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진다!
2026년이 시작됐습니다. 병오년(丙午年)이고,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일단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다 이뤄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보통 새해를 맞이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덕담을 건넵니다.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복’은 받는 게 아니라 짓는 거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저절로 복이 굴러들어 올까요? 열매를 먹고 싶으면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고 가지치기를 하고 열매가 맺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 것처럼 ‘복’이라는 것도 가만히 있으면 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복(福)이란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생활에서 누리게 되는 큰 행운과 오붓한 행복’이라고 설명합니다. 결국 복이라는 것은 본인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복을 받기 위해서는 뭐라도 하지 않으면 저절로 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복이 저절로 와 받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기다리기보다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며 정을 나누고 때론 힘을 보태주며 천천히 복을 짓는다면 그 복은 본인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더 큰 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새해에는 본인 스스로에게는 한 해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