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동두천시는 농업기술정보센터에서 농업인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 설계 수립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교육에 앞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6년 농업인 지원사업을 비롯해 기본형·전략작물직불제, 농민기회소득,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 방안, 농업인 안전교육(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병해충 예방·관리 요령 등에 대한 안내가 함께 이뤄졌다. 교육 과정은 관내 농업인의 재배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도복 위험을 줄이고 품질과 밥맛이 우수한 벼 재배 기술, ▲밭작물 재배 기술(근·유지작물 및 식량·채소작물), ▲토양관리 및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를 포함한 토양기술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영농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매우 유익했고, 새해 농사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뉴스폼) 동두천시는 시청 전산실과 통신실 내에 설치돼 있던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를 별도의 전용 공간으로 이전 설치해 화재예방과 비상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화재 발생 시 전산·통신 장애로 인한 행정서비스 중단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청 본관 3층에 방화문을 갖춘 독립 공간을 마련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정보화 기반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확보하고, 행정 업무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9월 동두천시 업무연속성 T/F팀 논의를 거쳐 추진됐으며, 기존 전산·통신실에서 운영 중이던 UPS 배터리 70개를 방화문이 설치된 안전한 격리 공간으로 이전하는 내용이다. 추진 과정에서는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간 활용 효율을 높이고, 관리·점검 동선을 최적화했다. 시 관계자는 “전산·통신실은 시정 운영의 심장과 같은 핵심 시설”이라며 “이번 UPS 배터리 이전 설치를 통해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시민에게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폼) 내 집 앞 도서관에서 아이가 꿈을 키우고, 출퇴근길 상습 정체 구간이 시원하게 뚫리며, 다자녀 가계의 고정 지출이 줄어드는 일상. 하남시가 2026년 시민들에게 약속하는 ‘달라지는 하남생활’의 핵심은 이와 같은 ‘피부에 와닿는 삶의 변화’다. 하남시는 2026년을 맞아 7개 분야 71개 사업을 담은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행정 지표의 상승을 넘어 교육, 복지, 경제, 교통 등 시민의 하루를 구성하는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관련 내용을 담은 전자책자를 홈페이지에 게시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내 아이의 꿈이 자라는 하남”… 보육·교육 인프라 대거 확충 교육과 보육은 가장 공을 들이는 핵심 분야다. 시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배울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풍산동에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하남시 어린이회관 건립이 본격화되며, 망월동에는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어린이도서관이 들어서 아동 성장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3월 조성되는 풍산동 어린이 교통공원과 8월 완공되는 천마산 어린이
(뉴스폼) 광주시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기조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 시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관급공사 지역 내 구매 확대를 비롯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육성, 국책사업과 민간 대형 공사장의 지역 상생, 농산물 팔아주기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관급공사와 물품·용역 계약 전반에서 지역 내 업체 이용을 확대해 왔으며 2025년 기준 지역 내 구매 비율은 85.7%(655억 원)를 기록했다. 특히, 공사 분야는 97% 이상을 지역 내 업체가 수행했으며 설계·발주 단계부터 지역 생산품을 적극 반영해 지역업체 참여를 높였다. 국지도 98호선, 제2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국책사업에서도 지역 내 업체 참여 목표를 설정해 초과 달성했으며 중앙공원·송정공원·곤지암역세권 등 대규모 민간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서도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해 508억 원 규모의 지역 실적을 거뒀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광주사랑카드는 2025년 누적 발행액 1천833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의 핵
(뉴스폼) 광주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건의해 추진 중인 국도43·45호선 광주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최종 선정을 비롯해 제2영동 연결(의왕~광주) 고속도로 민간 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수도권 동서권역 간 이동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광주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주요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것으로 시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두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시급성을 설명했다. 국도43·45호선 광주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도심 통과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교통 안전성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해당 노선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함께 최종 사업으로 선정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제2영동 연결(의왕~광주) 고속도로 민간 투자사업은 수도권 동서 권역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개통 시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이동시간 단축, 물류 효율성 향상 등 교통 여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민자사업 추진 여건 조성과 행정적 지원을 통
(뉴스폼) 광주시는 2026년 1월부터 다태임신 임산부를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하며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다태임신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임신 12주부터 분만 후 3개월까지 산전·산후 진료를 위해 병의원을 방문할 때 발생하는 교통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접수 또는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다태임신은 둘 이상의 태아를 동시에 임신한 상태로, 단태임신에 비해 임신성 고혈압, 조산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분류된다. 이로 인해 정기적인 산전 검진과 의료기관 방문이 잦아 이동 부담이 큰 편으로, 알맞은 시기에 진료를 지원하기 위한 행정적 뒷받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산전·산후 관리를 돕기 위해 이번 특수 시책을 마련했다. 최근 출산연령 상승과 난임 시술 증가로 고위험 임신이 늘어나는 가운데 전국 다태아 출생 비율은 2015년 3.7%에서 2024년 5.7%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뉴스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월 30일,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 이용 제한, 무엇이 문제인가 – 선택권 충돌 구조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한국장기요양기관지역협회연합(회장 나윤채)이 공동 주최했으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 이용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용 제한 문제에 대한 현장의 실태 및 제도와 재정 구조의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재용 의원은 토론회 시작에 앞서 환영사를 통해 “이번 토론회는 지역 돌봄의 지속가능성과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서비스 접근권 보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주소지 기준에 따른 이동 제한과 기초지자체 재정 부담의 집중으로 돌봄의 연속성과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이를 개별 민원이 아닌 제도와 재정 구조의 문제로 짚고 해법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정성호 국회의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영상
(뉴스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성수 의원(국민의힘, 하남2)이 지난 1월 29일, 하남시벤처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참여기업과 유통채널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수 의원을 비롯한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과 경기도주식회사 이재준 대표이사, 사업 참여기업 14개사 대표, 현대홈쇼핑·홈앤쇼핑·컬리·삼성웰스토리·킴스클럽·롯데마트 등 주요 유통채널 MD가 참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과 홈쇼핑·오프라인 판로지원의 일회성 한계를 공통으로 지적하며, 상세페이지·컨설팅 중심의 간접 지원보다 온라인 광고비 및 주요 플랫폼 입점 연계 등 매출과 직결된 지원 확대, 업종·성장단계에 맞춘 지속·밀착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과 정책당국 간의 의견 개진과 토의를 주재하며,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과제를 정리하고, 다음 사업 설계와 운영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29일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방문하여 도내 각 시·군 청소년 관련 기관 대표들과 함께 ‘청소년 활동 진흥을 위한 정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담회는 도내 청소년 활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31개 시·군의 청소년 활동시설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진명 의원은 청소년 활동 종사자의 ‘처우개선’ 문제와 오랫동안 지속돼 온 ‘청소년 어울림마당’ 사업이 올해 전액 삭감된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청소년 참여와 성장을 뒷받침해 온 핵심 사업들이 예산 삭감으로 위축될 경우, 현장 활동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청소년 활동 기반 유지를 위한 예산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진명 의원은 “청소년 활동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
(뉴스폼)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제9기 에코-랜드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18명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에코-랜드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 운영을 통해 주민지원사업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제9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된 제9기 위원들은 △주민지원사업계획 심의 △주변 지역 주민 요구사항 및 건의 사항 심의 △장학생 심사 및 선발, 장학금 지급 등 별내면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전망이다. 주광덕 시장은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는 별내면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지원협의체 운영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적 수렴해 별내면 지역 발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참석한 위원들도 “별내면의 모든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협의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한편, 시는 주민지원협의체가 지역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