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경기도가 ‘2026 K-콘텐츠 IP(지식재산권)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제작 특화)’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K-콘텐츠 IP(지식재산권)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은 웹툰, 캐릭터, 드라마 등 시장에서 이미 검증을 마친 우수 IP를 보유한 기업이 이를 활용해 다른 장르나 산업,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IP를 활용해 체험·전시, 뮤지컬, 방송, 애니메이션, 몰입형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인 기업이다. 게임과 영화 장르는 지원 결과물에서 제외된다. 모집 규모는 최소 5곳 이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프로젝트 규모와 사업비 적정성 평가에 따라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제작 자금을 차등 지원받는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본점 또는 지점 소재지를 둔 중소 법인사업자(컨소시엄 가능)이며, 경기도로 이전 예정인 기업도 협약 체결 전까지 이전을 완료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작 자금 외에도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간접 지원이 제공된다. 기업
(뉴스폼) 경기도가 오는 4월로 예정된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앞서 참가 신청을 준비중인 지역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경기도가 원도심 쇠퇴지역을 살리려고 만든 ‘경기도형 도시재생 공모사업이다. 낡고 침체된 동네를 주민 주도로 다시 활력 있게 만들도록 도비와 시군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거점시설 설치, 주민 희망 프로그램 제공 등이 주요 내용이다. 공모는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을 위한 ‘기반구축 단계’와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하는 ‘지속운영 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사업을 앞두고 도가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 ‘기반구축 단계’ 3곳 ‘지속운영 단계’ 8곳 등 10개 시군 11곳이 컨설팅을 신청했다. 도와 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분야별 전문가 75명으로 구성된 도시재생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4월 공모 접수 전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을 집중 지원한다. 컨설팅은 지역 현황과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지
(뉴스폼)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경기북부 10개 시군 주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설명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자치경찰 설명회’는 자치경찰제의 역할과 주요 정책을 지역 주민에게 설명해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치안 관련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치안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양주시 양주2동 통장협의회 회의를 시작으로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주민 대표 단체를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자치경찰제와 주요 치안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별 치안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과 역할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자치경찰 주요 사무 ▲경기북부 지역 치안 정책 및 추진 사례 ▲주민 참여형 치안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안전 문제, 교통안전, 약자보호 등 지역별 치안 수요를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경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안전을
(뉴스폼) 경기도가 가축인공수정사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유전자 개량 기술 보급을 위해 ‘가축개량전문가 안전 확보 및 교육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 인공수정 기술은 우수 종축의 유전 형질을 널리 보급해 가축의 개량과 고기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기술이다. 가축인공수정사는 가축의 인공수정, 생식기 질병 예방·치료, 품종 개량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으로 축산업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4,72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가축인공수정사 80명을 대상으로 안전장구 지원과 함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기술교육을 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현장에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조끼, 무릎보호대 등 안전장구와 사고 발생에 대비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아울러 수정란 생산·이식 기술 등 개량 관련 전문 교육도 지원해 수태율 향상과 개량성과 증대 등 실질적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가축개량전문가는 우수 유전자원 확산과 가축 개량을 선도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라며 “현장에서의 안전을 강화하고 가축인공수정사의 전문 역량을
(뉴스폼) 경기도가 민간동물보호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동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수의사가 현장에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주민참여 예산 사업비 5천만 원이 반영돼 추진되는 신규 사업이다. 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수의사회와 함께 총 15회 현장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동물보호시설은 유실·유기되거나 학대받은 동물을 기증받거나 인수해 임시로 보호하는 시설로, 개인이나 단체가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현장 진료는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를 살펴 건강검진, 예방접종, 치료, 중성화수술 등 필요한 수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도는 민간이 이어온 보호 활동에 공공 지원과 수의 전문성을 더해, 실제 현장에 필요한 도움을 보다 촘촘히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도민의 제안이 실제 현장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도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올해 사업을 실시 후 평가를 통해 지속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8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공동주택의 관리비 절감과 투명한 관리가 이뤄지면 가계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은 ▲에너지 ▲회계·관리일반 ▲건축·토목·설비 등 공사 분야 ▲경비·청소·소득 등 용역 분야 등의 분야에서 비용 절감과 관리비 누수 사각지대 발생 방지를 포함한 종합 컨설팅을 지원한다. 시는 자문지원단 신설과 운영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조례를 개정하고, 기존 관리자문단을 포함해 분야별 전문자격증 소지자 등 30명 이내의 인력을 구성할 방침이다. 시는 공동주택의 관리비 절감 시급성을 감안해 조례개정 전까지 현재 운영 중인 ‘공동주택관리자문단’과 ‘주택관리사’를 활용해 공사와 용역 분야 등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고, 비용절감 방안에 대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조례개정 등 지원단 구성 체계를 마련해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재건축과 재개발, 리모델링 등 주택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합(추진위원회)의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방문 대상은 지역내 재건축과 재개발, 리모델링 대상 단지 23곳으로, 시는 12일부터 4월 1일까지 현장을 방문에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은 주택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의 운영 경험 부족과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시공사 협상문제, 내부 갈등 등 사업을 지연하는 요인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은 시 공직자들이 조합 관계자들을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 ▲특별건축구역 지정과 상황 점검 ▲조합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현장점검 대상은 사업구역이 많은 수지구(15곳)을 시작으로 기흥구(6곳)과 처인구(2) 순으로 진행한다. 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행정기관과 조합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지연 요소를 해소해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장 점검에서 접수한 건의사항과 민원을 검토한 결과를 4월 중 조합에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지자체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4월부터 기흥레스피아 축구장과 수지체육공원 축구장에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용인시체육회와 KT스카이라이프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AI 기술을 활용해 시민에게 새로운 체육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은 AI 카메라가 선수의 움직임과 공의 궤적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촬영하고, 편집과 송출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중계 시스템이다. 별도의 촬영 인력 없이도 고화질 경기 영상을 제공할 수 있어 그간 중계가 어려웠던 생활체육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시청은 물론 다시 보기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학부모는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자녀의 훈련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동호인들은 자신의 경기 영상을 직접 편집해 SNS에 공유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이번 AI 중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올해 ‘용인시 통합돌봄사업 운영계획(안)’을 공개하고 8개의 신규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제5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기흥노인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서부지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방향과 규모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한 신규사업은 사업별로 70~100명 규모로 단계적 시행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내 ▲의료 ▲요양 ▲주거 ▲일상돌봄 자원을 연계해 통합돌봄모델 구축에 중점을 뒀다. 이날 논의한 올해 통합돌봄 신규사업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 ▲따숨케어하우스(중간집) 운영 ▲통합돌봄 AI안심매니저 ▲통합돌봄 동행서비스 ▲생활돌봄지원사업(가사·식사·위생·주거환경개선) ▲든든용인 돌봄파트너 양성 ▲의료 통합돌봄 사업 운영(보건소사업)이다. 이와 함께 시는 회의에서 고령·만성질환자 등 돌봄사업 대상자에게 필요한 조건을 파악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조사와 지자체 자체조사 결과를 참고해 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 등 8건의 개인별지원계획을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25년 3월부터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15년 뒤 용인의 미래상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담은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시는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를 통해 ▲도시‧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행정‧복지‧교육 등 5개 분야, 21개 부문별 전략, 57개 사업을 도출했다. 용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쳐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첨단기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앵커기업 뿐만 아니라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ASML코리아 등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용인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에 시는 글로벌 반도체 프로젝트에 맞춰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반도체 전략 기업 R&D 인프라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한다. 시는 그간 연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총 5차례 전문가 포럼을 열었으며, 시민 중심의 비전 수립을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