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부천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며 동결·융해 현상이 반복되는 시기로, 옹벽이나 사면 등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부천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은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인 4월 10일 이내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붕괴, 전도, 낙석 등이 우려되는 옹벽, 석축, 흙막이, 사면 등이다. 다만 관리 주체가 명확한 시설, 공사 중이거나 소송이 진행 중인 시설, 법정 의무 점검 대상 시설 등은 제외될 수 있다. 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김상수 부천시 재난안전과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재난 취약 시기”라며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
(뉴스폼) 부천시는 올해도 안전전세 관리단과 협력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세사기는 몇 해 전 전국적으로 피해가 확산되며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으며, 부천시에서도 다수 임차인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부천시는 2024년 8월부터 경기도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전전세 관리단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원미구, 소사구, 오정구 각 지회장을 비롯한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63명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예방 조직으로, ‘경기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동참해 전세사기 위험을 계약 단계에서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임대차 계약 시 임차인이 계약 전 주요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임차인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자율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안전전세 관리단 참여 중개사무소에 명판을 배포해 부착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부동산 거래 당사자가 관리단 참여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중개 환경에서 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
(뉴스폼) 양주시립예술단이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을 앞두고 양주시립예술단과 협연하는 시민합창단들도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양주, 다시 피어나는 울림(Bloom Together)’을 주제로 봄의 시작과 함께 시민들에게 희망과 설렘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양주시립예술단과 시민합창단인 양주호수합창단(단장 김용원), 양주둘하나합창단(단장 전옥)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시민합창단 단원들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현정 양주시립합창단 지휘자의 지도 아래 발성, 호흡, 합창의 균형을 세심하게 맞추며 무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단원들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인 만큼 더 큰 책임감과 기대감을 갖고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신춘음악회는 전문 예술단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하모니로 봄의 희망을 전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폼) 오산시가 관내 어린이집에 생애 최초로 입소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생애최초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린이집에 처음 입소하는 영유아 가정의 초기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어린이집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원 방식은 어린이집에서 아동 1인당 입학준비금 및 입학 관련 필요경비 등을 10만 원 범위 내에서 감면하면, 오산시가 해당 금액을 어린이집에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어린이집에서 감면할 수 있는 항목은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 행사비 ▲급식비 ▲특성화 비용 등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보호자는 어린이집 입소 후 신청서를 작성해 어린이집에 제출하면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린이집 생애최초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입학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어린이집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양육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
(뉴스폼) 오산시는 지난 6일 가장2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산업단지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가장2일반산업단지 상가 관계자와 근로자 등이 참석해 산업단지 일원에서 제기된 교통·환경·주차 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차 공간 확보,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산업단지 주변 환경 관리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주요 불편사항을 전달했으며, 시는 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 가운데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 부서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근로자와 상가 이용객,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소
(뉴스폼) 오산시는 지난 6일 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환경보전 활동과 시민 참여 사업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5년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과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자연환경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지역생태 조사활동을 비롯해 환경교육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지역사회 환경의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속협 남대성 상임의장은 “이웃과 자원을 나누고 일상에서 탄소발자국을 줄이려는 작은 실천이 모여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 낸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확산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회 회원들께
(뉴스폼) 가평군이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을 줄이기 위해 지난 6년간의 감사 사례를 분석, 직원 대상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감사 과정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례가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 반복 지적사항 제로(Zero)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종합감사와 특정감사 결과를 분석하고, 전국 시군구 감사 사례를 참고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전 직원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6회로 나눠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부패·청렴 교육 △가평군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제도 △경기도 계약심사 제도와 보완 사항 △경기도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사례 △도군 종합감사 반복 지적 사례와 업무 처리 절차 등으로 구성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감사 반복 지적률을 낮추고 상급기관 감사에 대비한 업무 역량 강화 및 행정 처리 기준을 표준화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으로 감사
(뉴스폼) 가평군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농촌지역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에 나섰다. 가평군은 3월부터 5월까지 영농부산물과 생활폐기물의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여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벼·보리·옥수수·콩 등 농사 과정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행위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가정 내 생활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건조한 계절 특성상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반 행위 적발 시 최소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소각 흔적이 있는 장소와 폐드럼통, 화목보일러 등 소각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우려가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무단 소각 대신 가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
(뉴스폼)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가 봄을 맞아 영상 제작과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영상 제작을 처음 접하는 군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의 실습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이론 강의는 물론,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했다. 특히 스마트폰 영상 제작과 유튜브 콘텐츠 제작,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등 최근 미디어 환경 변화와 활용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자가 관심 분야에 맞는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한다. 평일 오전·오후·야간 과정과 토요일 과정 등 다양한 시간대로 편성해 학생과 직장인 등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11일까지다. 수강료는 4회 과정 1만 원, 6회 과정 1만5,000원이다. 신청은 포스터 상단의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교육 장소는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가평읍 가평제방길 16)다. 프로그램은 총 6개 과정인
(뉴스폼) 가평군은 5일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준공식을 열고 지역 주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복지 거점 공간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청평면 청평리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과 주요 내빈 등 약 150명이 참석해 복지회관 재건축 사업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기관·단체장, 읍면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했다.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재건축 사업은 노후된 기존 복지회관을 철거하고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024년 우수주민 특별지원사업에 선정되며 한강수계기금 34억 원을 확보했고, 여기에 특별교부세 8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 군비 11억 원 등 총 5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진행했다. 종합복지회관은 청평면 청평리 333-1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9,163㎡, 연면적 998.52㎡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지상 1층에는 주민자치회 등의 사무실과 통신실, 수유실을 마련했다. 지상 2층에는 악기연주실과 강의실, 지상 3층에는 다목적









