이들의 인력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제대군인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센터에 회원으로 가입한 기업과 구인 수요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담 상담사를 배정해 채용공고 게시부터 적합 인재 추천까지 체계적인 채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안내했다. 특히, 최근 제대군인을 채용한 ㈜우정베이크웨어 김석기 사장에게는 채용 기회를 제공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센터장은 “제대군인의 성실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제대군인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뉴스폼)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힘찬 도약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부천 지역 6개 청소년센터(고리울·부천시·산울림·소사·송내·부천여성청소년센터)가 연합하여 2026년 청소년 참여기구 신규 위원을 오는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 ◆ “사실 상반기에는 삶이 힘들 정도로 우울감에 빠져 대충 살자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청소년운영위원회에서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해볼까?’ 싶어 도전했죠. 그 선택이 저를 ‘긍정맨’으로 다시 태어나게 했습니다. 제 19년 인생에서 가장 잘한 행동을 꼽으라면 단연코 이 활동을 택할 겁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19세) 각 센터에서 참여 활동을 경험한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와 시설의 주인이 되어 활동하며 우울감을 극복하고, 진로를 찾으며, 리더십을 기르는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얻었다. 지난해 활동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의 생생한 후기는 이 활동이 단순한 ‘스펙 쌓기’ 그 이상임을 증명한다. ◆ (진로의 발견)“보건 전공생이던 저, 이제는 ‘정책 활동가’를 꿈꿔요”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활동한 위원(24세)은 활동을 통해 진로가 180도 바뀌었다고 고백한
(뉴스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월 7일, 겨울방학 특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선보인다.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동화작가 유설화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슈퍼거북’과 ‘슈퍼토끼’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이솝우화로 우리에게 익숙한 ‘토끼와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상상력으로 확장해, 끝나버린 경주 후 변화된 환경에 놓인 토끼와 거북이의 삶을 흥미로운 시선으로 풀어낸다. 단순한 교훈을 넘어 등장인물들의 처지와 선택을 돌아보게 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원작 특유의 따뜻한 그림체를 살린 세트와 친숙하고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영상 효과를 더해 아이들이 동화 속으로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다. 아이들은 재미와 함께 토끼와 거북이의 입장에서 공감하며 경쟁과 성공, 실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매서운 한파에 외부 활동이 어려운 여주 어린이들을 위해 스테디셀러 뮤지컬 알사탕 제작진의 완성도 있는 신작을 준비했다.”며 “공연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력과 교훈을,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하는 유익한 시간
(뉴스폼)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의 지역 현안을 함께 모색하는 ‘제137차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가 29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조성대 협의회장(남양주시의회 의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이 함께 자리했으며, 김경희 이천시장도 참석해 뜻을 더했다. 회의에서는 제136차 정례회의 결과 보고를 비롯해 차기 제138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이 논의됐다.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는 경기 동부권 7개 시‧군의회가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의정 관련 정보를 상호 교류함으로써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하고,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이다. 특히 경기 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내 피해 주민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각종 규제로 인한 지역 불균형 해소와 규제 완화를 위해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의를 주관한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지역 발전을
(뉴스폼) 남양주시는 29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한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비전과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의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시정 역량을 집중할 핵심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먼저 시민의 생명권 보호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대학병원 유치와 혁신형 공공의료원 조성을 포함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이는 인구 100만 시대에 대비한 필수의료 인프라로,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과 고난도 중증질환·희귀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 치료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 도시 공간 구조 또한 효율적으로 재편한다. 왕숙지구를 교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다산신도시와 왕숙신도시를 연결하는 이패동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다핵화된 도시 구조의 중심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원도심의 역동적인 변화를 위한 거점 개발도 본격화한다. 와부읍 덕소 지역에는 19층 규모의 청년
(뉴스폼) 오산시에 노후 경로당을 대체하는 시립중앙경로당이 새로 조성돼, 지역 어르신을 위한 생활 거점 공간이 마련됐다. 오산동 852-25번지에 조성된 시립중앙경로당은 29일 준공돼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시립중앙경로당은 민간의 공공기여 방식으로 건립돼,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어르신 복지 기반을 확충한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공공기여를 통해 도심 내에 어르신 생활공간이 새로 확보되면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도 함께 높아졌다는 평가다. 시설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238㎡ 규모로 조성됐다. 어르신들의 이용 특성을 고려해 층별 기능을 분리한 점이 특징이다. 1층에는 할머니방과 식당·주방 등 일상적으로 머무르는 공간을 배치했고, 2층에는 할아버지방과 프로그램실을 마련해 여가 활동과 소통,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출입 동선과 내부 이동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기준을 적용했다. 현재는 관련 본 인증 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는
(뉴스폼)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을 기원하는
(뉴스폼)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열린시장실에서 글로벌 음악 미디어 브랜드 ‘빌보드 코리아’와 고양시의 글로벌 음악도시 이미지 제고 및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동환 고양시장과 빌보드 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K-컬처 및 공연·음악 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류 및 협력방안 모색 ▲ 빌보드 브랜드와 연계한 문화행사 협력 모색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빌보드는 전 세계 음악 산업의 흐름을 조명해 온 글로벌 미디어 브랜드로, 음악 차트와 산업 분석을 통해 대중음악 문화 전반에 대한 국제적 담론을 형성해 왔다. 빌보드 코리아는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음악과 K-컬처의 국제적 확산을 조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문화·예술과 공연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삼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는 바, 이번 협약은 문화 도시를 비전으로 삼는 고양시와 글로벌 음악 미디어 플랫폼 간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뉴스폼)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는 29일 이천시의회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제137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정례회에는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회장인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평시의회, 광주시의회, 하남시의회, 이천시의회, 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136차 정례회의 결과 및 차기 138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성대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불의 기운과 말의 에너지가 상징하듯 국가의 중요한 전략과제와 정책의제가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역동적인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경기 동부권 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던 한강법의 폐지와 자연보전권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여기 계신 동부권역 주민들을 옭아매는 최대 8개의 중첩규제를 해소하여 경기·수도권 전체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결실이 있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손자(孫子)의 구지편(九地編국)에 나오는‘동주공제(同舟共濟)’라는 말의 뜻처럼 국회 및 행정부와 함께 우리의 염원인 팔당 유역의
(뉴스폼)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정서 성장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독서‧예술 통합 프로그램 '마음이 자라는 책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연극, 미술, 글쓰기가 통합되어, 어린이들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반기에는 ‘나를 만나는 책놀이터(자기 이해)’, 하반기에는 ‘우리로 자라는 책놀이터(사회성 확장)’를 주제로 연속성을 가지고 운영하여 어린이들의 단계별 정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음이 자라는 책놀이터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5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1~3학년 20명이며, 참여 신청은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 모집/행사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